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1975123 / 352쪽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유시민
-
이지은
-
이삭
-
김성대
- 17,010
- 33,300
- 17,820
- 26,010
출판사 리뷰
1차 산업 혁명부터 2차 산업혁명 그리고 신자유주의까지 세계 경제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산업혁명과 산업문명, 그리고 그 이후 벌어진 인류의 삶과 지구 생태의 변화를 파헤치려면 단편적인 모습만 보아서는 안된다. 산업혁명을 증기기관이 만들어지고, 방직기와 제직기, 나아가 석탄 · 철도 · 농업의 확산만 다루어선 산업문명의 전체 모습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어나더 경제사2〉에서는 기술의 변화는 물론이고, 사회 세력과 제도의 측면까지 세계 경제사에 있어 역사적이고 결정적인 순간을 낱낱이 파헤친다.
· 산업혁명의 시작은 러닝셔츠?
· 산업혁명은 왜 영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었을까?
· 사회주의 운동은 경제사와 무슨 상관일까?
· 부는 늘지만 사람이 짐승이 되어간 이유는?
· 화폐와 노동과 자연을 상품으로 만들어 버린 대가는?
· 왜 우리는 ‘캐슬’에 살고 싶어 하고, ‘에르메스’에 열광할까?
· 1930년 대공황은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 기업과 주식회사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그리고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어떻게 결합되어 산업문명이라는 거대한 틀이 만들어졌을까?
거대하고 방대한 역사, 하지만 재미있다!
〈어나더 경제사〉 시리즈의 주요한 특징은 이야기 구조를 띠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경제학자인 홍기빈은 탁월한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거대하고 방대한 역사를 다루지만, 쉽고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동시에 이 책에는 생시몽부터 소스타인 베블런, E.P 톰슨, 마크 트웨인, 밀턴 프리드먼 그리고 JP모간까지 수많은 경제학자, 사회학자, 인류학자, 역사학자, 철학자, 기업인 들이 등장한다. 〈어나더 경제사〉 시리즈를 통해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대학자들은 물론 유명 기업인들의 핵심 가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래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세상의 수상한 질서’를 깨닫게 될 뿐만 아니라 경제와 역사라는 큰 틀에서 섬세하게 쌓아 올린 지적 만찬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어나더 경제사 - 산업문명 편을 시작하며 6
PART 1. 산업문명, 세 가닥의 끈으로 꼬인 밧줄
1 생시몽, ‘산업’을 발견하다 20
2 ‘붉은 깃발 법’ 이야기 27
PART 2. 1차 산업혁명
1 들어가기 전에 36
2 면화가 바꾼 역사 45
3 왜 영국이었을까? 52
4 기술 변화의 특징 57
5 자본의 출현과 영속기업 64
6 노동계급의 출현 70
7 부는 늘지만, 사람은 짐승이 되어 간다 77
8 노동자 계급과 사회주의 운동의 등장 89
PART 3. 산업혁명 이후, 19세기 자본주의
1 경제학의 출현 1- 맬서스와 희소성 102
2 경제학의 출현 2 - 리카도와 자본 축적의 신화 110
3 모든 것을 상품으로 118
4 입헌국가의 출현 124
5 국제 금본위제 127
6 금본위제가 남긴 고통과 중앙은행의 진화 135
7 이중 운동과 제국주의 140
8 19세기 가장 위대한 발명, 철도의 등장 146
9 물류가 만들어 낸 공간적, 시간적 변화 151
10 철도로 인한 자본과 금융 시장의 변화 158
PART 4. 2차 산업혁명이 바꾸어 놓은 세상
1 기계적 과정에서 물리적 · 화학적 과정으로 166
2 기업 조직과 시장의 변화 173
3 금융 자본주의의 출현 180
4 생각하는 사람 따로, 실행하는 사람 따로 189
5 집단으로서의 노동자들, 강력한 힘을 발휘하다 196
6 산업의 시녀가 된 권력 기관으로서의 대학 205
7 왜 우리는 ‘캐슬’에 살고 싶어 하고, ‘에르메스’에 열광하는가? 215
INTERMEZZO. 2차 산업혁명과 19세기 ‘지구적 시스템’의 위기
1 19세기 세계 체제와 붕괴에 대한 공포 225
2 2차 산업혁명과 ‘국가-자본-트러스트’의 등장 229
3 금본위제와 2차 산업혁명의 모순 234
PART 5. 산업문명이 국가 자본주의 체제로
1 전쟁의 평화적 귀결과 ‘황금 족쇄’ 240
2 대공황의 시작 248
- 주식 대폭락과 금본위제의 파산
3 대공황 대책과 국가 자본주의 255
4 사회주의 운동의 변화와 정당 정치의 형성 261
5 파시즘, 권력, 세계 정복 269
6 새로운 세계 경제 질서를 만들다 273
- 브레턴우즈 체제와 GATT 체제
7 정규직 노동자의 탄생 281
8 젖과 꿀이 흐르는 풍요의 시대 287
PART 6. 전후 산업문명의 해체
1 풍요의 시대와 호르몬 295
2 지식 기반 경제로의 이행 300
3 ‘사람을 자본으로!’ 인적 자본론의 대두 303
4 세계 경제 시스템의 변동 308
5 경제 정책의 대변화 315
- 수요 측면 정책에서 공급 측면 정책으로
6 제3세계가 세계 경제에 편입되기까지 324
7 공산권 국가의 몰락 332
어나더 경제사 - 산업문명 편을 마치며 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