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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면

황적현, 장진희 저 | 리틀씨앤톡 | 202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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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989016 / 48쪽 222 x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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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눈이 내리고 세상이 달라졌어요 밤새 눈이 내리면 사람들의 하루는 평소보다 더 일찍 시작해요. 소복소복 쌓인 눈을 치우는 빗자루 소리, 제설차가 눈을 치우며 지나가는 소리, 사람들이 조심조심 걷는 소리, 아침 산책 나온 강아지가 눈밭에 뒹구는 소리가 모여 사람들의 아침잠을 깨워요. 그리고 아이들은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면서 재미있는 하루를 시작하죠. 어? 그런데 저게 뭐죠? 제설차가 지나간 언덕에서 스키 대회가 열린다고 하네요? 땅콩 장수, 과일 장수, 딸기 장수, 초콜릿 장수가 각종 과일과 재료를 들고 언덕을 오르고 있어요. 어느새 크레인에 헬기까지 와서 마시멜로와 팥고물을 산꼭대기까지 옮기고, 스키 선수들은 신나게 미끄러져 내려오고 있어요. 과일, 초콜릿, 마시멜로, 팥고물이 그 뒤를 따르네요. 과연 누가 제일 먼저 내려올까요? 밤새 내린 눈이 내 마음에 쌓인다면? 『주근깨 그림』, 『너에게 하지 못한 말』, 『반짝반짝』, 『반짝반짝 달빛 고양이』 등의 그림책에서 세상에 따뜻한 울림을 전해 온 황적현 작가가 이번엔 알록달록 눈 내린 세상을 재미있게 만들었어요. 그림책 『눈이 내리면』은 황적현 작가의 상상력과 강진희 작가의 서정적이고 귀여운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들의 동심을 재현해 냅니다. 눈이 내려와 쌓인 덕분에 벌어지는 풍경을 떠올리며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바로 이 지점에서 발휘된 작가의 상상력은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냅니다. 눈 덮인 산 위를 힘차게 내려오는 스키 선수들을 따라 각종 과일과 간식거리가 굴러 내려오는 빙수산처럼 말이죠. 소복소복 눈 내리는 아침 풍경이 맘에 들어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도, 맛있는 빙수를 맘껏 먹을 수 있는 여름을 좋아하는 사람도 이 세계에서는 모두가 행복할 거예요. 그렇게 눈이 내리면, 조용히 쌓이는 눈처럼 누군가의 마음에도 추억이 차분하게 쌓이거든요. 누리 과정 연계 동식물과 자연_자연과 더불어 사는 우리 의사소통_책과 이야기 즐기기 예술경험_창의적으로 표현하기 국어 1-1 7. 생각을 나타내요 국어 1-2 9. 겪은 일을 글로 써요 10.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 국어 2-1 2. 자신 있게 말해요 7. 친구들에게 알려요 9. 생각을 생생하게 나타내요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국어 2-2 1. 장면을 떠올리며 2. 인상 깊었던 일을 써요 11. 실감 나게 표현해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황적현, 장진희
저자 : 황적현
이야기도 만들고, 캐릭터도 만들다 보니 어느 날 책을 만드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머릿속을 가득 채웠던 이야기를 하나씩 끄집어내어 책으로 만들고 있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 『주근깨 구름』, 『반짝반짝』이 있고, 지은 책으로 『너에게 하지 못한 말』, 『반짝반짝 달빛 고양이』, 『멋쟁이새의 하루』가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따뜻한 눈사람』, 『요술 빵집의 새싹 한 컵』, 『도깨비 빙수』, 『보름달 케이크』가 있습니다.

그림 : 강진희
서양화를 전공하고 지금은 화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소하고 귀여운 것, 강아지와의 산책을 좋아합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많은 것이 그림책에서 잘 표현된 것 같아 행복하고 뿌듯해요. 첫 그림책이라 조심스럽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용기와 틀에 박히지 않는 생각의 확장을 배운 것 같아요. 앞으로도 다양하고 행복한 이야기를 그림책에서 이어가고 싶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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