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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어스본 세계 명작

마이리 매키넌, 루이스 캐럴, 이사벨라 그로트 저 | 정회성 역 | 어스본코리아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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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430218 / 56쪽 177 x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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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희한한 동물과 기묘한 사람들, 이상해서 더 즐거운 앨리스의 세계 어느 여름날, 따분했던 앨리스는 시계를 꺼내 보는 흰토끼를 따라 토끼굴로 들어가요. 그곳은 바로 이상하디 이상한 나라! 앨리스는 몸이 쑥쑥 커지기도 하고 쏙쏙 작아지기도 해요. 엉엉 울다가 눈물이 가득 고인 눈물 샘에 빠지기도 하고, 기묘한 동물들과 만나 달리기 시합을 하는 등 우습고도 황당한 일을 정신없이 겪지요. 거대 애벌레, 개구리 아기, 자꾸만 사라지는 체셔 고양이, 모자 장수, 3월의 토끼 같은 희한한 동물들과 사람들을 만나 알 수 없는 대화를 나누기도 해요. 그러다 트럼프 나라에 가서 여왕과 함께 이상한 크로케 경기도 하지요. 이런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뒤죽박죽 얽힌 세계로 한없이 빠져드는데……. 어린이들은 앨리스를 따라 환상적인 모험 속으로 빠져드는 흥미진진한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앨리스와 기상천외한 모험을 함께 하다 보면 현실에 없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지요. 때론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어린이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주는 법이니까요. 저마다 독특한 인물들과 어울리며 내가 앨리스인 듯, 앨리스가 나인 듯한 몰입의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답니다. ◆ 풍성하고 매력적인 그림으로 상상력을 더해 주는 ‘어린이 세계 문학’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는 오랜 세월 동안 그림책, 애니메이션, 영화, 뮤지컬 등을 통해 다양하게 재창작되며 널리 알려져 있어요. 많은 어린이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를 알고 있을 테지만, 제대로 읽은 초등 저학년 친구는 드물 거예요. 묵직한 완역본 고전을 읽어 내기 어려운 초등 저학년 친구들을 위해, 원작에 기초하여 초등 저학년의 책 읽기 수준에 맞는 분량과 번역으로 재구성했어요. 여기에 감각적인 색감을 입힌 매력적인 그림이 풍성하게 더해져 상상력의 폭을 넓혀 주고, 명작을 읽는 재미를 배가 되게 해 준답니다. 책장을 펼치면 상상 속 이상한 나라가 눈앞에 펼쳐지고, 개성 넘치고 생동감 있게 표현된 앨리스, 흰토끼, 체셔 고양이, 3월의 토끼, 모자 장수, 여왕 등 등장인물들을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얇고 가볍지만 견고하고 안정감 있는 책의 판형과 만듦새도 초등 어린이를 위해 고안되었어요. 언제 어디서든 세계 명작을 즐길 수 있고, 고전을 통해 탄탄한 독서 자양분과 교양을 쌓을 수 있게 이끌어 준답니다. ◆ 명작을 깊고 의미 있게 즐기도록 안내하는 <원작자와 작품에 대하여> 1862년 어느 날, 루이스 캐럴은 세 꼬마 아가씨를 배에 태우고 뱃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아이들은 재밌는 이야기를 만들어 달라고 했고, 이때 탄생한 이야기가 바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예요. 당대의 교훈적인 이야기와 달리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고, 어른의 세상에서는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뒤죽박죽 얽혀 펼쳐지지요. 이 독특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는 아동 문학사에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오늘날까지 수없이 재창작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부록 <원작자와 작품에 대하여>에는 작품이 언제, 누구에 의해, 어떠한 과정으로 쓰여 전해지는지, 원작자와 작품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어요. 작품과 함께 읽으면 고전을 더 깊이 이해하고 풍성하고 의미 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마이리 매키넌, 루이스 캐럴, 이사벨라 그로트
저자 : 마이리 매키넌 (Mairi Mackinnon)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현대 언어학을 공부하고 비영어권 학생들을 위해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150권이 넘는 책을 쓰고 편집했으며, 파닉스 게임과 앱 'Teach your Monster to Read'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원작 : 루이스 캐럴 (Lewis Carroll)
본명은 찰스 럿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 1832년 1월 27일 영국 체셔의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1846년 진학한 공립학교의 한 수학 선생님으로부터 “이 학교에 온 이후 이처럼 유망한 아이를 본 적이 없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수학에 큰 재능을 보였다. 1851년에 옥스퍼드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 입학했고, 1855년부터 1881년까지 모교 수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어릴 때부터 투고한 시나 단편소설이 여러 잡지에 게재될 정도로 문학적 재능도 탁월했다고 전해진다. 1864년, 수학과 학장이었던 헨리 조지 리델의 딸 앨리스와 그 자매들에게 ‘땅속 나라의 앨리스’라는 제목의 이야기를 선물했다. 1년 후 이 이야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정식 출간되었다. 이때 즈음부터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을 사용했는데, 이는 자신의 이름 Charles Lutwidge를 라틴어인 Carolus Ludovicus로 바꾼 후, 이를 다시 영어화하여 앞뒤를 바꾼 것이다. 캐럴의 재치가 돋보이는 필명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후 지금까지 1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고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으로 각색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상상력과 더불어 캐럴만의 독특한 언어유희, 논리적·수학적 특징이 이 책의 매력으로 꼽힌다. 캐럴은 그 밖에도 《거울나라의 앨리스》, 《실비와 브루노》 등의 동화를 썼고, 《행렬식에 관한 입문서》, 《헝클어진 이야기》, 《수학적 호기심》 등 수학에 관한 다수의 책과 논문을 집필했다. 1898년 1월 14일, 《기호논리학》을 집필하던 중 건강이 악화되어 세상을 떠났다. 그의 장례식은 세인트 메리 교회에서 거행되었고, 시신은 마운트 묘지에 안장되었다.

그림 : 이사벨라 그로트

역자 : 정회성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하고, 성균관대학교와 명지대학교 등에서 번역 이론을 강의했다. 지금은 인하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초빙 교수로 재직하며,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피그맨』으로 2012년 IBBY 어너리스트 번역 부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옮긴 책으로 『위대한 개츠비』,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책 읽어 주는 로봇』, 『친구』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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