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걸리버 여행기

조너선 스위프, 로라 코완 저 | 어스본코리아 | 2023년 05월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2430270 / 48쪽 177 x 24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16,020
  • 15,120
  • 19,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작은 사람들의 나라로 표현된 낯설고도 익숙한 우리 세상 배에서 일하는 의사였던 걸리버는 큰 배를 타고 전 세계를 돌아다녔어요. 어느 날, 사나운 폭풍우에 배가 가라앉고 파도에 휩쓸린 걸리버는 낯선 섬 ‘릴리펏’에 도착해요. 그곳에는 걸리버의 손바닥만 한 작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지요. 걸리버와 릴리펏 사람들은 처음에는 서로의 크기 차이에 놀라 허둥대지만, 우여곡절 끝에 어울려 살게 됩니다. 하지만 서로 이해하며 평화롭게 지내고 싶은 걸리버의 바람과는 다르게, 릴리펏의 황제와 신하들은 ‘산처럼 커다란 거인’을 자신들의 권력 다툼에 끌어들이는데……. 어린이들은 걸리버와 함께 소인국 릴리펏을 들여다보며, 가상의 나라를 실감 나게 표현하는 기발한 상상력에 푹 빠져들 거예요. 또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순수한 재미와 호기심도 느낄 수 있지요. 나아가 자신과 다른 것을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걸리버와 사소한 고집으로 싸우며 서로 미워하는 릴리펏 정부를 비교해 보면서, 다양성을 인정하는 올바른 삶의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거예요. ◆ 풍성하고 매력적인 그림으로 상상력을 더해 주는 ‘어린이 세계 문학’ 걸리버 이야기는 오랜 세월 동안 그림책, 애니메이션, 영화 등을 통해 다양하게 재창작되며 널리 알려져 있어요. 많은 어린이가 걸리버가 소인국을 여행하는 이야기를 알고 있을 테지만, 제대로 읽은 초등 저학년 친구는 드물 거예요. 묵직한 완역본 고전을 읽어 내기 어려운 초등 저학년 친구들을 위해, 원작에 기초하여 초등 저학년의 책 읽기 수준에 맞는 분량과 번역으로 재구성했어요. 여기에 감각적인 색감을 입힌 매력적인 그림이 풍성하게 더해져 상상력의 폭을 넓혀 주고, 명작을 읽는 재미를 배가 되게 해 준답니다. 책장을 펼치면 상상 속 릴리펏이 눈앞에 펼쳐지고, 개성 넘치고 생동감 있게 표현된 걸리버와 릴리펏 사람들, 블레푸스쿠 사람들 등 등장인물들을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얇고 가볍지만 견고하고 안정감 있는 책의 판형과 만듦새도 초등 어린이를 위해 고안되었어요. 언제 어디서든 세계 명작을 즐길 수 있고, 고전을 통해 탄탄한 독서 자양분과 교양을 쌓을 수 있게 이끌어 준답니다. ◆ 명작을 깊고 의미 있게 즐기도록 안내하는 <원작자와 작품에 대하여> 아일랜드 출신의 성직자이자 작가였던 조너선 스위프트는 정치에 큰 관심을 가졌어요. 당시 영국 사회의 문제점을 꼬집는 글을 많이 남겼지요. 1726년에 발표된 『걸리버 여행기』는 권력 다툼, 전쟁, 차별 등 인간 사회의 문제를 네 개의 나라에 빗대어 보여 주는 작품이랍니다.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이며 최고의 풍자 소설로 독특한 매력을 지닌 이 이야기는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어요. 「어스본 세계 명작」 시리즈의 『걸리버 여행기』에는 전체 이야기 중 가장 잘 알려진 릴리펏 이야기를 실었어요. 부록 <원작자와 작품에 대하여>에는 작품이 언제, 누구에 의해, 어떠한 과정으로 쓰여 전해지는지, 원작자와 작품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어요. 작품과 함께 읽으면 고전을 더 깊이 이해하고 풍성하고 의미 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조너선 스위프, 로라 코완
저자 : 로라 코완

원작 : 조너선 스위프트 (Jonathan Swift)
1667년 11월 30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나기 7개월 전에 아버지가 사망해 백부 고드윈 스위프트의 보호 아래 자랐다. 더블린의 킬케니 스쿨을 마치고 1682년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1686년에 졸업했다. 학교를 마친 스위프트는 1688년 유명한 정치가이자 학자로 당시는 정계에서 은퇴한 윌리엄 템플 경의 개인비서로 들어갔다. 그후 1694년 아일랜드로 돌아가서 집안의 전통에 따라 성직을 얻어 킬루트 성당의 녹봉을 받아 생활했다. 1696년 다시 템플 경에게 돌아왔고, 템플 경이 세상을 떠난 뒤 또다시 아일랜드로 돌아가 1710년까지 더블린 근처 라라카의 교회 목사로 일했다. 1710~1714년에 스위프트는 삶의 절정기를 맞는다. 토리당의 기관지 격인 신문 「이그재미너」의 편집장을 맡아 마음껏 붓을 휘두르며 정치평론 ‘동맹국의 행위’ 등으로 필명을 높였다. 그러나 1714년 앤 여왕이 죽고 토리당이 집권에 실패하자 더블린의 성 패트릭 성당에서 칩거했다. 그러나 아일랜드가 영국 정부의 그릇된 정책 때문에 궁핍에 빠지자 아일랜드의 구제와 부흥을 주장하는 팸플릿을 만들기 시작했다. 1724년 「드레이피어의 서한」과 함께 1726년에는 『걸리버 여행기』를 런던에서 출간해 드디어 확고하게 그의 이름을 떨쳤다. 1730년대 말엽부터 정신착란 증세가 나타나, 1742년에는 발광상태에 빠졌다. 1745년 10월에 세상을 떠나 성 패트릭 성당의 묘지에 묻혔다. 주요 저서로는 대표작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1726)를 비롯해 『통 이야기』, 『책의 전쟁』, 『스텔라에게의 일기』 등이 있다. 그의 대표작인 『걸리버 여행기』는 국내에서 주로 아동소설로 분류돼 왔고, 전체 내용 중 '소인국' 과 '거인국' 편만 축약된 채 소개되어 왔다. 그러나 원작은 '소인국' 과 '거인국' 편 외에 '하늘을 나는 섬나라' '말의 나라' 등이 포함된 전 4부작으로, 18세기 영국의 정치현실을 신랄하게 꼬집은 성인용 대작이다. 인간성의 기본적 모순인 이성적 억제와 동물적 충동 사이의 대립을 토대로, 자유와 전제국가, 진정한 신앙과 환상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인간의 왜소한 모습을 풍자한 것이다.

그림 : 조지 어머스

역자 : 김영진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