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나는 자유 나림 이병주 문학과 아나키즘

조광수 저 | 함향 | 2023년 05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7881497 / 208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000
  • 21,420
  • 48,600
  • 21,6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삶의 작정은 하셨나요? 이 책은 실천과 연결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질문을 회피하려 해도 소용없습니다. 질문은 끊임없이 되돌아옵니다. 돈 걱정이 빼곡할 때 · 술 마시고 귀가하는 밤에 · '여긴 어디'라는 회의가 드는 곳에서 · 해야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없는 시간에 · 분노가 몸을 움직이려할 때 · 사람과 세상에 신물이 날 때 · 기대가 무산되었을 때 · 찌질하고 쪼잔한 자신이 부끄러울 때 · 월급의 힘에 눌려 옴짝달싹 못하는 삶을 느낄 때 그리하여 삶이 한심한 밤 달을 올려보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합니다. 인류는 자유 확장의 역사입니다. 그들만의 자유에서 저마다의 자유를 향유하는 것으로. 자유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책임과 의무를 떠안고 실천하는 것'도 자유입니다. 책임과 의무에서 도망 다니는 삶에는 변명과 구차함, 부끄러움, 한심함이 있습니다. 부자유가 있을 뿐입니다. 일제는 야만입니다. 그 야만에 우리 아나키스트들은 시대의 책임과 의무를 떠안고 실천했습니다. 인간의 선함을 신뢰하고 실천했습니다. 자신을 희생했습니다. 위대한 삶입니다. 나림은 아나키스트입니다.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삶의 품격을 잃지 않았습니다. 웅장했습니다. ‘단단한 자유를 누렸습니다.’ 지금은 사라진 인간입니다. 미안함이 앞섭니다. 원고를 읽고서야 나림을 온전히 이해한 느낌입니다. 나림은 아나키즘과 자유라는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그는 이념의 도구가 되는 삶을 거부했습니다. 삶이 글을 못 따라간 작가가 아니라 글이 삶을 못 따라간 작가입니다. 설렘이 큽니다. 깊어진 느낌도 듭니다. 뿌듯합니다. 삶은 결국 자유 확장의 문제입니다. 독자 여러분 고유의 자유가 창조되기를 기원합니다. ?나림의 문장으로 마무리합니다. \"너의 자유는 너 자신이 창출하라!\"

저자 소개

  • 저자 : 조광수
저자 : 조광수
국립대만대학 정치학박사
영산대학교 교수 역임
한국아나키즘학회 학회장 역임
『논어』
『중국의 아나키즘』
『중국이란 코끼리 다루기』
『유가의 군주역할론』
『나는 서른에 비로소 홀로 섰다』 등

목차

프롤로그
1. 이병주 소설의 자유인들
2. 『그 테러리스트를 위한 만사』와 아나키스트
3. 나림의 유작 『별이 차가운 밤이면』과 아나키즘
4. 기록자 작가로서의 이병주 그리고 이사마
5. 이병주와 다른 작가들 : 김동리, 이문열, 김훈, 조정래
6. 나림과 테러리스트
7. 『허균』과 아나키즘
8. 이병주와 장자의 만남 : 『장자에게 길을 묻다』
9. 나림이 가상한 장자와 맹자의 대토론회
에필로그 : 이병주 문학과 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