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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을 거야

이모겐 팍스웰, 아나 쿠냐 저 | 신형건 역 | 보물창고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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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709101 / 32쪽 260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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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쩌면…’이라는 말 한마디가 이끄는 끈질긴 희망과 가능성 그림책 『넌 할 수 있을 거야』의 일러스트레이터 아나 쿠냐는 힘찬 붓 자국으로 자연의 강렬한 생명력을 표현했다. 나무와 물의 솟아오르는 힘, 끈질기게 버텨낸 뒤 맺는 열매의 달콤함, 확장된 생태계의 풍요로움까지 강렬한 일러스트는 여러 감각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며 직관적으로 정서를 느끼게 한다. 씨앗이 커갈수록 색들이 한 겹 한 겹 쌓이며 푸르름이 되살아나고, 생태계가 재건된 장면에서는 푸른 물결이 화면 가득 일렁인다. 나무와 강, 그리고 동물들이 다채로운 색상으로 어우러지는 장면에서 독자들은 자연의 기적에 경이로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림책 『넌 할 수 있을 거야』는 지구에 대한 러브 레터이자 푸른 생태계를 향한 희망의 호소이다. 씨앗 한 알에서 기적 같은 변화가 시작된다. 아이는 ‘될 거야’라고 단언하는 대신 ‘어쩌면’이라고 말한다. ‘어쩌면’은 낙담과 좌절을 예비해두지만, 그럼에도 한 번은 꼭 시도하겠다는 태도이다. 단언하지 않기 때문에 꺾이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어쩌면’ 속에 담긴 희망은 희미하지만 끈질기다. 작가 이모겐 팍스웰은 아이의 끈질긴 희망의 시도가 가져온 변화를 통해 이렇게 묻는다. 당신은 ‘안 될 거’라고 말하는 사람인가요? ‘어쩌면’이라고 말하는 사람인가요? 추천사 “지구에 대한 사랑의 시가 담긴 이 그림책은 척박한 강바닥에 씨앗을 심은 소녀가 온갖 역경을 딛고 울창한 생태계가 자라나는 것을 지켜보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 [뉴욕타임즈] “이 아름다운 책은 희망과 가능성으로 일렁인다.” - [커커스리뷰] “교과서와 함께 이야기 책장에 나란히 꽂힐 수 있는 아름다운 글” - [혼북]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이모겐 팍스웰, 아나 쿠냐
저자 : 이모겐 팍스웰 Imogen Foxell
영국 옥스포드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작가이자 예술가로 상상의 세계를 발명하고 강가에서 스케치하는 것을 즐긴다. 직업으로 사전을 작성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그림책 『어쩌면 넌 할 수 있을 거야』는 작가의 데뷔작이다.

그림 : 아나 쿠냐 Anna Cunha
브라질 출신의 예술가로 국제적으로 활동하며 20권의 넘는 책의 일러스트를 그렸다. 그중 그림책 『아피야의 하얀 원피스』는 <뉴욕타임스> 올해의 어린이책과 <가디언> 이달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었고, 『어쩌면 넌 할 수 있을 거야』는 <커커스 리뷰>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역자 : 신형건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경희대 치의학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대한민국문학상·한국어린이도서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공 튀는 소리」 「넌 바보다」 등 9편의 시가 실렸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옮긴 책으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친구를 모두 잃어버리는 방법』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바로 이 나무』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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