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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이사 대작전

신민경 저 | 우리교육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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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665221 / 1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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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큰일 났다! 내일이 고양이 이삿날인데, 누룽지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어! 지오는 우연히 고양이 말을 들을 수 있는 병뚜껑을 발견하고, 그 자리에서 만난 노란 고양이에게 ‘누룽지’란 이름을 붙여 줍니다. 그러고는 짝꿍 희수와 함께 짬이 날 때마다 누룽지, 새로운 고양이 나비도 만나 즐겁게 지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오와 희수가 사는 아파트가 헐리고, 재건축하게 된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엄마를 잃고 먹이 구하기가 쉽지 않아 살던 곳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나비는 아파트에 있는 고양이들에게 알려서 될 수 있으면 많은 고양이와 함께 이사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살 곳이 사라진다는 것이 얼마나 무섭고 외로운지 알기 때문이지요. 누룽지와 나비는 가까스로 월풍산 대장 고양이한테 이사 와서 살아도 된다고 허락받습니다. 아파트에 사는 고양이도 많이 설득해서 이사 날짜도 정했지요. 그런데 큰일입니다. 희수는 지오가 어떻게 해서 누룽지와 대화하는지 궁금한 나머지 병뚜껑을 빼앗았어요. 노란 병뚜껑을 다른 사람이 만지는 순간, 지오는 누룽지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데 이를 어쩌죠? 희수는 왜 이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지오의 병뚜껑을 빼앗았을까요? 누룽지와 고양이 친구들은 지오와 말이 통하지 않은 채로 무사히 이사를 마칠 수 있을까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신민경
저자 : 신민경
스물다섯 살에 어린이도서연구회 활동을 시작했어요. 어린이들을 만나 책을 읽어 주고 이야기를 들려주며 같이 놀았어요. 지금도 어린이책을 읽다가 울고 웃어요. 책을 들고 어린이들을 찾아가 읽어 주고 있어요. 책 읽어 주는 할머니, 동화 쓰는 할머니가 되는 게 꿈이에요. 온 세상 어린이가 좋은 책을 읽으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도 열심히 어린이도서연구회 활동을 하고 있어요. 《교사를 위한 온작품 읽기》, 《100개의 키워드로 읽는 한국 아동청소년문학》에 글을 실었어요.

그림 : 이은주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어요. 그린 책으로는 《아이 돌보는 고양이, 고마워》, 《똥똥똥 똥깨비 똥 나와라 뚝딱!》, 《거짓 소문을 밝혀라》, 《전설의 다람쥐》, 《한국사 재판 실록》, 《아이작 뉴턴, 운동의 법칙을 밝히다》, 《딱 한마디 한국사》, 《조선의 마지막을 함께한 고종》, 《좋은 약? 나쁜 약? 내게 맞는 약》 등이 있고, 지금은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꼬불꼬불 옛이야기 고개-동물>을 연재하고 있어요. 언제나 아이들이 재미있는 상상을 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 게 꿈이에요.

목차

누룽지
같이 놀자
새 친구
나비는 겁쟁이가 아니야
이제 어디서 살지?
왕재천 점박이
월풍산 까만 고양이
떠나야 해요
월풍산 약수터
보름달 뜨는 밤
너구리구리, 꼼짝 마!
노란 병뚜껑과 사라진 마법
드디어 간다
작전 끝
아름다운 작별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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