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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27462727 / 22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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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세계를 지탱하는 정치경제 시스템의 탄생 과정을 이해한다! 저자는 ‘세계 시스템론’이라는 역사에 대한 관점과 역사인류학의 방법을 사용하여 이 책을 저술했다고 밝힌다. ‘세계 시스템론’은 근대의 세계를 하나의 생물로 간주하여 그 성장이나 발전을 살펴보자는 입장이다. 유럽, 남북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의 역사가 이 설탕을 통해서 하나로 연결되고 있으며, 나아가 오늘날 세계의 시스템이 이 설탕의 역사를 통해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역사 속에서 카리브해나 아프리카, 아시아의 희생을 바탕으로 설탕이 어떻게 새로운 문화를 탄생시켰고, 그것이 세계의 정치와 경제 시스템의 구축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흥미롭게 살펴본다. 언뜻 보기에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세계 각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이 사실은 서로 깊이 얽혀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 설탕이 가진 미스테리
제1장 유럽의 설탕은 어디에서 왔는가?
제2장 카리브해와 설탕
제3장 설탕과 차의 만남
제4장 커피 하우스가 키워낸 근대 문화
제5장 차·커피·초콜릿
제6장 ‘설탕 있는 곳에 노예 있다’
제7장 영국식 아침 식사와 ‘티 타임 휴식’ ―노동자의 차
제8장 노예와 설탕을 둘러싼 정치
제9장 사탕수수 여행의 종언 ―비트의 도전
에필로그 - 사물을 통해 보는 세계사―세계사를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