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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762081 / 44쪽 230 x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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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놀다 보면 질 수도 있지!
민준이 동생이 한이에게 구슬을 다 뺏겼습니다. 민준이는 복수를 다짐하며 비장의 무기 쇠구슬을 꺼내 듭니다. 쇠구슬만 있다면 한이의 왕구슬을 이길 수 있을 겁니다.
가진 구슬을 모두 걸고 한이와 민준이가 구슬치기를 시작합니다. 먼저 던진 한이의 구슬이 힘없이 굴러 갑니다. 다음 차례 민준이가 던진 쇠구슬은 탕 하고 모든 구슬을 쳐 냅니다. 민준이의 승리입니다.
구슬을 잃고 속상해하는 한이를 보고 이번엔 한이 아빠가 나섭니다. 어릴 때부터 경쟁자였던 민준이 아빠를 찾아가 대결을 펼칩니다. 아빠들 대결을 멋질 줄 알았는데 엉망진창입니다. 반칙을 저지르질 않나 얕은꾀를 부리질 않나 으르렁대며 난리 법석입니다.
아빠들 대결이 한심한 아이들은 다시 저들끼리 구슬치기를 시작합니다. 이번엔 왕구슬도 쇠구슬도 없이 정정당당하게 승부합니다. 마지막 대결에서 승리하는 건 누구일까요? 하지만 누가 이기든 지든 상관없습니다. 한이와 민준이는 같이 재밌게 노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거든요.
여러 방법으로 구슬치기를 해 보자!
지역에 따라 알치기, 꼴랑치기, 구슬따기 등으로도 불리는 구슬치기는 놀이 방법이 정말 다양합니다. 바닥에 구슬을 던져 놓고 다른 사람의 구슬을 맞히는 알까기부터 봄들기, 삼각형치기, 벽치기, 홀짝 등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승부를 겨룹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끝나면 구슬치기의 유래와 놀이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가족이 다 같이 모여 구슬치기를 한번 해 보는 건 어떨까요? 누가 이기든 지든 재밌으면 그만이니까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