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콩콩콩콩

지영우 저 | 달리 | 2023년 05월

북트리

정가
$32.00
판매가
$17.6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9984626 / 44쪽 200 x 3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5,850
  • 6,300
  • 16,200
  • 23,4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우리는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낯선 세상은 신기하고 호기심이 일지만, 두렵기도 해요. 그건 아이들도 마찬가지예요. 새로운 대상을 만나거나 낯선 공동체를 처음 대해야 할 때는 특히 그렇지요. 아늑했던 꼬투리 밖으로 나와 여행을 시작한 완두콩 사 남매는 벌레, 다른 콩, 참깨, 대추나 밤 등을 만나요. 생김새도 크기도 다르지만, 모두 스스럼없이 어울리고 때론 식구가 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 이 과정은 언제나 완두콩들의 “안녕?”이라는 인사에서 시작되지요. 『콩콩콩콩』은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주어요. 선입견이나 편견을 갖지 않는다면, 세상은 얼마든지 즐겁고 따뜻한 곳이 될 수 있으며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지요. “너의 선택을 존중해! 너의 세상을 응원해!” 함께 여행을 시작한 사 남매는 각각 자기가 좋다고 여긴 곳에서 여행을 멈추고 그곳에 머물기로 결정해요. 누구는 푸릇푸릇한 숲을, 누구는 시원한 물을, 누구는 노을이 지는 산을, 누구는 하얀 겨울 들판을 선택하지요. 한배에서 났지만, 좋아하는 것도 원하는 것도, 살아가고 싶은 삶의 모양도 달라요. 긴 여행의 과정에서 홀로 남거나 떠나는 일이 머뭇거려지기도 하지만, 각각은 자기 마음이 이끄는 삶을 용기 내어 선택하고,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하지요. 『콩콩콩콩』은 사계절 혹은 하루라는 시간에 빗대어 우리의 인생을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세상으로 나아가 자기만의 삶을 만들어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도 호기심으로 두려움을 이기고, 이별을 어려워하지 않으며, 주저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진짜 자기가 원하는 자리를 찾아나가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자신의 세상을 찾아 나서는 여행에 용기를 낼 수 있을 거예요. 계절별로 그려진 음식을 알아맞히는 재미까지! 완두콩 사 남매가 만난 새로운 세상이 각각 어디인지 상상해보고 알아맞히는 것은 이 책이 주는 또 다른 즐거움이에요. 완두콩들이 여행하는 곳은 그냥 바닷가 모래사장과 붉게 물든 가을 산 같지만 자세히 보면 각각의 장소는 음식이지요. 그림을 찬찬히 보면서 무엇인지 알게 된다면 가을 산으로 표현된 곳의 흙이 왜 하얀지, 붉은 잎들이 왜 반짝이는지, 고소한 냄새가 났는지 등을 눈치챌 수 있어요. 모닥불을 쬘수록 눈이 녹기는커녕 폭신한 구름처럼 부풀어 포근해지는 이유도 말이에요. “작은 것들을 통해 순환의 세계를 표현하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봄에서 다시 봄으로 이어지는 완두콩의 여행 이야기는 매일매일 작은 선택들을 쌓아 자기 삶을 만들어가는 우리 모두의 하루를 응원하게 합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지영우
저자 : 지영우
어릴 때부터 만화책을 좋아했어요. 교과서나 문제집 귀퉁이, 휴지 조각 등 종이만 보이면 낙서를 했어요. 대학 때 만화동아리에서 그림을 그렸고, 어른이 되어서는 그림책도 좋아졌어요. 완두콩 친구들의 여행을 그린 [콩콩콩콩]은 작업 내내 무척 즐거웠어요. 계속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며 완두콩 친구들처럼 재미있게 살려고 해요.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