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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의 동쪽, 달님의 서쪽 노르웨이 편

송언 저 | 종이종 | 202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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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8265326 / 144쪽 170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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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야기 산타와 반짝 루돌프의 미션, 시간의 틈을 지나 이야기 선물을 모아라! 크리스마스에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주고, 크리스마스가 아닐 때에는 서점 ‘반짝 루돌프’를 운영하는 이야기 산타. 이야기 산타는 아이들의 기억에 남는 선물을 주겠다는 마음으로, 말하는 루돌프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재미있는 이야기 선물을 모으기 위해 둘이 향한 곳은 바로 ‘시간의 틈’. 북극성에 엄지손가락을 댄 다음, 집게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을 보면 신비한 문인 ‘시간의 틈’을 찾을 수 있다. 깜깜한 밤, 둘은 하늘을 나는 깜짝 썰매를 타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라마의 별’을 찾기 위해 떠난다. 네 번째로 둘이 도착한 곳은 바로 노르웨이! 과연 이야기 산타는 노르웨이에서 어떤 이야기를 모았을까? 그리고 반짝 루돌프의 코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재미있는 옛이야기와 더불어, 액자 밖 이야기 산타와 반짝 루돌프의 흥미로운 모험담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야기 산타의 이야기 세계 일주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이야기 산타는 자신이 모아 온 옛이야기를 무려 11권의 책으로 펴낼 생각이라는데? 노르웨이 편에 이어 북아메리카, 러시아, 몽골, 스페인 등 전세계를 돌며 모은 놀라운 이야기 선물도 기대하시라! 왜 지금 세계 옛이야기를 읽어야 할까? 살아가며 누구나 한 번쯤 만나게 될 이야기, 그 원류를 아이들 눈높이로! 재미있게 읽을 거리가 넘쳐 나는 시대에 왜 우리는 옛이야기를 읽어야 할까? 옛이야기는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도리어 그 반대이다. 옛이야기야말로 수백, 수천 년 동안 살아남아 지금까지 다시 태어나고 새롭게 읽히는, 작품성과 재미를 인정받은 이야기의 정수이기 때문이다. ‘이야기 산타 세계 일주’ 시리즈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며 만날, 수없이 많은 이야기들의 뿌리를 미리 맛볼 수 있다. 탑 꼭대기에서 땅밑까지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모르간의 딸, 룰리야’(「요정의 물음」_이집트 편)는 라푼젤을, 이룰 수 없는 사랑에 휩싸여 가슴앓이하는 트리스탄(「기사 트리스탄」_영국 편)은 베르테르를 떠올리게 한다. 명작으로 다시 태어나고, 오늘날까지도 여러 작품에 영감을 주는 옛이야기는 늘 새로운 것을 꿈꾸는 아이들의 상상력에 힘을 불어넣는다. 또한 재미있는 이야기에 몰입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문해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각 나라의 독특한 생활 양식과 정신문화를 배우게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동화 작가 ‘송언’과 창의적이고 따스한 시선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만화가 ‘소복이’의 만남 이십여 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지내며 누구보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잘 아는 동화 작가 송언. 그동안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 이야기꾼 송언이 이번에는 세계 옛이야기에 주목했다. 오늘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면서, 아이들을 사로잡을 재미있는 이야기가 무엇일지 고민한 결과다. 이번 시리즈에서 ‘이야기 산타’로 변신한 송언은 각국에 전해지는 많은 옛이야기 가운데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이야기만을 쏙쏙 골라 구수한 입말체로 맛깔나게 풀어냈다. 「왜 우니?」 「이백오 상담소」 「엄마 말고, 이모가 해 주는 이야기」 「마음버스」 등에서 자신만의 창의적이고 따스한 작품 세계를 펼치며 독자들의 지지를 받는 만화가 소복이 역시 세계 옛이야기에 마음을 빼앗겼다고 말한다. 흥미진진한 모험, 박진감 넘치는 서사, 감동 가득한 사랑 이야기까지, 소복이 작가가 구현한 그림 세계에서 아이들은 재미있는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을 것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송언
저자 : 송언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춘천교육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그 여름의 초상』이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해 아이들과 즐겁게 뛰놀면서 동화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병태와 콩 이야기』를 비롯해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오 시큰둥이의 학교생활』 『김 배불뚝이의 모험1~5』 『왕팬 거제도 소녀 올림』 『김 구천구백이』 『마법사 똥맨』 『멋지다 썩은떡』 『잘한다 오광명』 『장 꼴찌와 서 반장』 『수수께끼 소녀』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일기 쓰는 엄마』 등 수많은 동화책을 펴냈다. 교직에서 명예 퇴임을 한 뒤 전국의 도서관과 초등학교를 누비면서 아이들과 직접 만나고 있다. 흰 콧수염 덕분에 아이들에게 ‘150살 빗자루 선생님’으로 통한다. 하지만 실제 나이는 비밀! 『둘이서 걸었네』는 ‘봄 소녀’ 때 만나 어느덧 ‘가을 소녀’가 된 아내와 함께 환갑을 맞아 떠난 해파랑길 도보 여행기이다.

그림 : 소복이
“마을이 있어 마음도 머물 수 있는 곳에 오래 오래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린 책으로 『그녀석 걱정』, 『오늘도 학교로 로그인』,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셀마대행진』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 1, 2』, 『소년의 마음』, 『어린이 마음 시툰:우리 둘이라면 문제없지』, 『구백구 상담소』, 『만화 그리는 법』, 『왜 우니?』, 『엄마 말고 이모가 해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목차

1. 해님의 동쪽, 달님의 서쪽
2. 황금 새와 붉은여우
3. 책에서 나온 녹색 기사
4. 일 년간의 길동무
5. 담배 한 갑에 팔려 간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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