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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필재 김종직 시선

김종직 저 | 허경진 역 | 평민사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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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150276 / 224쪽 145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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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종직
저자 : 점필재 김종직
김종직(金宗直, 1431~1492)의 생애를 언급하면서 늘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글은 그가 27세(세조 3년, 1457년)에 썼다고 하는 <조의제문>이다. 이때 김종직은 아직 벼슬길에 들어서지 않았는데, 의제를 죽인 항우에 단종을 죽인 세조를 비유하여 세조의 찬탈행위를 비난한 것이다. 그가 죽은 뒤인 1498년(연산군 4년)에 그의 제자인 김일손(金馹孫)이 사관으로 있으면서 이 글을 사초(史草)에 적어 넣은 것이 화근이 되어 비극적인 무오사화가 일어나게 되었다. 이 때문에 김종직은 부관참시를 당하였고 문집도 불에 타버리는 일을 겪게 되었다. 이렇게 <조의제문>은 정말로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고, 후대의 사람들에게 서로 다른 평가를 내리게 하였다. -<김종직의 삶과 문학>에서

역자 : 허경진
1974년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1984년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를 거쳐 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조선위항문학사, 대전지역 누정문학연구 넓고 아득한 우주에 큰 사람이 산다, 허균평전 등이 있고 역서로는 다산 정약용 산문집, 연암 박지원 소설집, 매천야록, 서유견문, 삼국유사, 택리지, 한국역대한시시화, 허균의 시화가 있다.

목차

응천 죽지곡 9장을 써서 양씨 여인에게 주다 _ 13
매포루에 올라 쌍매당의 시에 차운하다 _ 18
칠원 동헌에 걸린 시에 차운하여 동년인 최 현감에게 주다 _ 19
기생을 물리치다 _ 20
옥금이 밤에 소금을 불다 _ 21
신 한 짝을 물에 떨어뜨리고 _ 22
임군이 두 아들에게 이름을 지어 달라고 하기에 _ 24
성환역에서 묵으며 제주도 이야기를 듣고 〈탁라가〉를 짓다 _ 26
2월 30일에 서울로 들어가려고 _ 33
흥을 붙이다 _ 34
사월 초파일 관등놀이 _ 35
태백의 악부에 비겨 〈동무음〉을 짓다 _ 36
술 빚으라고 쌀을 보냈기에 _ 42
종 김삼이 달아나다 _ 43
동성의 참새들 _ 44
중양절에 국화가 없다 _ 45
성지 어머님의 죽음을 슬퍼하며 _ 46
어자경을 대신하여 멀리 있는 여인에게 부치다 _ 49
금강산에 올라 해 뜨는 것을 구경하다 _ 51
눈 온 뒤에 범을 쏘다 _ 54
경주의 한식날 _ 58
동래현 온천 _ 59
경주 효소왕의 묘 _ 61
도요저 _ 62
정월 초닷새날 안강현 동산에서 사냥을 마치다 _ 63
장현 아래 인가에서 _ 64
회소곡 _ 65
우식곡 _ 67
치술령 _ 69
달도가 _ 70
양산가 _ 72
황창랑 _ 74
사방지 _ 76
미인을 대신해서 세번에게 화답하다 _ 78
가흥참 _ 79
돼지를 잡고 술을 마시다 _ 82
가야의 옛집으로 돌아가는 선원을 배웅하다 _ 84
수군이 금산으로 가다 _ 87
촉석루 시를 지어 조 교수에게 드리다 _ 88
말 위에서 지리산을 바라보다 _ 90
낙동요 _ 92
길가에 있는 소나무 껍질이 다 벗겨지다 _ 95
전은의 사계절 _ 96
성주가 황어 열 마리를 우리 어머님께 보내왔기에 시를 지어 사례하다 _ 97
청주에서 남계도사를 방문하고 그 이튿날 부치다 _ 98
송춘시에 화답하다 _ 99
말에서 떨어졌기에 _ 101
세조 혜장대왕 악장 _ 102
생원 유호인이 낙제하여 고향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시를 부치다 _ 103
광릉군이 남원 동헌에서 지은 시에다 화운하여 종사관 정가정을 대신하여 짓다 _ 104
또 국화와 영숙에게 답하다 _ 106
지겨운 비 _ 107
비를 기뻐하다 _ 108
두류산 기행시 _ 110
다섯 살에 죽은 목아를 슬퍼하다 _ 112
목아를 임시로 묻다 _ 113
태보에게 답하다 _ 115
고열승에게 지어 주다 _ 117
다원 2수 _ 118
휴가를 받아 고향으로 돌아가는 선원에게 _ 120
진산군을 모시고 화장사에서 자다 _ 122
정월 초열흘날 아내가 금산에서 돌아오다 _ 123
남을 대신하여 의영고 계축에 쓰다 _ 125
동년인 이천군수 이유인의 시권에 두 수를 쓰다 _ 127
칠월 일일에 병이 심해졌다가 다시 깨어났는데 삼일에야 열기가 물러갔다 _ 129
청심루에 올라갔다가 주인은 만나지도 않고 돌아와 _ 130
신륵사 아래에 배를 대놓고 _ 131
낙원 촌집에 묵으면서 오체를 본따서 짓다 _ 133
호랑이를 쏘았건만 닭이 울자 달아나다 _ 134
고 문좌에게 화답하다 _ 136
고풍 _ 137
장난 삼아 길 직장에게 지어 주다 _ 139
돼지머리를 글 배우러 온 제자들에게 주다 _ 140
윤료가 〈선산지리도〉를 만들었으므로 그 위에 절구 열 수를 쓰다 _ 141
섣달 그믐밤 _ 143
조신을 보내면서 본자를 얻어 짓다 _ 144
강수에게 답하다 _ 148
구파헌의 운에 화답하면서 선원 극기와 함께 짓다 _ 149
무릉교 _ 150
고운의 시운을 빌려 시석에 쓰다 _ 151
나승의 시운을 빌려 비구니 도원의 시권에 쓰다 _ 152
아이가 이미 죽었다기에 _ 153
시월 십일일에 곤이 죽어 십오일에 일현에 임시로 장사지내다 _ 154
사월 십일일에 비가 오다 _ 158
유씨 여인에게 노래 다섯 장을 부치다 _ 159
수재 양준과 공생 홍유손에게 지어 주다 _ 162
십일일이 곤의 소상이다 _ 166
노수재가 또 양씨 스님을 위해 시를 지어 달라고 하다 _ 167
금산군수 이인형에게 치하하다 _ 169
취옹정에서 선원의 원옹운에 화답하다 _ 171
전지로 말미를 얻어 십일월 이십일에 숙인을 미곡에 이장하다 _ 173
섣달 그믐밤 _ 174
선원이 병가를 내서 침상에 누워 있다는 말을 듣고 장난 삼아 지어 주다 _ 175
사옹원 정 정영통의 시에 차운하다 _ 177
정정이 사옹원에서 나막신을 신고 걸어와 이야기를 나누고 또 시를 지었으므로 이에 차운하다 _ 178
귀인 이십여 명이 비를 맞고 대궐로 돌아오는데 _ 179
성은으로 직제학을 제수하다 _ 180
의상인이 화답하였으므로 다시 답하다 _ 181
의금부의 회음도에 쓰다 _ 182
한식날 촌집에서 _ 183
보천탄 _ 184
아내가 국화주 석 잔을 권하기에 _ 186
심한 추위 _ 187
우물이 마르다 _ 188
서재에 있는 책을 훔쳐갔다기에 _ 189
쉰여섯에 아들을 낳고 기뻐서 _ 191
늘그막의 꽃구경은 안개 속에 보는 것 같아 _ 193
천안 선화루에 오르다 _ 196
태인의 연지 가에서 최치원을 생각하다 _ 197
법성포 서봉 _ 198
추강에게 화답하다 _ 199
전주에서 삼월 삼일에 향음례와 향사례를 행하다 _ 201
고부 민락정에서 조운선을 바라보다 _ 203
병중에 절구 열 수를 읊다 _ 205
[부록]
김종직의 삶과 문학/ 최우영 _ 211
연보 _ 218
原詩題目 찾아보기 _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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