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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422483 / 240쪽 13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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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채찍보다는 당근이 필요한 너에게
“여기 오늘의 다정이 있어”
“그런 날 있잖아요. 어쩐지 축축 처지고 무기력한 날. 그럴 때 나를 일으키는 건 특별한 일이 아니라 오히려 늘 그 자리에 단단하게 있는 일상적인 장면에 대한 감사이지요. 그런 순간을 이 책에 가득 담았어요.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면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우리 모두의 낯익은 다정한 시간 말이죠.”
_본문 중에서
지수 작가는 ‘#말풍선김토끼’라고 태그한 그림을 SNS 계정에 꾸준히 올리고 있다. 이 그림에는 토끼와 친구들이 외치는 응원의 말이 담긴 말풍선이 빼곡하다. 사람들은 게시글에 소중한 이들을 태그하며 “이런 짤을 보면 우리 ○○이가 제일 먼저 떠올라.” “힘들겠지만 우리 하루하루 잘 견뎌보자.” “역시 네가 최고야!”와 같은 응원의 마음을 공유하곤 한다. 이 책은 김토끼 작가의 그림처럼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는 책이 되길 바라며 사랑과 응원의 마음으로 꽉 채웠다.
책 표지에는 가슴이 하트로 채워진 토끼가 홀로 앉아 있는데, 표지를 벗기면 토끼의 마음을 채우고 있는 사랑은 주변 사람들의 다정한 말 한마디에서 나온 것임을 알 수 있다. 모두의 다정이 모여 내 하루를 살게 하는 것이다. 하루하루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내 사람들의 응원이 있다면 우리는 외롭지 않을 것이다. 고마운 사람들이 떠오른다면 주저 말고 따뜻한 말을 건네보자.
“오늘도 고생 많았어. 소중한 내 사람.”
추천사
“오늘은 어땠어?” “너는 지금 뭘 하고 싶어?”
이 책에는 우리를 살피는 따스한 질문이 가득해요. 질문은 지난 기쁨과 슬픔을 부드럽게 불러보는 일이자, 동시에 행복의 빈틈을 새로이 메워주는 것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너머에는 질문의 답을 찾는 우리를 차분히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요. 이러한 질문과 답의 과정이 다정 아닐까요? 오늘의 다정을 건네는 한 권의 Q&A를 “다정하게 읽어주세요.”
- 쩡찌 (『땅콩 일기』 작가)
프롤로그 * 늘 그 자리에 있는 장면들
1장 나에게 다정을 건네자
기지개 쭉 켜기
당근과 채찍
내가 된 물건
일주일 마무리
오래 기다리는 즐거움
스스로 만든 요리
플레이리스트
메리 크리스마스
오히려 좋아
담담하고 평안하게
이불 밖은 위험해
2장 함께 다정한 시간
친구를 떠올리면
축복하는 마음
비교하는 마음
아주 중요한 사람
아빠가 해준 덕담
오래도록 변치 않는
정리가 필요해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
과거의 내가 남긴 선물
함께 만드는 시간
3장 우리는 어디서든 반짝여
시작이 반이니까
가끔은 한가한 시간
잘 보낸 하루
꾸준함의 힘
확신으로 오래오래
힘들어도 확실한 상쾌함
몸에서 마음으로
가장 고유한 나의 것
마음을 다스리는 일
미래에서 보내는 편지
누가 뭐래도 가장 행복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