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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8268716 / 188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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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문화유산 84개를 찾아가면서 저절로 쌓이는 역사 지식!
미술사학자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한국사 공부와 미술 공부를 동시에!
미술사학자인 저자는 오랫동안 미술을 통해 역사를 재구성하는 일을 해 오면서 꼭 한번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로 풀어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초등학생이었던 딸과 함께 여러 해 동안 전국 곳곳을 다니면서 역사 현장을 만났고, 그 경험을 통해 눈이 깊어지고 생각이 단단해지는 걸 느꼈기 때문이다. ‘한국사’를 떠올리면 암기 과목이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르기 마련이다. 우리나라 역사를 이렇게 딱딱하고 지루하게 배워야 하는 것이 맞을까. 조금 더 즐겁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게 배우는 방법이 없을까. 저자는 많은 고민 끝에 딸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 삼아 유물과 한국사를 결합한 책을 쓰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세상에 나온 책이 바로 『발자국 콩콩 한국사』이다.
『발자국 콩콩 한국사』는 제목 그대로 역사의 현장을 따라 발자국을 콩콩 찍으며 한국사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정림사지 오층석탑, 팔만대장경, 조선왕조실록’ 등 어린이들이 꼭 봐야 할 문화유산을 시각 자료와 함께 소개하고, 유물이 어디에서 발견되었고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는지, 유물이 만들어진 시대 상황 등 그 속에 담긴 역사 이야기를 흥미롭게 담았다. 그간 문화유산 답사기나 문화유산 자체를 소개하는 책은 많이 나왔지만, 시대순으로 정리되어 한국사의 흐름을 한번에 읽을 수 있는 책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은 미술과 한국사를 결합하여 어린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무엇보다 대표 유물을 시대순으로 구성해서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읽어 한국사 공부의 기초를 탄탄하게 해 준다.
대표 유물을 고른 기준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사의 흐름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 둘째, 직접 찾아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 셋째, 예술적인 가치가 높을 것. 이런 기준에 맞추다 보니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유물 84개로 압축되었다.
한국사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고? 유물 속 역사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 순간 역사 지식이 머릿속에 쏙쏙 박히고, 우리나라 역사를 통해 현재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어 생각의 크기 또한 넓어질 것이다. 책을 읽었다고 끝이 아니다. 이 책을 독파했다면 책에서 본 문화유산을 눈으로 익힐 차례다. 유물 지도가 수록된 책 표지 커버를 들고 저자가 추천한 코스대로 답사를 떠나 보자.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사랑하게 된다고 하지 않던가. 문화유산에 대해 알수록 우리 문화재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되고, 한국사 과목에 절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게 한국사를 공부하고 싶다면, 미술 공부와 한국사 공부를 동시에 하면서도 한국사의 흐름을 한번에 읽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권한다.
역사 여행의 시작과 끝을 이 책과 함께!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한번에 읽을 수 있도록 돕는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인문 교양서
이 책은 역사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레 한국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제일 먼저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유물이 등장했는지 연표(8~11쪽)를 훑어보면서 앞으로의 여행을 위한 워밍업을 한다. 그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다 보면, 가이드 쫑아 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본격적인 역사 여행이 시작된다. ‘충주 고구려비’부터 ‘조선왕조실록’까지 시대순으로 메인 유물 20개를 사진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다! 메인 유물과 함께 보면 좋을 유물 64개를 알아가는 것도 이 책의 숨은 포인트다! ‘유물 속에 이런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유물 속 역사 이야기는 그야말로 흥미진진하다. 유물이 왜 만들어졌는지 그 배경부터 시대 상황까지, 마치 시간 여행을 하듯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이야기에 발걸음을 멈출 수가 없다.
여행에 푹 빠져 있다 보면 ‘역사 여행이 과연 공부가 될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괜한 걱정은 내려놓자. 여행 중간중간 우리가 어느 시대를 지나는지 시대적 공간적 배경을 확인할 수 있어서(꼭지 시작마다 어느 지역 유물인지를 알려 주며, 페이지 하단에 어느 시대 유물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디자인) 한국사 공부를 보다 입체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침내 조선 시대의 유물까지 살펴보고 나면 더 흥미를 갖게 될 뿐 아니라 역사의 흐름을 잘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쯤 되면 역사 여행이 끝날 법도 한데, 이 책은 여기에 머무르지 않는다.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 우리를 어느새 역사의 현장에 데려다 놓는다. 표지 뒷면에 실린 ‘유물 지도’를 들고 ‘도전! 대표 문화유산 84 찾아가기’에 체크를 하면서 ‘역사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답사 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2차 여행도 성공적! 여행이 끝난 뒤 ‘한 번 더 확인해 볼까요?’(232~234쪽)로 복습까지 할 수 있다.
한국사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역사 여행을 한번 떠나 보면 어떨까? 『발자국 콩콩 한국사』는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한국사에 대한 기초를 탄탄히 하고 싶은 어린이에게도, 자녀에게 재밌는 역사 공부를 경험시켜 주고 싶은 부모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발자국 콩콩 한국사』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한국사 유물을 직접 보며 지식을 쌓고 싶은 어린이
· 암기식 한국사 공부가 아쉬운 초등 고학년
· 한국사를 공부하며 미술 공부도 하고 싶은 중학생
· 평소에 자녀와 함께 역사 탐방을 즐기는 가족
추천사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사랑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대표 문화유산 84개로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읽는다!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리고 보이는 만큼 사랑할 수 있다. 반만년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는 참 많은 문화유산이 있다. 너무 많아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 어려울 정도 다. 그러던 차에 『발자국 콩콩 한국사』가 세상에 나왔다. 이 정도면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을 먼저 둘러볼 수 있겠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 역시 살펴볼 수 있겠다. 무엇보다 엄마가 딸에게, 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듯한 친절한 설명글로 여행을 이끌어 주고 있다.
자, 이제 우리 문화유산을 찾아 떠나는 길이 두렵지 않다. 손에 『발자국 콩콩 한국사』 책 한 권을 들고 그곳에 가면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장 떠나자. 그곳에 우리의 발자국을 콩콩 새겨 넣고 오자. 우리의 발자국 역시 역사의 자국으로 남을 것이니까.
_한국사 대표강사 큰★별쌤 최태성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역사 여행을 시작하며
연표
1. 충주 | 충주 고구려비
2. 경주 | 천마총 금관
3. 공주 | 무령왕릉
4. 서울 | 강서대묘 현무도
5. 부여 |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6. 경주 | 석굴암 본존불
7. 강화도 | 팔만대장경
8. 서울 |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
9. 서울 | 아미타삼존내영도
10. 영주 | 부석사 무량수전
11. 서울 | 경복궁
12. 서울 | 훈민정음
13. 담양 | 소쇄원
14. 서울 | 백자 청화매조죽문 호
15. 남양주 | 광해군묘
16. 해남 | 윤두서 자화상
17. 서울 | 금강전도
18. 수원 | 화성
19. 서울 | 독립문
20. 서울 | 조선왕조실록
역사 여행을 마무리하며
역사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답사 코스
도전! 대표 문화유산 84 찾아가기
한 번 더 확인해 볼까요?
사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