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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9210225 / 128쪽 147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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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베켓의 비밀의 방에 숨겨진 미스터리는 무엇일까?
마침내 벽을 통과하는 데 익숙해진 카즈는 너무나도 궁금했던 베켓의 비밀의 방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비밀의 방에는 인형, 열쇠 꾸러미, 낡은 신발 등 방 안을 가득 채운 유령 물건들 가득했어요. 그 가운데서, ‘일급비밀’이라고 적힌 솔리드 서류 봉투를 발견한 카즈! 일급비밀 봉투와 비밀의 방에는 대체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요?
더욱 흥미진진해진 <엉뚱소심 유령 탐정단> 5권 비밀의 방 미스터리를 만나 보세요.
귀여운 캐릭터 그림으로 재미 두 배!
마치 만화 속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카즈와 클레어 그림은 각 성격이 드러나도록 묘사했어요. 특히 유령 카즈는 테두리에 효과를 주어 유령의 느낌을 잘 살렸지요. 배경 및 캐릭터 그림은 심플하지만 상황별 표정과 행동을 적절하게 표현했으며 네모 플레임은 TV 속 만화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까지 들어요. 귀여운 캐릭터와 상황에 맞게 잘 연출된 그림은 아이들의 책읽기에 재미를 더하고 이야기의 이해를 도와줄 거예요. 각 캐릭터의 그림을 따라 그린 후 오려서 역할 놀이를 하거나, 벽을 통과하지 못해 몸을 종이만큼 얇게 줄이고 줄여 문 밑을 통과하는 유령 카즈를 만들어 보세요.
줄거리
유령이지만 벽 통과하는 걸 무서워했던 카즈가 드디어 벽 너머 베켓 아저씨가 종종 숨었던 비밀의 방에 들어갔어요. 작고 어두컴컴한 비밀의 방 안에는 유령 물건들과 예전에 솔리드들이 썼던 물건으로 가득했지요. 카즈는 솔리드 물건들 가운데서 오래된 서류 봉투를 발견했어요. 앞면에는 ‘일급비밀’이라고 적혀 있었지요.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인 비밀의 방에 솔리드인 클레어는 들어올 수가 없으니, 카즈는 어떻게든 봉투를 집어 비밀의 방 밖으로 가지고 나가려고 노력했어요.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말았지요. 결국 일급비밀 봉투에 뭐가 들어 있는지 확인해 보지도 못하고 방을 나올 수밖에 없었어요.
한편 비밀의 방 안에 있던 유령 물건 중에서 꼬꼬마 존의 눈에 띈 인형이 있었어요. 예전에 다른 가족과 살 때 그 집 딸인 카일리가 가지고 놀던 인형이랑 꼭 닮았거든요. 존은 카일리에게 인형을 갖다주고 싶어 클레어에게 카일리의 집에 데려다 달라고 했어요. 카즈와 존은 물병에 들어가기 위해 몸을 줄였는데 문제가 생겼어요. 존은 작아졌지만 존이 들고 있던 인형은 그대로였어요!. 인형은 유령이 아니었던 걸까요? 일급비밀 봉투와 비밀의 방에 있는 물건들에는 대체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요?
더욱 흥미진진해진 <엉뚱소심 유령 탐정단> 5권 비밀의 방 미스터리를 만나 보세요.
책 속에서
방은 작고 어두컴컴했다. 문이나 창문도 없었다. 그런 곳에 놀랍게도 유령 물건들이 가득했다. 인형, 열쇠 꾸러미, 야구 글러브와 공, 양말, 이상하게 생긴 조각상, 곰 인형, 낡 은 신발, 요요, 책 등……. 이 모든 게 카즈, 존, 베켓, 코즈 모처럼 공중에 둥둥 떠 있었다.
“이 많은 걸 다 어디서 구하셨어요?”
카즈는 감탄하며 방 안을 둘러보았다.
“여기저기서. 내가 오기 전부터 있었던 것들도 많아. 잠깐 있다가 떠난 유령들이 두고 간 것도 있고.”
“이거 재밌을 것 같아요.”
존이 상자 하나를 집으며 말했다. 한쪽 옆면에 조그만 손 잡이가 달린 상자였다. 존이 손잡이를 돌리자 음악이 흘러나오더니 갑자기 상자 뚜껑이 열리면서 피에로가 튀어나왔다.
“으아악!”
카즈와 존은 동시에 비명을 질렀다. 베켓은 그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p. 10
카즈와 존은 몸을 줄이고 줄였지만 문제가 생겼다. 존은 작아졌지만 존이 들고 있던 인형은 그대로였다. 존이 커다란 유령 인형에 대롱대롱 매달린 채 외쳤다. “어! 인형은 왜 작아지지 않지?” “이상하네.” 베켓도 의외라는 듯 턱을 문지르며 말했다. 그때 코즈모가 다가가 킁킁대며 인형 냄새를 맡았다. 그 24 런 다음 조그맣게 줄어든 존의 냄새를 맡았다. 카즈는 깜짝 놀라 코즈모를 잡아끌었다. “조심해, 코즈모. 그러다가 존을 훅 들이마셔 버리면 어 떡해.” 존은 인형을 잡은 채 원래 크기로 커졌다가 다시 몸을 줄 여 보았다. 역시나 인형은 작아지지 않았다. ----p. 23-24
존은 카일리에게 유령 인형을 보여 주었다. 카일리는 고개를 저었다.
“아니, 그건 내 인형 레드가 아니야.”
“진짜? 얘도 빨간 머리인데.”
존이 인형 머리칼을 손으로 쓸어넘기며 말했다.
“그치. 하지만 레드랑 머리 모양이 달라. 그리고 레드는 헝겊 인형이 아니야.”
카일리의 말에 존은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그렇구나. 그래도 이거 가질래? 좀 이상한 인형이야. 봐! 얘는 줄어들지 않는다?”
존이 카일리 앞에서 몸을 줄여 보았지만, 이번에도 유령 인형은 줄어들지 않았다.
“흠. 그게 무슨 뜻인지 알지?”
“네? 무슨 뜻인데요?”
체스터 아저씨의 말에 존의 눈이 동그래졌다.
“그 인형이 예전에는 솔리드 인형이었다는 뜻이야.” ----p.37-38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1.\t일급비밀
2.\t이상한 유령 인형
3.\t꼬꼬마 존의 유령 친구들
4.\t솔리드였던 유령 물건들
5.\t역사 박물관으로!
6.\t비밀의 방
7.\t다시 만난 유령의 정체는?
8.\t클레어 엄마의 수상한 행동
9.\t캐서린 린드스트롬의 비밀
10.\t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