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67523174 / 838쪽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21,600
- 25,200
- 42,300
- 24,300
출판사 리뷰
인간 본성과 배신행위의 역학 AI 시대는 『삼국지』 배신자들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누가 자신에게 배신자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는가. 배신을 당했으면 당했지 배신을 한 적은 없다고 말할 것이다. 신간 『AI가 본 삼국지 배신자들』은 그 규정적 질문은 맞는 말이라고 한다. 사람의 본성(이익과 명예 추구)은 배신의 속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란다. 20세기 배신자는 떠난 사람이었지만 21세기 배신자는 떠나게 한 사람이라며 역설적 개념을 제시한다. 감정적 인식이 배제되는 AI가 정립하는 배신학과 같은 것이다. 배신자라는 말을 수긍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삼국지』에서 배신자였다는 126명의 삶을 통해 떠난 사람이 배신자인지 아니면 떠나게 한 사람이 배신자인지를 묻고 증명한다. 그런 뒤 인간은 모두가 배신자라는 인식을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AI가 정립하는 21세기 배신학으로 배신의 문제를 볼 때 인류가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한 배신의 감정이 새롭게 인식되고 해석되어 풀린다고 말한다. 21세기의 배신학의 정립 그럼 20세기의 배신학과 21세기의 배신학은 어떻게 다르고 그 지향성은 무엇인가. 다른 것은 복수심이고 지향성은 화해를 통한 상생이다. 복수復讐는 원수를 갚는 일이다. 복수심은 20세기의 배신학에서 생긴다. 누가 나를 버리거나 남겨두고 떠났다는 마음에서 설욕이나 보복이나 앙갚음 같은 감정이 생긴다. 반면 21세기의 배신학에서는 복수심이 발생하지 않는다. 가해자인 자신을 향해 복수심으로 자신을 찌르고 파괴할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성찰과 반성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배신의 3단계 분류와 분석 『AI가 본 삼국지 배신자들』은 배신에 대해 背人無好事 好事不背人(배인무호사 호사부배인-남을 배신하여 좋은 일이 없고, 좋은 일에는 등을 돌리지 않는다)이라며 배신에 대해서도 품격을 따졌다. 첫째는 반叛으로 가장 적극적인 배반을 뜻했다. 믿음과 의리를 저버리고 돌아서는 것이다. 떨어지거나 둘이 되는 것을 의미했다. 상황을 주도한 능동적 배신이다. 둘째는 속았음을 뜻하는 휼譎이다. 속이거나 기만하거나 거짓을 말하거나 농간을 부리는 것이다. 상황을 주도하는 능동적 배신과 상황에 떠밀리는 피동적 배신으로서 처신이다. 셋째는 입入으로 단순히 들어갔다는 뜻이다. 상황에 내몰린 피동적 배신이다. 같은 배신이라도 그 정도에 따라 다르게 인식하고 평가했다 군자의 명성 뒤에 가려진 배신 아홉 명을 배신한 삼국지 최고의 배신자 『삼국지』에서 최고의 배신자는 누구인가. 흔히 여포나 사마의라고 말한다. 하지만 필자는 공손찬-도겸-여포-조조-원소-유표-손권-유장-유봉을 배신하고도 존유폄조尊劉貶曹(유비를 높이고 조조를 낮추는 것\u003d숭유반조崇劉反曹)의 편향적 시각에 의해 『삼국지연의』에서 仁義君子인의군자로로 둔갑된 유비라고 말한다. 탁월한 생존력의 가후 우보-이각-단외-장수 거쳐 조조에게 안착하다 가후는 주군을 여럿 섬겼다. 첫 주군이던 우보의 죽음 이후 낮은 단계의 배신 입入으로 이각과 곽사를 따랐고, 이각과 단외에게 속아 휼譎을 당하며 죽음을 피해 그들을 떠났다. 유능한 책사를 구하던 장수를 선택했고 죽음을 피하려 능동적, 자의적 배신을 택했다. 『삼국지』의 저자 진수는 통찰력이 대단하고 심리전의 대가로 뛰어난 책사로 꼽았다. 하지만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해 낮게 평가하는 이들도 있다. 철저히 준비된 배신자, 사마의 4대에 걸친 조위 중신의 배신 사마의의 조위 배신은 정치적이고 국가적인 배신으로 오랜 시간 철저히 준비한 가장 적극적인 배신의 반叛이다. 삼국지 최대의 배신자를 여포로 꼽는다. 하지만 오랜 시간 조위의 중신으로 있으면서 배신을 계획하고 실행한 점에서 삼국지 최고의 배신자는 여포가 아닌 사마의라고 할 수 있다. 사마의가 위연과 일기토를 벌이는 장면이나 제갈량이 상방곡 안으로 들어온 사마의가 화공을 당한 장면은 『삼국지연의』의 창작이다. 사마의와 위연의 싸움은 문관과 무관의 싸움이라 억지스런 창작이고 사마의는 상방곡에서 당한 뒤 싸우지 않고 진채를 지켰다. 제갈량은 사마의에게 여자 옷과 관을 보내 아녀자에 비유하여 모욕하고 사마의는 이에 격분했다. 정사 『삼국지』와 소설 『삼국지연의』의 비교로 흥미로운 인물 분석 저자는 『삼국지연의』의 인물들을 정사 『삼국지』와 각종 역사서를 비교해 사실에 가깝게 분석하려고 노력했다. 위연은 실제로는 특별히 주군을 바꾸지 않았고 장수로서 용맹하고 많은 책략을 냈지만, 회군 명령에 불복한 부분이 『삼국지연의』에서 배신자로서 묘사가 워낙 강해 실제와는 다르게 최대의 배신자로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 후한 말의 장수 조표의 행적은 『삼국지』 「무제기」 「선주전」 등에 전해지는데 『영웅기』에 194년 조조가 도겸을 공격하다 돌아갔을 때 조표가 담?에서 유비와 함께 조조를 요격했다가 격파당했다고 전한다. 『후한서』 ‘도겸전’에는 “조조가 담을 공격하여 이기지 못했다.”라는 기록이 있고, 이후 조조의 진격로가 실제로는 퇴각하는 것이었는데 이때는 초평 4년의 일로 도겸이 담으로 들어가 수비하여 조조가 이기지 못하고 후퇴한 것이므로 조표와는 관계가 없다. 배신학으로 해석한 인간관계 모든 인간관계는 인간의 본성에 기초한다. 배신과 배신자라는 감정도 인간관계에서 늘 상존한다. 고민과 괴로움으로 작용한다. 200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배신의 인간관계를 통해 인간의 본성을 짚어 보려는 것이 이 책의 출발이다. 『AI가 본 삼국지 배신자들』이 새롭게 제시하는 21세기 배신학으로 인식과 해석을 다르게 하면 풀리지 않았던 인간관계가 해결되어 평안과 행복의 경지로 초대받을 수 있다.
| 들어가는 말 |
조위 위나라
가후 우보-이각-단외-장수 거쳐 조조에게 안착
고유 원소를 떠나 조조를 따른 법관
공손연 조위-동오-조위-동오 섬김 반복 후 연나라 칭번
동소 원소와 장양을 거쳐 조조에게 귀순
문빙 유표 사후 유종의 항복으로 조조에게 귀순
문앙 조위와 동오 등지고 서진에 귀순했지만 삼족 멸망
문흠 조위에서 동오로 다시 조위로 거듭된 배신
방덕 마등과 마초와 장로를 거쳐 조조에게 안착
배수 조위를 버리고 서진 건국 견인
사마의 4대에 걸친 조위 중신 삼국지 최고의 배신
서황 양봉을 떠나 조조에게 귀순한 맹장
순욱 잠시 머문 동탁과 원소를 떠나 조조를 섬긴 책사
순유 하진 등지고 동탁 배신한 뒤 조조에 안착한 책사
신비 원소(원담-원상)을 버리고 조조에 귀순
왕찬 유표(유종)을 버리고 조조에게 귀순
우금 포신-조위-촉한-동오 거쳐 다시 조조에 의탁
위관 조위를 등지고 떠오르는 서진을 쫓은 명필
장료 정원-하진-동탁-여포 거쳐 조조에게 귀순
장합 한복과 원소를 거쳐 조조에게 귀순
전예 유비-공손찬-선우보를 거쳐 조조에게 귀순
전위 장막 사후 조조에게 의탁한 친위대장
제갈탄 조위를 등지고 동오 바라보다 삼족 멸족으로 멸문
종요 한실부흥론보다 조위건국론 편에 선 관료
주령 원소보다는 조조라는 선택으로 귀순
진군 유비를 떠나 조조에게 귀순
진규 도겸-유비-여포를 거쳐 조조에게 안착
진등 아버지와 함께 도겸-유비-여포를 거쳐 조조에게 귀순
진림 하진-원소-원상을 거쳐 조조에게 안착한 문장가
최염 원소를 등지고 조조를 섬겼지만 결말은 악연
필심 조조를 따르다 장막과 여포 거친 뒤 다시 조조에 귀순
하후란 조조를 섬기다 생포된 뒤 유비에게 귀순
하후패 조위의 부마에서 죽음을 피해 촉한으로 망명
한호 왕광과 원술 거쳐 조조에게 귀순
화흠 하진-동탁-원술-마일제-손책을 거쳐 조조에게 안착
환계 손견 사후 자신의 주군으로 조조 선택
동오 오나라
감녕 유표와 황조를 거쳐 손권에 의탁
규람 주군 손익 죽인 뒤 그 부인 취하려다 죽은 질 낮은 배신
노숙 원술을 떠나 주군 찾아 손권에게 의탁
반준 유표와 유비를 거쳐 손권에게 안착
손책 원술에게 의탁했지만 기만당하자 독립
우번 왕랑을 따른 뒤 손책과 손권 섬겨
전단 조위의 기만적인 종회 편지에 속아 항복
태사자 주군이 도망쳐도 저항하다 손책에 귀순
촉한 촉나라
강유 조위를 섬기다 촉한으로 귀순
동궐 촉한 섬기다 멸망으로 조위 선택
동화 유장을 섬기다 촉한의 유비에게 귀순
두경 촉의 유장 섬기다 촉한의 유비에게 귀순
등지 촉의 방희에게 의탁하다 촉한의 유비에게 귀순
마대 주군 마초와 함께 촉한 유비에게 귀순
마초 아버지 마등 따르다 장로를 거쳐 유비에게 귀순
맹달 촉한 거처 조위에 귀순 뒤 촉한에 투항하려다 실패
미방 촉한의 유비를 섬기다 동오의 손권에 귀순
미축 도겸 병사 후 앞장서 유비 맞아들이면서 유비에게 귀순
방통 동오 주유를 따르다 촉한 유비에게 귀순
번건 촉한을 섬기다 멸망 후 서진에 귀순
범강 촉한 등진 뒤 장비 목 들고 동오에 귀순
법정 믿어 준 유장을 버리고 유비에게 귀순
비시 유장을 섬기다 싸워 보지도 않고 유비에게 귀순
비의 유장가의 은혜를 등지고 촉 점령한 유비에게 귀순
사인 촉한을 등지고 동오의 손권에게 귀순
서서 촉한 섬기다 노모 봉양 위해 조위에 귀순
신탐 장로에서 조위 그리고 다시 촉한에서 조위로 귀순
양의 조조 등지고 관우 통해 제갈량 사람으로 촉한에 귀순
엄안 유장 따르며 끝까지 버티다 촉한의 장비에게 항복
오의 유장 섬기다 촉의 멸망으로 유비에게 귀순
왕보 유장을 섬기다 촉 멸망으로 촉한 유비에게 귀순
왕평 조위를 버리고 이민족들과 함께 유비에게 귀순
요화 촉한에서 동오에 항복 후 다시 촉한으로 귀순
위연 유표를 섬기다 사후 유비에게 귀순
유비 공손찬-도겸-여포-조조-원소-유표-손권-유장-유봉을 배신
유파 조조와 유장 거친 뒤 촉한의 유비에게 의탁
윤상 조위 섬기다 불가피하게 촉한에 귀순
이엄 유표와 유장을 거쳐 촉한의 유비에게 귀순
이적 유표를 섬기다 더 큰 이익 좇아 유비에게 귀순
이회 유장을 섬기다 유비를 쫓아 귀순
장달 촉한의 장비를 섬기다 동오에 귀순
정기 유장 섬기다 촉 점령 당하자 유비에게 귀순
조운 원소와 공손찬을 거쳐 유비에게 귀순
초주 촉한을 섬기다 조위에게 항복 권유
팽양 유장을 따르다 촉한의 유비에게 귀순
상랑 유표를 섬기다 촉한의 유비에게 귀순
허정 후한-공주-진의-왕랑-사섭-유장 거처 유비에게 귀순
황권 유장과 유비를 거쳐 조위에 귀순
황충 유표를 거쳐 조조에 의탁했다가 유비에게 귀순
후한 한나라
고간 원소 사후 독립 꾀하다 조조에게 귀순
공융 후한을 섬기다 헌제의 부름에 조조에게 의탁
괴월 유표와 유종에게 항복 권유하여 조조에게 귀순
당주 태평도 창시자 장각 등지고 후한에 귀순
사섭 후한과 동오를 섬기다 배신감에 반란
소비 유표를 떠나 타의에 의해 손권에게 귀순
송헌 섬기던 여포를 버리고 조조에게 귀순
순우경 동탁의 전횡 피해 원소에게 의탁
양봉 이각과 원술을 거쳐 여포에게 귀순
양표 후한을 섬기다 마지못해 조조에 귀순
여포 정원-동탁-원술-원소-유비를 배신
염포 장로를 섬기다 함께 조조에게 귀순
왕랑 후한과 도겸을 거쳐 조조의 초빙에 의탁
왕수 공융과 원소를 섬기다 조조에게 귀순
왕해 조조를 모시다 등지고 여포 섬겨
원담 아버지 원소를 따르다 형제 싸움으로 조조에게 의탁
위속 여포를 섬기다 조조에게 귀순
유도 유표를 따르다 촉한의 유비에게 귀순
유순 아버지 유장을 섬기다 유비에게 패해 의탁
유장 후한 따르다 독립하고 유비를 거쳐 손권에 귀의
유종 아버지 유표의 뒤를 받았지만 조조에게 항복
윤례 여포를 섬기다 멸망 후 조조에게 귀순
응소 후한을 따르다 조조의 두려움 피해 원소에게 귀순
장로 유언을 섬기다 독립했지만 조조에게 귀순
장막 후한을 따르고 조조와 두텁게 지내다 결별
장송 유장을 등지고 유비에게 귀순하려다 실패
장수 동탁과 이각 거쳐 독립 후 조조에게 귀순
장의 원상을 섬기다 죽음 피해 조조에게 귀순
장패 도겸 따르다 독립한 뒤 조조에게 귀순
저수 한복을 섬기다 기주 양도받은 원소에게 귀순
전풍 후한과 한복을 섬기다 원소에게 귀순
정은 한수와 마초 그리고 장로 거쳐 조조에게 귀순
조범 후한을 따르다 조운에게 의탁한 뒤 조조에게 귀순
조표 도겸 섬기다 유비 따른 뒤 여포에게 귀순
진궁 조조를 섬기다 징막과 함께 여포에게 의탁
한복 동탁 따르다 기주 양도 후 원소에게 의탁
한숭 유표를 섬기다 형주 공략한 조조에게 귀순
한현 유표를 따르다 조조를 섬긴 뒤 유비에게 귀순
허사 조조를 섬기다 여포를 따른 뒤 유표에게 귀순
허유 원소를 섬기다 군사 기밀 알리며 조조에게 귀순
후선 한수와 마초 따르다 장로 거쳐 조조에게 귀순
후성 여포를 섬기다 부당한 대우에 조조에게 귀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