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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689170 / 227쪽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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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원어민을 뛰어넘는 문장력으로
미국 학부생을 지도할 수 있었던 비법
저자는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밟던 유학 시절, 현지 학부생들의 글쓰기를 지도한 경험을 계기로 외국인도 얼마든 영작문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웠다. 원어민의 글쓰기를 첨삭하며 깨달은 건 유창한 원어민이라고 해서 당연히 글도 유려할 것이라고 기대해선 안 된다는 사실이었다. 유창하게 말하는 능력이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글의 충분조건은 아니었다. 훌륭한 에세이는 문장을 만들어 내는 기술력, 글의 짜임을 만들어 내는 구성력, 메시지를 강화시키는 정보력이라는 삼박자가 어우러져야 탄생한다. 쉽게 말해 영어식 사고로 영어 문장을 만들어 내는 기술과 논리적인 구성, 주장을 뒷받침하는 탄탄한 정보가 삼위일체를 이루어야 한다.
기존의 영작문 지침서는 한국식 논리와 영문법에 치우친 ‘한국식 영작문’ 교재와 한국인이 영작문을 할 때 부딪히는 난관을 전제하지 않은 ‘작문법 번역서’로 양분돼 있어 한국인이 유독 어려워하는 영작문의 취약점을 극복하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이 책은 이 둘을 절충한 최적의 가이드라 할 만하다. 저자는 수험생으로서, 유학생으로서, 영작문 전문가로서 그간 한국과 미국에서 영어 글쓰기를 배우고 가르친 경험을 토대로 한국인에게 통하는 미국식 영작문 공부법을 이 책에서 체계적으로 전수한다.
저자는 먼저 고급 영문을 만드는 5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영작문 과제를 덧붙여 간결하고 명료한 영문을 만들어 내는 전략을 자세히 소개한다. 더불어 한국인이 영작 시 자주 범하는 실수를 조목조목 짚어내며 영문을 만들 때 염두에 두어야 할 원칙을 제시하고 단락과 글로 확장하는 전략을 구체적으로 전한다. 영작의 기초는 문법인 만큼 영어 글쓰기에 꼭 필요한 ‘영작문 맞춤 문법’도 정리해 실었다. 저자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공부했던 자신의 경험담과 ‘영작은 부단한 노력과 지난한 반복을 통해 발전한다’는 지론을 내세워 고급 문형을 익히고 이를 응용해 자신만의 문장을 부지런히 만들어 내는 훈련 외에 영어 학습의 왕도는 없다고 말하며 꾸준한 암기를 무엇보다 강조한다.
원어민을 뛰어넘는 문장력으로 미국 학부생을 지도한 비결
영어를 외국어로 공부한 한국인 치고 영어 학습의 최고 경지가 영작문이라는 데 토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원어민이라고 해서 사정이 다르진 않다.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글은 아무나 쓸 수 없다. 언어 환경에 노출되면 얼마간 저절로 익혀지는 말과 달리 글은 그만의 원리와 원칙을 따로 익혀야 가능한 전문 영역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교과서 영어와 수험영어에 갇혀 문법적 정확성과 천편일률적인 답안 생산 능력만을 평가하는 기계적인 ‘한국식 영작문’ 교육에 매몰돼 있다. ‘영어식 사고가 사라진 어색한 한국식 영문 만들기’라는 영어 교육의 현실을 벗어날 대안은 정녕 유학밖엔 없는 것일까?
상고와 야간대를 나와 영어 실력 하나로 미국 대학원 박사과정까지 진학한 저자는 연수나 유학을 거치지 않은 토종 한국인이라도 얼마든 원어민 부럽지 않은 영작문 실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산증인이다. 유학 시절 현지 학부생들의 글쓰기를 지도한 바 있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인 저자가 한국인이 특히 취약하다고 소문난 ‘영어 글쓰기’에서 두각을 보일 수 있었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고급 문형 만들기부터 단락 쓰기, 에세이 완성하기까지 영작문의 단계에 따른 그만의 비법을 체계적으로 전수하고 있는 이 책에는 유학이라는 비싼 수업료를 들이지 않고도 누구나 영작문의 달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자세히 소개돼 있다.
영어 글쓰기의 원리와 고급 문형을
동시에 익힐 수 있는 미국식 영작문 수업
한국식 영어 교육과 평가 시스템의 틀에 갇힌 한국식 영작문은 아무런 쓸모를 발휘하지 못한 채 점수 따기를 위한 기계적인 평가의 잣대로 전락한 지 오래다. 논리적이고 창의적이어야 할 글쓰기가 전부 비슷비슷한 결과물로 나타나는 것도 이처럼 시작부터 잘못된 영작문 교육법 탓이 가장 크다. 회화 영역을 비롯해 한국식 영어를 탈피하려는 움직임이 더욱 거세지는 요즘, 영작문 학습법도 한국식 영어교육법의 한계를 넘어서야 한다는 요구에 부응해야 할 때다.
문장 만들기, 단락 쓰기, 에세이 완성하기로 이어지는 글쓰기 단계에 따른 영작문 공부법이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에 담겨 있는 이 책에는 상고에서 야간대로, 대학원에서 유학으로, 남들보다 불리한 위치에서 홀로 부단히 노력한 끝에 터득한 저자만의 영작문 공부법과 실용적인 조언들이 알차게 실려 있다. 저자는 유리한 배경이나 타고난 재능 없이 묵묵하고 끈질기게 노력을 기울여온 평범한 학습자로서, 한국인과 원어민의 영어 글쓰기를 지도한 전문 교육자로서 한국인의 취약점을 바로잡는 공부법과 원어민을 뛰어넘는 문장을 구사하는 전략을 빠짐없이 전수한다. 고급 문형과 영어 글쓰기의 원리를 동시에 익힐 수 있는 ‘미국식 영작문 수업’을 이제 유학이라는 비싼 수업료를 들이지 않고도 누구나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Prologue 004
PART 1 \t고급 영문을 만드는 5가지 방법: 문장과 단락 완성하기
CHAPTER 1 구두점, 세련된 글의 화룡점정 \t\t014
\t독자의 시선을 붙잡는 일방향 대시 \t016
\t부가 정보를 강조하는 양방향 대시 \t017
\t부연 설명이 따라붙는 콜론 \t\t019
\t문장 연결의 묘미를 더하는 세미콜론 \t020
\t초간단 정리 \t\t\t031
CHAPTER 2 분사가 펼치는 고급 문형의 향연 \t\t033
\t디테일한 수식을 담당하는 분사 \t\t035
\t문장의 품격을 높이는 분사구문 \t\t036
\t영어식 사고가 스며든 분사 \t\t040
\t초간단 정리\t\t\t051
CHAPTER 3 간결한 미문을 만드는 균형감 익히기 \t052
\t균형미가 돋보이는 대칭 구조 \t\t054
\t대칭 구조와 어울리는 접속사 \t\t055
\t균형 감각이 필요한 비교급 \t\t056
\t형태와 의미의 균형 잡기 \t\t058
\t초간단 정리 \t\t\t070
CHAPTER 4 글맛을 살리는 3가지 수사법 \t\t071
\t어순을 뒤바꾸는 강조법 \t\t073
\t단어 배열을 바꾸는 문형 \t\t075
\t뒤집은 어순으로 균형 잡기 \t\t076
\t간결한 문형을 만드는 동격 \t\t077
\t군더더기를 없애는 생략법 \t\t079
\t초간단 정리 \t\t\t090
CHAPTER 5 핵심어와 수식어의 앙상블 \t\t092
\t개념의 중요도로 결정되는 자리 \t\t093
\t수식어를 옮기는 뜻밖의 변수 \t\t095
\t자유롭게 변신하는 수식어 \t\t096
\t초간단 정리 \t\t\t110
PART 2 간결하고 명료한 영어 글쓰기: 에세이 완성하기
CHAPTER 1 치밀하고 빈틈없는 영어 글쓰기 \t\t113
\t개념 쪼개기로 시작하는 글쓰기 \t\t115
\t구성력의 시작과 끝 \t\t\t118
\t서론: 자신의 주장을 반드시 밝혀라 \t119
\t본론: 주제문을 명확히 제시하라 \t\t120
\t결론: 주장과 근거를 정리하고 요약하라 \t124
CHAPTER 2 영어 글쓰기를 위한 3가지 전략 \t\t127
\t근거제시형 글쓰기 \t\t\t128
\t세부분석형 글쓰기 \t\t\t131
\t비판공격형 글쓰기 \t\t\t135
CHAPTER 3 영어 글쓰기의 5가지 원칙 \t\t139
\t불필요한 단어는 쓰지 마라 \t\t139
\t사물 주어에 익숙해져라 \t\t141
\t대등한 개념은 동일한 형태로 나타내라 \t143
\t구체적인 어휘를 써라 \t\t\t145
\t같은 주제의 영문을 폭넓게 읽어라 \t147
부록 \t영어 글쓰기 맞춤 문법
\tADDITION 1 I 문법의 원리 \t\t152
\tADDITION 2 I 접속사와 전치사 \t\t173
\tADDITION 3 I to부정사와 동명사 \t\t186
\tADDITION 4 I 관계사 \t\t\t198
\tADDITION 5 I 분사 \t\t\t212
Epilogue \t\t\t\t225
주 \t\t\t\t\t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