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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다섯 알

비토리아 파키니 저 | 김난령 역 | 나무의말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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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712181 / 56쪽 225 x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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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체리로 만드는 화장품, 체리로 만드는 꽃다발. 기발한 체리 놀이로 펼쳐내는 무한한 상상력과 몰입에 관한 이야기! 엄마는 아빠가 남기고 간 체리 나무에서 수확한 체리를 다섯 알씩 아이 둘에게 나눠 줍니다. 고작 체리 다섯 알이라 느끼는 아이도 있고 이렇게나 많은 체리라고 생각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성격도 성향도 다른 두 아이가 체리로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펼쳐 냅니다. 한 명은 소년, 한 명은 소녀입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체리를 활용하고 실험합니다. 체리를 먹고 마법에 걸린 공주가 되기도 하고, 체리로 약을 만들어 환자를 치료하는 의시가 되기도 합니다. 때론 체리는 대포 알이 되기도 하고, 파이의 재료가 되기도 합니다. 입술에 바르면 화장품이, 코에 걸면 우스꽝스러운 장난감이 됩니다. 아이들의 놀이는 끝이 있을까요? 이 그림책이 흥미로운 것은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각자의 경계도 희미해진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파란 머리띠와 빨간 머리띠로 구분된 두 아이는 각자의 성에 맞게 놀이를 선택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놀이가 진행될수록 두 아이의 성별 구분은 의미가 없어집니다. 머리띠, 신발처럼 눈에 보이는 구분은 점차 흐릿해집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머리띠와 신발은 보이지 않고 두 아이의 자유로운 놀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아이들은 체리 안에서 몰입의 즐거움을 무한대로 즐기게 됩니다. 추천사 작가의 강한 표현의 그림은 독자를 등장인물의 생생한 상호 작용 속으로 초대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의 상상력이 무한함을 생생하게 상기시켜 주는 그림책입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리뷰 중에서- 작가의 그림은 맛있고 어린아이 같고 장난꾸러기 같아요. 세부적인 묘사 속에 유쾌한 시각적 단서들로 가득합니다. 그것을 잘 포착하려면 깊이 들여다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Avid Bookshop 리뷰 중에서 교과 연계 2-1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2-2 국어 1. 장면을 떠올리며 3-1 국어 9. 어떤 내용일까 3-2 국어 7. 글을 읽고 소개해요 4-1 국어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4-2 국어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5-1 국어 2. 작품을 감상해요 6-1 국어 9. 마음을 나누는 글을 써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비토리아 파키니
저자 : 비토리아 파키니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주에 있는 몰페타에서 태어났어요. 피렌체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고, 베니스에 있는 동안 일러스트레이션의 세계를 접하자마자 사랑에 빠졌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처음 맡은 일은 이민 가정을 지원하는 단체와, 희귀 유전 질환, 자폐성 장애 등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그 가족들을 돕는 단체의 책자에 삽화를 그리는 일이었어요. 지금까지 다수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으며, 2006년 이탈리아 안데르센 도서상에서 최고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았습니다.

역자 : 김난령
출판 기획자, 에이전트, 번역가로 일하다 런던 예술대학교에서 인터랙티브 미디어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 후 대학에서 미디어 디자인과 디자인 문화에 관해 강의했으며, 디자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다수의 디자인 전시와 강연을 기획했어요. 또한 30여 년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300권이 넘는 문학, 동화, 미술, 역사, 디자인 전공 서적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대표 작품으로는 《마틸다》, 유리 슐레비츠의 《그림으로 글쓰기》, 《나 진짜 궁금해!》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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