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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빨대가 문제야

디 로미토, 쯔위에 첸 저 | 마술연필 역 | 보물창고 | 202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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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709118 / 32쪽 217 x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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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것이 내겐 마지막 플라스틱 빨대야!” -이렇게 선언하며 플라스틱 빨대와 결별해야 하는 이유 처음 빨대의 역할을 한 것은 갈대였다. 약 5,000년 전부터 인간은 빨대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인간은 오랫동안 식물의 줄기를 빨대로 썼는데, 그것이 음료의 맛을 달라지게 하자 밀짚이나 말린 곡식 줄기를 사용하게 되었다. 밀짚은 영어로 ‘straw(스트로)’인데, 이것이 빨대의 어원이 되었다. 1888년, 미국의 마빈 스톤은 종이를 사용한 빨대를 고안하여 특허를 냈다. 거기에 왁스 코팅을 하고 구부러지는 기능까지 추가되어 현대의 빨대가 탄생했다. 그리고 마침내 플라스틱으로 제품을 만들면서 빨대는 어디에나 있고 누구나 쓰는, 너무나 흔한 물품이 되었다. 그러나 빨대는 곧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우리는 매일 음료를 마시며 빨대를 아주 잠깐 쓰고 쉽게 버린다. 그렇게 모인 작은 플라스틱 쓰레기는 바다로 흘러가 거대한 섬이 되고, 바다 생명체들을 위협한다. 바다거북의 코에 끼인 플라스틱 빨대가 발견되고, 섬에 서식하는 새들의 위가 플라스틱으로 가득 찬 것이 목격되며 우리를 놀라게 한다. 이렇게 음료를 더 쉽게 먹기 위한 해결책이었던 빨대는 다시 우리를 위협하는 문젯거리가 되었다. 바로 “이것이 내겐 마지막 플라스틱 빨대야!” 라고 선언하며, 플라스틱 빨대와 결별할 용기를 내야 하는 이유이다. 그림책 『플라스틱 빨대가 문제야』는 빨대, 페트병, 비닐봉지 등 ‘일회용 플라스틱’이 바다 생명체들과 우리 인간에게 어떤 해를 끼치는지 직설적으로 드러내고, 지구를 살리기 위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쉽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안 쓰기. 줄이기. 재사용하기. 재활용하기.’ 이렇게 매일매일 작은 실천으로 한 걸음씩 함께 나아가자고 권한다. 우리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디 로미토, 쯔위에 첸
저자 : 디 로미토
전에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으며, 그림책부터 어린이책까지 다양한 책을 펴냈다. 고향인 뉴욕 버팔로에서 스테인리스 빨대를 쓰고, 포장 용기를 재사용하고, 재활용 쓰레기를 열심히 분리수거하며 살고 있다. 우리 모두가 각자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확신하고,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책을 쓴다.

그림 : 쯔위에 첸
싱가포르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지금도 그곳에서 남편과 사랑스러운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삶의 목표는 자신의 작품을 보는 이들과 정서적으로 연결되고 교감하는 것이다. 주로 어린이책을 작업하면서,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이야기를 시각화하는 것을 즐긴다.

역자 : 마술연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유익하고 감동적인 글을 쓰는 아동청소년문학 기획팀으로 다양한 책들을 꾸준히 펴내고 있다. 그중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책을 좋아했을까?』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1학년 전래동화』는 교사용 지도서에 각각 실렸다. 지은 책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도 백과사전』 『우리 땅의 생명이 들려주는 이야기』, 옮긴 책으로 『재미있는 내 얼굴』 『화가 날 땐 어떡하지?』 『달케이크』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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