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공간의 시학

공간의 시학 저 | 곽광수 역 | 동문선 | 2023년 04월

북트리

정가
$60.00
판매가
$33.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6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0389476 / 398쪽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지금까지 쌓아 온 지식은 중요하지 않으며, 사고의 연결과 축조의 오랜 노력, 주가 가고 달이 가는 오랜 노력은 효과 없는 것이다. 오직 시적 이미지를 읽는 순간에 이미지에 현전, 현전해야 할 따름이다. 시의 철학이 있다면 그 철학은 한 주된 시행을 접하여 한 고립된 이미지에 대한 전적인 찬동 가운데, 바로 말하자면 이미지의 새로움에서 오는 법열 그 자체 가운데, 태어나고 다시 태어나야 하는 것이다. 시적 이미지란 갑작스러운 정신의 융기, 부수적인 심리적 인간관계로는 잘 밝혀지지 않는 정신의 융기이다. 또한 일반적이고 조직된 어떤 것도 시의 철학에 기본이 될 수 없다. 원리라는 관념, 기본이라는 관념은 여기서 파괴적일 것이다. 그것은 시작품의 본질적인 현행성, 본질적인 정신적 새로움을 막아버릴 것이다. 오랬동안 다듬어져 온 과학 사상에 대한 철학적 성찰의 경우에는 그것이 이미 실증된 과학적 생각들의 집적체에 새로운 생각이 통합되길 요구하는 데 반해 - 설사 그 기준의 생각들의 집적체가 모든 현대 과학의 혁명들의 경우에 있어서처럼 새로운 생각에 의해 깊은 수정을 받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할지라도 - 시의 철학은 다음과 같이 주장해야 한다: 시적 행위는 과거를, 적어도 그것이 준비되고 나타나는 과정을 우리들이 따라가 볼 수 있는 그러한 가까운 과거를 가지고 있지 않다. G.B.

저자 소개

  • 저자 : 공간의 시학
저자 : 가스통 바슐라르 (Gaston Bachelard)
프랑스 과학철학자,
《공간의 시학》, 《부정(否定)의 철학》


역자 : 곽광수
경북 안동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프로방스대학교 문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사범대 불어교육과에서 교수로 봉직했다. 저서로 『문학.사랑.가난』(1978), 『바슐라르』(1995), 『가난과 사랑의 상실을 찾아서』(2002) 등이 있고, 역서로 프랑시스 잠 시선집 『새벽의 삼종에서 저녁의 삼종까지』(1975), 폴 베를렌 시선집 『예지』(1975), 츠베탕 토도로브 저 『구조시학』(1977), 가스통 바슐라르 저 『공간의 시학』(1990),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저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 1.2(2008) 등이 있다.

목차

바슐라르의 상징론사 : 곽광수
일러두기

머리말
제1장 집
제2장 집과 세계
제3장 서랍과 상자와 장롱
제4장 새집
제5장 조개껍질
제6장 구석
제7장 세미화
제8장 내밀한 무한
제9장 안과 밖의 변증법
제10장 원의 현상학

역자후기
색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