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2389219 / 648쪽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재현, 이건
-
백억남(김욱현)
-
터보832
- 27,000
- 25,200
- 21,600
- 19,800

- 2023/6 종합 28위 | 2023/7 경제/경영 4위 | 현재 종합 71위 | 현재 경제/경영 78위 | Top100 : 7주

- 2023/7 오늘의 책
출판사 리뷰
벤 버냉키는 연방준비제도가 펼치는 정책을 친절하고 쉽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어떤 의도와 심리를 바탕으로 정책을 펼치는지까지 세세하게 설명한다. 여기에 내부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정치적인 역학관계까지 섬세하게 묘사했다. 연방준비제도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보다 명확하고 심도 있게 다룬 책은 또 없을 것이다.
특히 미국과 긴밀하게 정치적, 경제적으로 연결된 한국의 처지를 생각한다면,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이 기침할 때, 한국은 감기에 걸린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한국 경제는 미국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고 있고, 그런 미국 경제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조율하는 곳이 바로 미국 연방준비제도다.
따라서 연방준비제도를 제대로 이해하는 만큼 21세기 한국을 살아가는 우리의 생존과 성공 가능성은 커질 수밖에 없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이를 위한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돈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절대 놓치지 않길 바란다. 인플레이션, 암호 화폐, 금융 불안정 등 갖가지 위기 상황이 펼쳐지는 21세기에, 이 책을 통해 미래를 보는 눈을 얻게 될 것이다.
연준의 역사에서 미래까지,
연준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친 시대의 걸작
세계 경제를 알려면 눈을 들어 이 책을 보라!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2022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 전 의장이었던 벤 버냉키의 내공이 집약된 걸작이다. 이 책을 제대로 읽는다면 경제와 역사를 보는 당신의 시야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연준 의장은 미국을 넘어 세계의 경제 대통령으로 불린다. 연준의 정책 결정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다면 결코 지나친 표현이 아닐 것이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연준 의장을 지냈던 벤 버냉키 자신이 직접 저술한 책이다. 비유하자면 대통령이 임기를 마친 후에 청와대의 역사를 낱낱이 서술하고, 그 이면까지 깊이 있게 분석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벤 버냉키는 역대 가장 성공적인 연준 의장으로 불린다. 대대적인 양적 완화를 통해 글로벌 금융 위기로 촉발된 대침체의 불길을 잠재운 소방수로, 이 덕분에 3차 세계대전을 막았다는 평가까지 있을 정도다. 하지만 실무적인 역량이 벤 버냉키의 전부는 아니다. 그는 학자로서의 연구 역량도 매우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그가 연준의 수장이 된 이유도 통화 정책 연구의 대가이자 대공황에 관한 최고의 전문가였기 때문이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에는 최고의 실무자이자 최고의 학자였던 벤 버냉키의 역량이 모두 녹아 있다.
이 책은 벤 버냉키의 야심이 담긴 책이기도 하다. 버냉키는 이 책을 통해 신자유주의의 대표자로 유명한 밀턴 프리드먼과 애나 슈워츠가 공저한 『미국화폐사, 1867-1960』의 뒤를 잇고자 했다.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 초반까지 이어진 미국의 통화 정책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을 뿐만 아니라, 과거를 통해 미래를 전망하며 21세기 통화 정책이 나아갈 방향까지 제시하고자 했다.
기쁘고 놀랍게도 버냉키가 품은 저자로서의 야심은 성공적이다. 버냉키는 탁월한 이야기꾼으로서 연준의 과거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묘사할 뿐만 아니라, 전임 경제 대통령의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미래의 통화 정책에 관한 자신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책을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경제를 공부할 때 빠뜨릴 수 없는 21세기의 고전이자 필독서로 자리 잡을 것이다. 돈과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싶다면 이 책을 절대 놓치지 않길 바란다.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지혜롭게 살아갈 방법이 이 책에 있다.
추천사
중앙은행 참가자로서의 이러한 역사적 평가는 앞으로 더 많은 정책 입안자들이 해내야 할 일이다. 독자들은 버냉키와 함께 판단하고 새롭게 인플레이션과 싸우는 지금의 정책 입안자들이 얻을 수 있는 교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 버냉키의 책은 후대의 경제 정책 입안자들을 위해 쓴 것이며 분명 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오직 그들만이 『21세기 통화 정책』이 주는 교훈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데이빗 레온하트 (〈뉴욕타임스 북리뷰〉)
경화되는 공급과 급증하는 수요 속에서 경제를 부양하거나 둔화시킬 수 있는 연준과 의회의 권한을 대중이 더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독특하고 실용적인 책이다.
- 앤드류 로스 소킨 (〈뉴욕타임스〉)
미국 경제에 무려 2조 1,500억 달러가 움직이고 있는 지금, 버냉키가 들려주는 역사와 전망은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이다. 이 책은 충분히 인상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탓에 역사가와 교육자들만 아니라 역사적 관점으로 미국의 재정을 들여다보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매력적이다.
- 제니퍼 아담스 (〈북리스트〉)
그는 놀라울 만큼 명료한 산문을 구사하며 복잡한 경제 문제를 쉬운 언어로 설명한다. 막대한 자본이 오가는 드라마와 명료한 사유로 가득 찬 이 책은 연준의 최근 격동의 역사에 대한 최고의 기록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책은 국가의 중앙은행 시스템에서 더 큰 경제 속으로 어떻게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명징하게 설명한다.
- 〈커커스〉
버냉키는 지난 반세기 동안 중앙은행, 특히 연준의 정책 배후에 있는 경제적 권능과 사유를 설명할 최고의 적임자이며,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이러한 특질을 잘 보여준다.
- 〈파이낸셜 타임스〉
벤 버냉키는 우리 시대 중앙은행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이자 실무자다. 이 책은 1960년대 후반에서부터 현재와 미래까지 역사를 아우르는 가운데 세계 중앙은행의 진화를 명료하게 설명한다.
- 마틴 울프 (〈파이낸셜 타임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전후 시대로부터 시작해 코비드 경기 침체에 이르기까지 연준 제도의 역사를 다루는 고전으로 자리 잡을 것이 확실하다. 미래의 연준 연구자들과 실무자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이다. 버냉키의 관점은 두 가지의 근본적 미덕에 의해 형성된다. 연준과 통화 정책 연구자로서의 학문적 업적과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연준 이사회 위원이자 의장으로서의 실무적 업적입니다. 이 훌륭한 책에는 두 가지 미덕이 모두 담겨 있다. […] 버냉키는 역사적인 접근방식이 연준의 도구 및 전략 그리고 소통이 어떻게 현재의 자리로 진화했는지 이해하는 데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믿는다. 연준의 역사와 정책, 사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고 싶어 할 것이다.
- 라니 에벤슈타인 (〈경제사학회〉 리뷰)
『21세기 통화 정책』은 독자에게 미국 중앙은행의 이론과 현실에 대한 명료한 그림을 제공한다. 이는 중량급 학자이자 전 연준 의장이 집필하였으며 따라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양적 완화가 무엇인지, 금리나 통화 공급 등이 인플레이션과 씨름하고 GDP 갭을 줄이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 A. 메논 (〈아마존〉 리뷰)
벤 버냉키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이것은 경이로운 책이다. 대부분 학술서처럼 읽히지만(버냉키 씨의 교수 경력에 비추어 볼 때 충분히 예상된다), 경제사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버냉키보다 더 신뢰할 수 있고 박식한 사람은 거의 없다. 지난 70년의 미국 경제와 연준의 역사를 읽는 것은 즐거운 경험이었다.
- 벤 엘 고틀립 (〈아마존〉 리뷰)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 변화를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연준의 통화정책은 환율과 금리를 통해 당장 우리 생활에도 영향을 미친다. 『21세기 통화 정책』은 연준의 통화 정책이라는 창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탁월한 지침서이다.
- 김영익 (〈김영익의 경제스쿨〉 채널 크리에이터,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1부. 21세기의 통화 정책: 인플레이션의 상승과 하락
1장. 대 인플레이션
2장. 번스와 볼커
3장. 그린스펀과 90년대의 대호황
2부. 21세기의 통화 정책: 세계 금융 위기와 대침체
4장. 신세기와 새로운 도전
5장. 세계 금융 위기
6장. 신 통화체제: 1차 및 2차 양적완화
7장. 통화 정책의 발전: 3차 양적완화와 긴축발작
3부. 21세기의 통화 정책: 이륙에서 코로나 팬데믹까지
8장. 이륙
9장. 파월과 트럼프
10장. 팬데믹
4부. 21세기의 통화 정책: 앞으로 다가올 일
11장. 2008년 이후 연준의 정책 수단 : 양적완화와 선제 안내
12장. 연준의 정책 수단은 충분한가?
13장. 정책 강화 방안: 새로운 수단과 체계
14장. 통화 정책과 금융 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