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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자랑 웡이자랑 김순란 시집

김순란 저 | 열림문화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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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003269 / 12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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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가식을 벗어던져야 비로소 콩국의 담백한 맛을 끓일 수 있다. '국솥을 달래듯', '불을 달래듯' 시를 쓴다. 살아온 세월의 짜디짠 눈물로 간을 하면서 시를 끓인다. '콩국'에 조미료를 쓰면 어머니 손맛이 사라진다. 시인은 어머니 손맛을 지켜내기 위해 스스로를 어르고 달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순란
저자 : 김순란
2015년 <문학광장>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 했으며 <돌과바람 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시집으로 <순데기>가 있다.

목차


1. 시
어디 가시/ 뚜럼/ 트멍 장시/ 아라동 4.3길을 기억ㅎㆍㄹ 게/ 우리 어멍 복날/ 족은ㄸㆍㄹ 시집가던 날/ 기별/ 마농밧디 소리/ 아흔다ㅅㆍㅅ ㅅㆍㄹ에 ㅁㆍ음/ 그게 궤삼봉이주/ 우리 애기 웡이자랑/ 애기 키우는 맛/ 냉기리지 맙서/ 때 뒈어시네/ ㄷㆍㄹ코롬ㅎㆍㄴ 우리 삼촌/ 머체왓 빈 펜지/ 콩국 ㅅㆍ랑/ 술 기려운 날/ 족은년 시냐/ 곤ㅆㆍㄹ 곤밥 뿌려주마/ 초일뤠에 오쿠다/ 집 일러분 ㄱㆍ다싯당/ 영등할망 ㅎㆍㄴ저옵서/ 할망 어드레 갑디가/ 쿠싱ㅎㆍㄴ 제주 오월/ 진모살 ㅈㆍ른모살 파도야/ 태풍/ 바당 알작지/ ㅇㆍ름 검질/ 멍쿠젱이 누룩낭/ 섶섬/ 비는 누게 거라

2. 산문
진달레고장 피던 날/ 엿 멩글아 봅디가!

3. 해설
콩국 맛 같은 담백한 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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