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53144941 / 184쪽 15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예환
-
고성준
-
김근주
- 13,500
- 14,400
- 16,200
- 21,600
출판사 리뷰
교회 공동체에는 많은 학교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버지가 되기 전까지 아버지에 대해 공부해 본 적이 없습니다’라는 답을 주는 ‘아버지학교’가 있습니다. 미혼자들을 위해서는 ‘예비 아버지학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어머니학교, 부모학교, 결혼예비학교 등을 통해 교회는 교계를 넘어 일반인에게까지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와 연장선상에서 생각해 봅니다. 입대 전에 군대에 대해 생각하고, 군 생활에 대한 신앙적 시뮬레이션을 해 보며, 군 생활을 비전을 가지고 준비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군 복무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어쩌면 구별된 ‘거룩한 군 생활’을 살아 낼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러한 고민을 존 웨슬리(John Wesley)의 설교 150편을 강독하며 ‘어떻게 하면 산업 혁명 이후 영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 웨슬리처럼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웨슬리학당’의 윤리학자 유경동 교수님과 현역 군종목사님들, 유일한 병장 만기 전역자인 신진식 목사님과 나눈 것이 이 책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열림교회 이인선 목사님의 아낌없는 지지는 ‘좋은 생각’이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적 행동’으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이 책을 준비하는 동안 군 생활의 성공담과 실패담, 신앙적 갈등과 간증 등의 군대 이야기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군 생활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가치를 군대의 영어 단어 ‘MILITARY’의 머리글자를 따서 생각해 보고, ‘성경의 인물이 군인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고민을 통해 ‘텍스트’(text)와 ‘콘텍스트’(context)를 연결해 보았습니다. 또한 군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사례로 제시하며 군에 오기 전에 미리 신앙적 해결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습니다. 이 책은 입대를 앞둔 크리스천 청년들이 함께 모여 소그룹 활동을 하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군대가 ‘모두에게 잊히는 시간’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시간’으로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사역자 혹은 군대 선배와 일대일로 책을 읽고 질문을 나누면서 ‘멘토링’의 도구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입대를 앞두고 기도로 준비할 때 독서하면서 계획을 세워 볼 수 있는 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군 생활이 인생의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기를 바랍니다. ‘빛과 소금’이 되는 크리스천의 삶을 성공적으로 살아 내어, 구원의 복음과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소망해 봅니다. 책 속에서 선교 여행은 자발적인 마음으로 시작해서 계획하고, 준비 과정을 거쳐, 사명감을 품고 갑니다. 이에 반해 군대는 어쩔 수 없이 가는 곳으로, 특별한 준비 과정 없이 그냥 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만약 군 생활이 선교 여행이 될 수 있다면, 선교지와 선교 대상을 위해 기도하면서 미리 준비하듯 군대를 선교지로 여기고 그곳에서 감당할 일들과 만날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다면, 우리의 군 생활은 시작부터 끝까지 전혀 새로운 의미로 다가올 것입니다. 군 생활은 성실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리트머스 시험지입니다. 성실은 크리스천의 구별됨과 영향력을 드러내는 시약이 됩니다.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해야만 하는 일’을 하는 의무 복무라는 환경은 개인의 자발성과 자율성을 매우 성실하게(?) 무너뜨립니다. 따라서 성실한 크리스천은 빛과 소금처럼 드러납니다. 또한 ‘해야만 하는 일’(must)을 ‘하고 싶은 일’(want)로 바꿔 내는 삶은 ‘무성한 가지’라는 결과를 가져오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기 위해서는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광야 훈련이 필수 코스입니다. 외적인 고난도 있겠지만, 때로는 내적인 고난이 더 크게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가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생각하고, 인내하고, 기다리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군에 입대하는 이유도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함입니다.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우리를 불러 군대로 보내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군 복무를 통해서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군대에서는 매일 16시가 되면 체력 단련을 합니다. 3킬로미터 뜀걸음, 팔 굽혀 펴기, 윗몸 일으키기 등의 기초 체력 단련을 한 뒤에 자율 체력 단련 시간을 갖습니다. 특별히 수요일에는 주간 전투 체육으로 오후 내내 체력 단련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체력은 국력이라는 말처럼, 군인에게 체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에게도 영적인 체력을 위한 경건의 훈련은 필수입니다. 전설적인 복음 전도자 무디(D. L. Moody) 목사님이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100명 중 한 명은 성경을 읽고, 나머지 99명은 크리스천을 읽습니다.” 군대는 크리스천보다 비크리스천이 더 많은 집단입니다. 성경을 직접 읽는 사람보다 우리와 같은 크리스천을 통해 예수님과 교회를 알게 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은 곳입니다. 군대는 ‘순종’을 끊임없이 연습할 수 있는 ‘훈련장’입니다. 영적 렌즈를 벗고 군 생활을 마주하면 그저 꾸역꾸역 견뎌 내야만 하는 ‘고통’의 시간일 것입니다. 그러나 ‘순종’의 렌즈, ‘예수님의 Yes’를 기억하며 군 생활에 의미 부여를 해 본다면, 군대에서의 시간은 마냥 괴로운 고통의 시간이 아닐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서약서 | 추천사 | 서문
클래스 리더를 위한 부탁
클래스 러너를 위한 안내
클래스 진행 순서
1. Mission _임파서블? 아임파서블!
군대, 조금 길고 살짝 빡센 선교지?
군인, 사회에서 군대로 보냄 받은 자
군 복무, 나와 이웃을 위한 복된 생활의 근거
군 생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삶
군 입대, 임파서블이 아닌 아임파서블!
2. Identity _나는 누구, 여긴 어디?
위기 속에서
낯선 땅으로
찾아오시는 하나님
하나님 나라 백성
3. Listen _내가 자주 듣는 이야기
영적인 암흑기
들으시는 하나님
듣는 사무엘
들어야 할 소리
4. Influence _위치 에너지? 운동 에너지!
영향력 있는 삶
성실하게 살기
신실하게 살기
용서하며 살기
영향력, 위치 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5. Training _광야에서 내 영혼 벌크 업!
다윗, 그는 누구인가
광야, 13년 동안의 훈련장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기도, 영혼의 근력 운동
6. Aim _내겐 너무 특별한 목적
하나님의 목적
집을 떠나는 일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
라반과의 만남에도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
힘겨운 시간에도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
7. Relationship _관계의 마스터
하나님과 관계 맺기, ‘경외’
이웃들과 관계 맺기, ‘경건한 삶’
가족 및 친구들과 관계 맺기, ‘선한 영향력’
8. Yes _순종을 연습하고 훈련하기
작전명: 십자가
R1: 순종은 '관계'(Relationship)에서 시작된다.
R2: 순종은'경외감'(Respect)에서 주어진다.
R3: 순종은 '지속과 반복'(Repeat)에서 주어진다.
군대, '예수님의 Yes'를 배우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