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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 법칙 혁신을 꿈꾸는 젊은 리더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황창규 저 | 시공사 | 202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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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9259194 / 308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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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4개월간 준비한 강의록을 모두 버리고 원점에서부터 다시 준비해 탄생한 ‘최고의 명강의’ 나만의 경쟁력을 키워 성장으로 향하는 길을 말하다! 반도체와 통신 산업에서 황창규의 위상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처음 강의를 부탁받고 수업을 준비하며 그는 4차 산업혁명으로 탄생한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하고 경영 현장에서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안내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고백한다. 블록체인, 클라우드, 로봇, 인공지능에서부터 변화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금융, 이커머스, 헬스에 이르기까지 전문가들에게 별도의 수업을 듣고 조언을 구할 정도였다. 그런데 강의안을 완성하고 살펴보던 중 그는 보다 근본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야 할 필요성을 강하게 느꼈다. ‘목표는 어떻게 세우는가? 혁신으로 가는 길에 따르는 위험은 무엇인가? 어떤 리스크를 어떻게 감수해야 하는가?’ 결국 개인과 조직을 성장으로 이끄는 힘은 ‘도전하고 성취하는 삶을 추구하는 자세’에 있다는 메시지야말로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이자, 이 시대의 경영자들과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 예비 리더들에게 필요한 내용임을 깨닫고 4개월 동안 준비한 강의안을 전면 수정하기로 결심한다. 900분에 달하는 연세대학교 화제의 강의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모든 혁신은 위기를 감수하고 뛰어들 때 탄생한다” 끊임없는 혁신이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된 시대 우리를 성장으로 이끄는 ‘리스크 테이킹’ 황창규는 ‘모든 혁신은 리스크에서 탄생한다’고 강조한다. 리스크에 대응하는 것 이상으로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스스로 리스크에 뛰어들어 이를 이겨내야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도전을 추구하는 자세이자, 우리를 성과로 이끄는 힘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그는 수십 년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도록 만든 리스크 테이킹의 비결을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소개한다. 임원 제안을 마다하고 실무자로 삼성에 입사한 최초의 리스크 테이킹에서부터 이건희 회장 앞에서 압도적인 1등 업체였던 도시바와의 협업을 거절하고 독자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해달라고 말할 수 있었던 근거, 스티브 잡스와의 담판, 일론 머스크의 생각을 간파해 그를 놀라게 한 사례까지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도 공개한다. 그 과정에서 전문가로서 반도체 기술의 핵심과 IT 역사의 변곡점들을 놓치지 않고 소개한다. 이후 데이터통신이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이 될 것을 예측하고 아직 4G 투자도 끝나지 않은 시점에 위험을 무릅쓰고 5G를 선언했던 일까지, 평생 안주하지 않고 혁신을 향해 달려온 그의 이력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준다. 개인과 조직의 연결 고리가 희미해지는 시대 ‘나다운 삶’과 조직 구성원으로서 사는 삶의 공존에 대하여 초단위로 세상이 급변하고 혁신이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되면서 기업과 개인이 짊어져야 할 리스크는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졌다. 도전의 가치가 희미해지고 개인과 조직의 연결 고리가 희미해지는 시대에 도전의식과 리더십은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황의 법칙』의 미덕은 바로 여기에 있다. 황창규는 경영자로서 독특한 포지션을 지닌 사람이다. 엔지니어와 조직의 생사를 결정짓는 경영자를 모두 경험한 이는 그리 흔치 않기 때문이다. 인류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젊은 기술자의 패기는 훗날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을 구축해 UNGC(유엔글로벌콤팩트)에서 발표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그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세계 1등’을 해본 사람으로서 삶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어떻게 현실에 구체화시켰는지 안내하며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성장이 서로 다른 길에 있지 않다는 걸 증명한다. 일곱 번의 강의 내내 그는 도전의 방점은 성장과 성공에 있지 않다는 걸 강조한다. 현실에 안주해선 자신의 한계를 알 수 없고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없다. 자신을 시험하지 않고선 결코 스스로에 대해서 알 수 없다. 그런 면에서 그는 도전의 진정한 가치는 ‘나라는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는 깨달음을 준다는 것에 있으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깨닫는다면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 조언한다. 그가 산업계에 남긴 경이로운 성과들은 이 책을 통해 비로소 황창규 철학의 증거가 된다. 오직 그만이 말할 자격을 갖추고, 그만이 해줄 수 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한 이 책은 세계로 나아가려는 기업들은 물론 인공지능에 대적하는 인재가 되어야 할 이 시대 청년들에게 큰 무기가 될 것이다. 탄탄대로를 걸어온 이의 당연한 결과에 대한 강의일거란 선입견이 완전히 깨졌다. 수많은 실패와 위험을 감수한 끝에 쟁취한 성공이었다. “과감하게 리스크를 짊어지라”라는 이 책의 메시지가 자신만의 길을 가려는 이들에게 행운 같은 나침반이 되리라 확신한다. _ 수강 후기

저자 소개

  • 저자 : 황창규
저자 : 황창규
‘메모리 반도체의 용량은 1년에 두 배씩 늘어난다’라는 ‘황의 법칙’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대한민국 반도체 역사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다. ‘황의 법칙’은 당시 반도체의 기준이라고 하는 ‘무어의 법칙’을 넘어 메모리 신성장론으로 인정받았다. 삼성전자에서 반도체와 관련해 다양한 직책을 맡았고 사장까지 오르는 동안 ‘세계 최초 256M D램 개발’ 등의 다양한 ‘세계 최초’를 기록했다. KT 회장으로 있을 때에는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할 준비를 마쳐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서 ‘미스터 5G’로 불리기도 했다. 또한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GEPP)을 추진했다. GEPP는 감염병 발생 지역을 다녀온 사람을 로밍 데이터로 추적해 질병 확산을 막는데 활용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GEPP는 세계경제포럼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고, 코로나19 발생 이후에 빌앤드멜린다게이츠재단이 KT와 ‘감염병 대비를 위한 차세대 방역연구’를 진행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석사를 거쳐 매사추세츠주립대학 전기공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사장, 초대 국가 R&D 전략기획단 단장(국가 CTO), KT 회장을 지냈다.

목차

추천의 글 상시 혁신 시대의 대체 불가능한 미래 통찰력
추천사
서문 도전하고 성취하는 삶을 살아갈 청춘에게

1장 리스트 테이킹
미스터 칩 그리고 미스터 5G
기하급수 기업을 만든 4차 산업혁명
리더, 생존자 그리고 죽음
역제안으로 시작된 리스크 테이킹
새끼 호랑이를 살려낸 자쿠로 미팅
“후배들은 1등을 언제 해보나”
승률을 높이는 세 가지 방법
화석은 되지 마십시오

2장 파괴적 혁신
파괴적 혁신과 ‘황의 법칙’
황의 법칙 vs. 무어의 법칙
승자독식 Winner takes all
마켓 풀의 힘
플래시메모리로 시장을 파괴하다
자기부정에서 시작하라
B2C를 공략한 파괴적 혁신 3종 세트
때로는 현실 너머에 답이 있다
혁신이 없다면 미래도 없다

3장 미래의 예측
“미래 예측은 왜 합니까”
원하는 미래를 만드는 시발점
글로벌 1위 노키아를 붙잡을 수 있던 이유
애플을 설득할 수 있었던 자신감
정확한 예측으로 새로운 SSD 시장을 만들다
앞서서 준비하고 미래를 만드는 자세

4장 기술의 선점
기업을 살리는 가장 강력한 무기
인류를 진화시킬 5G의 시작
힘든 때일수록 위기는 기회다
통신의 역사를 새로 쓰다
기술 선점이 곧 미래 선점
“여러분에게는 1등을 해본 선배들이 있습니다”

5장 위기의 대응
기회는 언제 찾아오는가?
위기의 뒷모습, 세상을 바꿀 기술의 등장
CSV, CSR을 넘어선 CWT를 기획하다
팬데믹을 조기 차단한 GEPP
기술로 위기를 극복한 네 가지 사례
더 나은 삶을 위한 ‘Great and Fresh Idea’

6장 융합의 실현
4차 산업혁명의 시작과 끝, 융합
물리적 융합 vs. 화학적 융합
에너지산업이 IT를 만났을 때
크랙을 뛰어넘은 기가지니 개발 스토리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7장 혁신을 이루는 경영자의 자세
혁신의 가장 큰 위협은?
소통: 마음을 모아주는 한솥밥의 위력
비전: 조직의 불안을 해소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위임: 겁 없는 도전을 가능하게 하라
협력: 조기에 할수록 가능성도 커진다
질문: 물을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포용: 혁신가에게 불이익은 주지 않는다
CEO만이 할 수 있는 일

강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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