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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995548 / 296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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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인간관계에서 첫째로 해야 할 일은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전하는 일이다.
신뢰를 주는 말, 마음을 얻는 말, 주목을 받는 말, 기회를 잡는 말 등 모든 성공은 어떻게 말하느냐에 달려 있다!
말에는 법이 있다!
호감 가는 목소리, 열정적인 제스처, 공감되는 스토리 기법까지 저자는 오랫동안 강단에서 강의와 후학들에게 스피치 기법을 가르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필요를 느끼고 있었다.
이 책은 기본부터 시작하지만, 프레젠테이션하는 요령을 알고 싶으면 심화 단계인 명강사의 스피치 기법을 읽어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많은 연습을 할 수 있게 예제를 되도록 많이 넣으려고 노력했고 들고 하기에 좋게끔 편집하였다. 아마 이 책을 읽고 나면 익히 알고 있는 달변가나 명강사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서 그 자리에 올라간 것인지 잘 알게 될 것이다. 거저 된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자신의 단점을 고쳐나가기 위해 연습을 게을리하지 말라는 당부가 페이지마다 촘촘하게 들어가 있다.
요즘에는 여러 사람 앞에서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자세히 발표하거나 설명하는 일이 잦다. 프레젠테이션도 그렇거니와 상대방과의 소통을 위해서도, 설득을 위해서라도 자신의 의도를 적확하게 알려주는 방법에 대해 고심하게 된다. 방법론도 중요하겠지만 일차적으로 자신의 발표 능력에 대해서 고심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사람의 말투는 인상과 함께 상대방이 자신을 가장 빠르게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그래서인지 그에 관련된 책들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저자는 어릴 적 말이 어눌해서 발표 울렁증을 가지고 자랐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려 노력했고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나아지는 것을 경험하여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게 되어 앞으로 치달을 수 있었다. 저자도 그러한 사람 중의 하나였고 강사를 양성하는 선생으로서 자신이 노력하여 결실을 본 노하우를 책으로 엮어보고자 했다.
저자는 기본적인 화법, 발성법, 제스처 법을 먼저 이야기하고 더 나아가 강사로서 스피치 하는 기법들까지 그야말로 스피치 기법의 모든 것을 한 권에 꾹꾹 눌러 담으려 했다. 이 책을 읽는 것으로 자신감이 붙고 강사의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선배 강사로서의 모든 것을 전해 받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책 속에서
보통의 대화에서는 누가 말을 잘하고 못하는지 구분하기 어렵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를 잘한 사람이다. 말싸움에서 먼저 흥분한 사람은 반드시 진다. 흥분한 상태에서는 말이 정제되지 않고 준비되지 않은 말이 나오기 때문이다. 상대가 화를 낼 때, 상대가 흥분되어 있을 때, 억울하게 폭언을 당하고 있을 때 어떤 말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을까? 절대로 같이 흥분하거나 화를 내거나 억울하다고 같이 폭언을 하면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우선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때 가슴에서 여유를 끌어내야 한다. 그리고 부드럽고 가냘픈 미소를 지어야 한다. 이때 상대에게 편안함과 안정을 느끼도록 미소를 보여 주어야 한다. 잘못하면 얕보고 비웃는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흥분하고 화가 날 때의 말은 대부분 목청이 올라가 격양되어 있고 말이 빠르다. 그래서 반대로 낮은 소리로 논리정연하게 천천히 말해야 한다. 우선은 상대의 말을 충분히 들어주어야 한다. 그처럼 부드럽고 다정하게 대했는데도 상대의 흥분이 가라앉지 않으면 잠시 휴전하는 것이 좋다. 우선 그 자리를 피한 후에 상대가 진정이 된 상태에서 다시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친절히 대해주고 다정하게 말해 주었던 것을 기억하며 사과하거나 미안한 마음으로 다가오게 될 것이다. 그러면 싸움도 피하고 적군이 아군이 되어 나의 성공을 돕는 귀인을 얻어 승리하게 된다.
--- p.30 ~ 31
* 박범 복군은 밤벚꽃놀이를 가고 방범복양은 낮벚꽃 놀이를 간다.
* 정경담당 정선생님 상담담당 성선생님.
* 저기 저 뜀틀이 내가 뛸 뜀틀인가 내가 안 뛸 뜀틀인가.
* 작년에 온 솥 장수는 헌 솥장수이고 금년에 온 솥 장수는 새 솥장수이다.
* 호동이 문을 도로록, 드르륵, 두루룩 열었는가 도루륵, 드로록, 두르룩 열었는가.
* 땅바닥 다진 닭발바닥 발자국 땅바닥 다진 말발바닥 발자국.
* 박법학박사 뿔물뿌리는소 뿔물뿌리고 곽법학박사 뿔물뿌리는 양뿔물뿌리다.
* 경찰청창살은 외철창살이고 검찰청창살은 쌍철창살이다.
* 내가 그린 구름그림은 새털구름 그린 그림이고 네가 그린 구름그림은 솜털구름 그린 그 림이다.
* 생각이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생각나는 것이 생각이므로 생각하지 않는 생각이 좋은 생 각이라 생각한다.
* 된장공장 주방장과 김공장 주방장은 박주방장이고, 마늘공장 주방장과 파공장주방장은 곽주방장이다.
--- p.112
강사가 강의를 하다가 입이 마르거나 혀가 자연스럽지 못하여 물을 마셔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 물을 매우 조심스럽게 마셔야 한다. 물을 마시다보면 강의가 잠시 중단되니 강사는 당황스러울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강의를 중단하고라도 물을 마셔야 할 상황이면 서두르지 말고 컵을 조심스럽게 들어야 한다. 서두르다가 잘못하여 컵을 놓치기라도 했다가는 강의분위기가 흐트러질 수 있다.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은 물을 마실 때이다. 목이 말라서 갑자기 물을 먹다가 물이 기도로 들어가면 큰일 날 수 있다. 필자도 700여 명의 청강생이 있는 곳에서 특강을 하다가 물을 조금 마셨는데 물이 기도를 막아서 혼쭐이 난 경험이 있다. 다행히 기침을 몇 번 하였더니 목소리가 제대로 나와서 큰 실수는 모면했었다. 강사가 강의 중 물을 마실 때는 각별히 주의할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 우선 마음을 가다듬고 천천히 마셔야 한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입술이나 입안을 가볍게 적시는 정도로 마셔야 한다
--- p.163
사람이 강의를 들을 때 최대한 오래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연령대별로 나타낸 숫자가 있다. ‘초7, 중10, 성15’라는 말이 있다. 초등학생은 7분, 중학생은 10분, 성인은 15분이 지나면 잡념이 생긴다는 얘기다. 그래서 주의가 산만해질 시간대마다 적절한 유머를 사용하면 청중의 주의를 환기시킬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으로만 일관하면 딱딱하고 지루한 프레젠테이션이 될 테지만 ‘유머’라는 양념이 첨가된 프레젠테이션은 훨씬 설득력과 호소력이 있어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유머는 사람들의 직업, 성별, 나이, 교육수준 등 대상에 맞게 구사해야 한다는 것도 기억해야 될 대목이다. 유머를 받아들일만한 수준을 점검하고 그에 적절한 유머를 사용해야 한다. 유머는 일반강의보다 훨씬 어려울 수 있다. 강사는 평소에 스스럼없는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유머를 사용해보고 적절한 반응이 나왔던 유머를 상황과 수준 그리고 대상에 맞는 유머로 구사해야 한다. 프레젠테이션에서 재미있는 유머를 활용하는 목적은 강의 내용을 더욱 돋보이게 하여 이해력을 돕고자 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려면 유머에 대하여 많은 연습을 한 후에 실전에서 사용해야 한다.
--- p.212
명강사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고 누가 만들어 주는 것도 아니다. 자신이 자신을 명강사로 만들어 간다. 명강사로 가는 길은 누구에게나 비슷하다. 준비를 많이 하고 많이 강단에 서서 강의를 해 봐야 한다. 강의 횟수가 많아질수록 명강사로 다가가게 만든다. 강의를 많이 했다는 것은 강의를 잘하여 강의 청탁이 많았다는 것이다. 명강사의 전략은 분명하다. “5분간 말하기 위해서 50분간 이야기할 수 있도록 언제나 철저히 자료를 준비하라!” 강사에게 이 말은 진리이다. 아무리 박식하고 달변가라 할지라도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없이 등단한다면 100% 실패한다. 준비를 잘하는 강사는 서서히 청중이 알아주고 입소문이 돌면서 강의 청탁이 많아지고 명강사 반열에 올라가게 된다
--- p.249 ~ 250
프롤로그 4
제1장 마음을 움직이는 화법
01 성공하려면 말부터 바꿔라 24
성공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법 26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말하는 습관 28
성공한 사람들의 말하는 기술 29
02 나의 스피치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33
6단계 발표순서 34
스피치 자가 진단 점수 34
스피치 자기 평가 체크 리스트 35
강사 자가 진단표 38
대화 능력 자가 진단표 40
03 스피치 훈련, 집에서도 가능하다 43
파워 스피치 10계명 44
스피치 훈련, 집에서도 가능하다 45
스피치 실력을 높이는 방법 47
마음을 통하게 하는 화술 47
사람을 모여들게 하는 화법 50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스피치하려면! 53
04 말하는 법칙 56
사람들이 싫어하는 부적절한 언어 57
목소리를 화초 가꾸듯 하라 59
고쳐야 할 말 60
상대가 좋아하는 말을 하자 62
화법의 순서 66
제2장 호감을 높이는 발성법
01 좋은 목소리를 만들자 76
목소리의 특성 77
좋은 목소리를 만드는 방법 80
좋은 음성 만들기 81
청강자가 좋아하는 목소리 83
청강자가 싫어하는 목소리 83
02 좋은 목소리를 위한 연습 85
좋은 목소리 연습 방법 87
03 목소리를 성형하자 91
음성의 4종류 92
목소리를 성형하자 94
당장 고쳐야 할 목소리 95
목소리를 성형하고 화장하는 방법 96
04 발성연습 100
음성연출 100
목소리의 7음 103
10단계 발성 구분법 105
어려운 말 연습 110
단문연습 114
장문연습 118
제3장 말보다 강한 제스처 법
01 몸도 말을 한다 134
상대의 눈을 마주치며 말하라 134
움직이며 강의하라 135
청강생들이 강의에 동참하게 하라 136
몸짓을 활용하라 137
제스처가 강사의 신뢰도에서 으뜸이다 138
02 자연스런 제스처 법 141
동작이 말보다 0.5초 정도 빨라야 한다 142
제스처는 내용과 일치시키는 것이 포인트이다 142
제스처와 시선은 동일한 방향이어야 한다 142
말의 속도와 제스처의 속도가 비슷해야 한다 143
제스처도 단계가 있다 143
명강사의 제스처를 따라해 보자 144
손을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144
03 강사의 등단과 제스처 146
태도 146
기본적인 제스처 152
04 인사와 표정 166
인사가 담고 있는 것 167
인사 단계 168
인사의 5대 포인트 169
표정 관리 171
당당하게 그리고 시대와 상황에 맞추라 175
제4장 명강사 스피치 기법
01 강사는 프레젠테이션을 잘해야 한다 188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이유 188
02 청중을 사로잡는 강의 준비 192
청강자들이 강의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 193
청강생들이 좋아하는 강사 194
청강생들이 원하는 명강사 스타일 197
청중의 규모에 따른 강의방법 199
청중의 학력이나 전공에 따라 바라는 강의 내용 200
청중의 연령에 따른 강의 201
청중의 부류 202
청강생들의 성격유형 204
청중의 성별에 따른 강의 206
청중은 강사를 빨리 판단한다 207
강사가 청중을 감동시키기 위한 기본적인 준비 209
03 전달력을 높이는 유머 사용법 211
강의에서 유머는 짜릿한 청량제이다 212
유머의 원칙 213
04 강의는 어떤 순서로 진행할까 215
서언 216
효과적인 서론 217
본론 219
결론 220
맺음말 221
강사가 실수를 했을 때 222
강사가 해서는 안 될 일 224
05 명강사가 되는 법 226
시선처리를 잘하자 226
최대한 자신의 전면을 보자 227
분명하게 말하자 227
어깨, 팔, 다리의 위치와 제스처도 중요하다 228
시작과 끝맺음이 확실해야 한다 229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라, 그리고 발표하는 순간을 즐겨라 230
발성과 발음은 중요하다 230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232
06 명강사가 가져야 할 태도 234
날마다 정보의 바다를 여행하라 234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234
수시로 라디오 방송을 듣는다 235
영화나 음악 감상은 물론 미술작품 등의 감상을 많이 해야 한다 235
질문을 많이 해야 한다 236
청강자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 236
여유를 품고 살자 237
진정한 말은 경험과 체험에서 나온다 238
화술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239
화술과 유머능력은 연습에 비례한다 240
07 명강사가 되기 위한 개인연습 241
매일 아침 다짐을 한다 241
항상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연습하자 241
매일 소리연습을 한다 242
거울 앞에서 연습해 본다 242
단문장으로 말하라 242
생활공간을 연습공간으로 활용하라 243
겸손한 자세로 연습하고 자신과 강의를 늘 업그레이드 시켜라 243
인사, 칭찬, 배려의 행동도 연습하자 244
피드백feedback을 생활화하자 245
08 명강사 전략 247
명강사들의 스피치 전략 249
청중을 장악하는 명강의 256
강의 공포증 해소 257
09 명강사가 가져야 할 것들 260
명강사처럼 스피치 연습 262
명강사 주의사항 Tip 263
강의에 자신감을 갖는 방법 266
강의에 대한 기억률 267
명강사도 예외 없이 평가된다 268
명강사는 칭찬을 잘하는 사람이다 270
명강사의 강의 진행 방법 272
강의평가 기준(연설평가 기준) 274
참고 - 강의평가표 1, 2 276
당대의 명 연설가들이 말하는 스피치 비결 278
10 돌발 상황 대처법 284
강의 중 갑자기 비상벨이 울릴 때 284
강의 중에 전화벨이 울릴 때 285
강의 시간 중간에 청강생이 들어올 때 286
졸고 있는 사람이 많을 때 286
잡담하는 사람이 있을 때 287
커플이 스킨십을 할 때 288
강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화를 내서는 안 된다 288
에필로그 강사가 가져야 할 프로정신 2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