엮음 : 일민시각문화 편집위원회
저자 : 일민미술관, 이미혜
사진 : 강혜원, 고원태, 곽기곤, 구본창, 김민태, 김보성, 김신애, 김영수, 김용호, 김중만, 김태은, 김현성, 김형식, 김희준, 레스, 목나정, 목정욱, 박지혁, 신선혜, 안상미, 안성진, 안주영, 오형근, 윤송이, 윤지용, 이건호, 장덕화, 조선희, 홍장현
강혜원은 브룩스 인스티튜트와 아카데미 오브 아트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2006년부터 9년간 『보그』의 포토 스튜디오를 이끌었다. 한국 모델이 『보그』 표지에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2000년대 후반부터 대부분의 표지 촬영을 맡았다. 『보그』, 『보그걸』, 『W』, 『GQ』 등의 에디토리얼과 아모레퍼시픽, 세포라, SK-Ⅱ 등의 브랜드를 촬영했다.
고원태는 중앙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목정욱의 어시스턴트를 거쳐 현재 윤지용과 함께 자신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로피시엘 옴므』, 『보그』, 『에스콰이어』, 『코스모폴리탄』 등 다수의 에디토리얼과 루이비통, 키르시, 준지, 시스템, 프론트로우, 나이키, 아디다스, 휠라, 뉴발란스, 코오롱스포츠 등의 브랜드, 갤럭시 X BTS, 네이버, 넷플릭스 등의 프로모션을 촬영했다.
곽기곤은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UFO에서 활동했다. 『보그』, 『W』, 『아레나 옴므』 등 다수의 에디토리얼과 〈변산〉, 〈가장 보통의 연애〉, 〈남산의 부장들〉 등의 영화 포스터, NCT DREAM, 트와이스, 엑소 등의 앨범 커버를 촬영했다. 기획전 《의미 있는 일》(2013)과 《1610 PROJECT》(2015)에 참여했으며, 2019년 N/A 갤러리에서 개인전 《PIECES》를 열었다.
구본창은 연세대학교에서 경영을, 함부르크 조형미술 대학에서 사진디자인을 전공했다. 1987년 알렉시오를 시작으로 에스콰이아, 논노 등의 브랜드 카탈로그와 이영희 한복, 진태옥 프랑소와즈, 이신우 오리지널리 등의 디자이너 화보를 촬영했다. 한국의 미의식을 드러낸 〈탈〉(2002)과 〈백자〉(2004) 연작을 포함, 2001년 삼성 로댕갤러리, 2010년 필라델피아 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김민태는 국민대학교에서 의상디자인을 전공했다. 2012년 thisisneverthat에 합류했다. 필름 카메라를 활용한 뉴빈티지 스타일, 유스 문화의 가시화에 관심이 있다. 컨버스, 뉴발란스, 반스, 지샥, 크록스 등의 브랜드를 촬영했다.
김보성은 중앙대학교에서 사진을, 뉴욕대학교에서 비디오아트를 전공했다. 2016년에 플레이 스튜디오를, 2018년에 믹스테이지를 설립했다. 『보그』, 『그라치아』, 『GQ』 등 주요 패션 잡지사의 하우스 사진가로 활동했으며 2006년 아레나-아우디 블랙칼라워커 어워즈 크리에이티비티 분야, 2012년 세계패션그룹한국협회 선정 올해의 포토그래퍼상을 수상했다. 『레드 카탈로그』(2018)와 『인비저블 스킨』(2021)을 출간했다.
김신애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김형식의 어시스턴트로 활동을 시작했다. 포토콜라주 기법을 응용해 디지털 환경에서 3D 이미지를 조합하고 합성한다. 『W』, 『엘르』, 『에스콰이어』등 다수의 에디토리얼을 진행했다.
김영수는 브룩스 인스티튜트에서 포토일러스트레이션을, 오하이오 대학교에서 광고사진을 전공했다. 뉴욕 루이스 쥬라도 스튜디오를 거쳐 1984년 한화그룹의 한컴스튜디오에서 실장을 역임, 1988년 스튜디오 416을 설립해 2014년까지 운영했다. 1996년부터 담당한 에스콰이아 광고를 비롯, 다양한 국내 패션 브랜드의 카탈로그를 촬영했다. 2007년 성곡미술관에서 개인전 《김영수: 장을 보다》를 열었다.
김용호는 1992년 도프 앤 컴퍼니를 설립했으며, 청담동 스튜디오 건물에 벨 에포크 시대의 살롱 문화를 표방한 ‘카페 드 플로라’와 와인 바 ‘A.O.C’를 열었다. 1990년대 무크, 시스템, 엘칸토 등의 카탈로그 사진을 촬영했다. 2009년 루이비통과 페리에 주에 광고를, 2012년 현대카드 광고를 제작했다. 2008년 대림미술관, 2017년 광주시립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김중만은 프랑스 니스 국립응용미술대학을 졸업했다. 1980년대에 본격적으로 국내 활동을 시작했고 2011년 벨벳언더그라운드를 설립했다. 1983년 『멋』과 1984년 『월간 멋』 표지 화보를 시작으로 1984년 〈고래사냥〉, 김현식의 유작 앨범 등 기념비적인 작품들을 남겼다. 〈괴물〉, 〈타짜〉, 〈달콤한 인생〉 등의 영화 포스터를 비롯 다양한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김중만은 1976년 프랑스 오늘의 사진가 80인에 최연소 선정되었으며, 1977년 프랑스 아를 국제사진페스티벌에서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다.
김태은은 이탈리아 파인아트 사진학교를 졸업했다. 잼에서 활동했으며, 2005년 김현성의 UFO에 합류했다. 2004년 『하퍼스 바자』의 이탈리아 장동건 화보와 일본에서 출간된 원빈 화보집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W』, 『엘르』, 『보그』 등 다수의 에디토리얼을 진행했으며, 2017년 세계패션그룹한국협회 선정 패션 포토그래퍼상을 수상했다.
김현성은 아카데미 오브 아트를 졸업했다. 조소과 재학 시절 김중만의 어시스턴트로 사진 일을 시작, 1996년 유학에서 돌아온 후 개인 스튜디오 앰비언트를 열었다. 2004년 UFO를 설립했으며 2009년 환경과 동물 복지를 다루는 패션 문화 잡지 『오보이!(OhBoy!)』를 창간했다.
김형식은 중앙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했으며, 테오 에이전시 소속이다. 『W』, 『아레나 옴므』, 『GQ』 등의 에디토리얼에 참여했으며, 2014년 패션 브랜드 구호의 ‘3 트로이카 캠페인’에 참여했다. 2014년 개인전 《Distortion》(토탈미술관)을 비롯, 대안공간 루프,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한미사진미술관 등에서 다양한 전시에 참여했다.
김희준은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뒤 홍장현의 어시스턴트를 거쳐 코업닷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W』, 『보그』, 『엘르』 등 에디토리얼을 비롯, 입생로랑, 디올, 아디다스 등의 브랜드, 블랙핑크의 앨범 및 국내외 화보, 선미 앨범 커버 등을 촬영했다.
레스는 중앙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레스’는 김태균이 2004년부터 사용해 온 활동명이다. 『보그』, 『데이즈드』, 『GQ』 등의 에디토리얼과 아디다스, 현대자동차, 현대카드 등의 브랜드를 촬영했다. 동료들과 사진가 콜렉티브 리플렉타를 결성해 〈zine night〉 등의 활동을 꾸리고 있다. 2019년 개인전 《레스: 로우틴스타》(대안공간 루프)를 비롯, 갤러리2, 갤러리 팩토리 등에서 다양한 전시에 참여했다.
목나정은 서울예술대학교와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아트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2002년 『보그』로 데뷔한 뒤 2008년부터 2017년까지 『나일론』의 포토 디렉터를 맡았다. 『하퍼스 바자』, 『엘르』, 『GQ』, 『데이즈드』의 패션 화보, 현대카드, 조니워커, 소니 G 마스터, 삼성 갤럭시 S8 등의 광고를 촬영했다.
목정욱은 런던 커뮤니케이션 칼리지와 런던 예술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했으며, UFO에서 어시스턴트로 활동을 시작했다. 『W』 , 『엘르』, 『GQ』 등의 국내외 패션 잡지 에디토리얼을 비롯, 준지, COS, 프라다, 발렌티노, 디올 코스메틱, 아디다스 등의 브랜드와 〈거인〉 영화 포스터를 촬영했다.
박지혁은 런던 골드스미스 칼리지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2000년 박기숙과 둘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보그』, 『W』, 『에스콰이어』 등 다수의 에디토리얼과 삼성 갤럭시 S6, LG 디오스, 카스 등의 브랜드, 〈박쥐〉, 〈암살〉 등의 영화 포스터, 〈고요의 바다〉, 〈인간수업〉 등의 넷플릭스 드라마 포스터를 촬영했다. 2003년 『하퍼스 바자』 선정 올해의 포토그래퍼상을 수상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성곡미술관 등에서 열린 전시에 참여했다.
신선혜는 중앙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2004년 정용선이 설립한 FeR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밀라노 사진전문학교에서 공부한 후 현재 코업닷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W』, 『엘르』, 『마리끌레르』, 『하퍼스 바자』 등의 에디토리얼과 BTS 빌보드 매거진, 제니, NCT 등의 앨범 커버에 참여했다. 2020년 『썸웨어』를 출간했다.
안상미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UFO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보그』, 『노블레스 맨』, 『에스콰이어』, 『하퍼스 바자』 등의 애드버토리얼과 에디토리얼, 뷰티 애드버토리얼에 참여했다. 엑소, 샤이니, 레드벨벳 등 아이돌 앨범 커버와 민주킴, 낸시부 등 패션 디자이너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성진은 중앙대학교에서 연극영화를 전공했다. 1995년 잼을 설립했으며, 2003년 이전호와 테오를 열었다. 듀스, 클론 등 1990년대 뮤지션과 월간 윤종신 등 다수의 앨범 및 영화 포스터를 촬영했다. 삼성, LG, 모토로라, 퓨마, 아디다스, 르카프, 라네즈, 더페이스샵 등 브랜드 광고에 참여했으며, 『에스콰이어』(2005?2010), 『누메로』(2009?2010)에서 비주얼 디렉터로 활동했다.
안주영은 신구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2014년 그레이드를 설립했다. 『보그』, 『하퍼스 바자』, 『W』, 『엘르』 등의 에디토리얼과 〈늑대소년〉, 〈군함도〉, 〈수상한 그녀〉, 〈D.P.〉, 〈소년심판〉, 〈베테랑〉 등의 포스터를 촬영했다. 샤넬, 알렉산더맥퀸, 까르띠에, 티파니, 랑콤, 헤라, 불가리, 삼성카드, COS 등과 일했다.
오형근은 브룩스 인스티튜트와 오하이오 예술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활동을 시작해 〈아줌마〉(1997?1999) 등의 초상 연작을 제작했다. 패션 잡지 에디토리얼을 비롯, 〈접속〉, 〈친절한 금자씨〉, 〈공동경비구역 JSA〉, 〈쉬리〉, 〈추격자〉 등 다수의 영화 포스터를 촬영했다. 일민미술관(2004)과 아트선재센터(2020)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2005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에 참여했다.
윤송이는 상명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 목정욱의 어시스턴트를 거쳐 『에스콰이어』 화보로 데뷔 후 다수의 패션지 에디토리얼을 촬영했다. 방탄소년단을 비롯, 하이브, SM, JYP 등에 소속된 케이팝 아티스트의 앨범 커버와 국내외 화보에 참여했다.
윤지용은 중앙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목정욱의 어시스턴트를 거쳐 현재 고원태와 함께 자신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블랙핑크 리사, 에스파 등 한국을 대표하는 케이팝 아이돌의 앨범 커버를 촬영했다. 『팝』, 『보그 홍콩』, 『프레스티지』, 『글래스』 등 해외 매체와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펜디, 디올, 루이비통 등 럭셔리 브랜드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이 소개되었다.
이건호는 중앙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한 뒤 조세현을 사사, 디자인 하우스 사진부를 거쳐 2000년 달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W』, 『마리끌레르』, 『보그』 등의 에디토리얼과 다양한 브랜드 광고에 참여했다. 2002년 세계패션그룹한국협회 올해의 패션기자상, 2007년 『하퍼스 바자』 올해의 포토그래퍼상 등을 수상했다.
장덕화는 도쿄 비주얼아트 전문학교에서 패션 사진을 전공했다. 조선희의 어시스턴트를 거쳐 2012년 활동을 시작했다. 『더 퍼펙트』, 『누메로 네덜란드』, 『누메로 일본』, 『보그 일본』, 『푸스푸스』 등 해외 패션 잡지의 에디토리얼에 참여했으며, 구찌, 나이키, 아디다스, 삼성 등의 브랜드와 박재범, 크러쉬, BTS, 선미, 트와이스 등의 앨범 커버를 촬영했다.
조선희는 연세대학교 의생활학을 전공하고 김중만의 어시스턴트를 거쳐 1998년 조아조아를 설립했다. 주요 패션 잡지의 에디토리얼과 지오다노를 비롯, SK-Ⅱ, 나이키, RADO 등의 글로벌 광고, 〈써니〉, 〈건축학개론〉, 〈동주〉, 〈관상〉 등의 영화 포스터를 촬영했다. 2003년 세계패션그룹한국협회 패션저널리스트상 사진 부문, 2009년 『하퍼스 바자』 선정 올해의 포토그래퍼상, 2012년 『엘르』 선정 공헌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 뉴스프링프로젝트에서 개인전 《姬: 나의 우주다》를 열었다.
홍장현은 경일대학교에서 사진영상을 전공했다. 2003년 최용빈과 용장관을 설립했으며, 2019년 코업닷을 열었다. 『엘르』, 『데이즈드』, 『GQ』, 『누메로 네덜란드』, 『롤링스톤』 등 국내외 패션 잡지의 에디토리얼과 준지, 쇼멧 등의 브랜드를 촬영했다. 2006년 『하퍼스 바자』 선정 올해의 포토그래퍼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개인전 《아는 사람》을 비롯,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