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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674605 / 300쪽 136 x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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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우리 삶을 격려하는 다양성에 관한 탁월한 책이다. 이 책이 보여 주는 성별 규범을 넘어선 가족 유대에 감사하다.” -보그 W. G. 제발트의 소설처럼 흐릿한 사진과 행정 문서들을 가져와 기억과 텍스트와 이미지의 파편 사이 상호 작용을 쫓는 독특한 형식의 이 회고록은, 모두가 한 번쯤 겪는 사랑에 빠지거나, 가족을 재발견하는 삶의 혁명적인 순간을 포착한다. 사랑의 힘에 기반하여 자기 정체성을 형성하는 과정은 ‘성 소수자’나 ‘부모’에게 국한되지 않는 보편적 공감을 자아내며 읽는 이에게 울림을 준다. 작가의 출생과 어머니의 출생 기록, 나아가 배우자와 배우자 어머니의 탄생과 이민 기록, 그리고 작가 자녀들의 출생이 순서 없이 뒤섞여 있다. 작가는 직접 낳았음에도 불구하고, 법적 부모로 인정받지 못해 자녀를 입양하는 행정 절차를 갖는다. 그 과정에서 끊임없이 등장하는 ‘어머니’라는 단어에 몸서리친다. 성장기 가정에서, 직장에서, 지역 사회에서 있는 그대로 존재하기 위해 투쟁해 왔는데, 이제는 부모로 인정받기 위해 법정에 출두해 싸워야 한다. 이 ‘자연’스럽지 못한 사건들에서 파생된 개인적인 시각 자료에 유방절제술의 역사, 초음파 기기의 유래를 비롯한 역사적 정보를 콜라주 한다. 책을 옮긴 송섬별 번역가의 말처럼, “감정과 경험을 이어 붙인 조각보의 모양으로만 그 풍부함을 보여 삶도 있는\" 것이다. 무엇이 자연스럽고, 무엇이 인위적이며, 무엇이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가. 빠르게 변화하는 이 세상에 긴실한 투지 있는 한 가족 이야기가 하나의 답이 되어 줄 것이다. 이 독특한 회고록은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고, 모유 수유를 한 경험이 자신의 성 정체성을 명확히 하는 데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추적한다. ‘모성’은 작가의 임신 및 육아 경험을 설명하지 못한다. 『논바이너리 마더』는 일가를 일군다는 것에 대한 대안적인 해석을 제공함과 동시에 그 간극을 메운다. - [하퍼스 바자] 흑백 사진이 더해진 이 다층적인 내러티브는 통렬한 마지막 페이지까지 우리를 성공적으로 사로잡는다. 생생한 날것의 문장으로 진정한 자아를 드러내는 동시에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인상적인 벽화로 그려냈다. - [커커스 리뷰] 순수한 솔직함에 가슴 아프기도, 크게 웃기도 했다. 부모됨에 대한 선입견에 도전하는 흥미로운 작품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독자는 자신의 정체성에 영향을 미친 삶의 조각들을 떠올리며 여정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 [버스트] 우리 삶을 격려하는 다양성에 관한 탁월한 책이다. 이 책이 보여 주는 성별 규범을 넘어선 가족 유대에 감사하다. - [보그] 작가는 트랜지션 결정을 늦추고 정자 기증을 받아 아이를 갖고 출산하여 양육하는 과정을 기록한다. 초음파 기기의 역사와 유방절제술의 역사 등 흥미로운 정보 자료에 개인적인 행정 문서를 능숙하게 엮었다. 문학성이 뛰어난 에세이와 같은 글들은 서정적으로 묘하게 뒤틀려 있다. 그의 이야기는 보편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모두가 겪기 마련인 연인 또는 자녀와 사랑에 빠지는 혁명적인 순간, 그리고 그 사랑이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방식을 말하기에 깊이 공감할 수밖에 없다. - [NPR]
기계
종이 위에 남은 말들
가슴의 역사
갓난아기를 사진에 담는 법
민사재판소에서
거침없는 삶
감사의 말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