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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의 시 상상력 가득한 30편의 시로 만나는 숫자

카를로스 레비에호 저 | 김정하 역 | 나무의말 | 202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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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712174 / 72쪽 207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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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재미있는 글짓기와 숫자 놀이를 한 번에. 상상력으로 만나는 30편의 숫자 동시! 이 책의 주인공은 숫자입니다. 숫자를 세는 즐거움을 넘어서 숫자를 가지고 노는 재미를 전해줄 시 그림책이지요. 페이지마다 다른 숫자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데굴데굴 구르는 재주가 있어 마차 바퀴로 취직한 숫자 0부터, 칠판에서 왕이라고 잘난 척하다가 지우개가 지워 버린 숫자 1,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찾기 위해 떠난 세 척의 배에서는 숫자 3이 나옵니다. 개성 넘치는 다섯 개의 손가락으로는 숫자 5의 이야기가, 여섯 면으로 만들어진 주사위로는 숫자 6, 축구를 통해 11이라는 숫자, 25라는 숫자 동시에서는 당연히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나옵니다. 40이라는 숫자로는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성경 속 노아의 방주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작가는 노련하게 1에 0이 6개가 붙으면 100만이 되는 이야기도 위트 있는 동시로 풀어냅니다. 수학이 학습이 아닌 진정한 놀이에서 시작할 수 있는 과목임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처럼 책은 숫자로 배우는 동시를 통해 숫자 너머를 상상하게 만듭니다. 숫자의 모양, 성격, 숫자와 관련된 문화. 역사. 옛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동시로 펼쳐집니다. 구스티 작가의 자유로운 콜라주 그림은 자유로운 숫자 여행을 더욱 재미있게 도와줍니다. 시 속에 푹 빠지다 보면 숫자를 넘어선 위트 넘치는 이야기를 보게 될 것입니다. 숫자 친구들과 신나게 놀다 보면 상상력이 커짐은 물론 자연스럽게 수학이라는 과목에도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교과 연계 1-1 수학 1. 9까지의 수 2-1 국어 1. 시를 즐겨요 2-2 국어 1. 장면을 떠올리며 3-1 국어 1. 재미가 톡톡톡 3-2 국어 4. 감동을 나타내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카를로스 레비에호
저자 : 카를로스 레비에호
1942년 스페인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쳤고 동화와 시를 쓰고 있습니다. 쓴 책인 《공룡 나라》가 콜롬비아 최고 어린이책으로 뽑혔으며, 《너에게 말하고 싶어》로 스페인 아동청소년 도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림 : 구스티
1963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페르난도 페이더 아트 스쿨에서 디자이너 및 광고·홍보 전문가 과정을 공부했습니다. 《용감한 해적》으로 라사리요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았고, 쓰고 그린 책으로 《회색 아이》 《파리의 휴가》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김정하
어릴 때부터 동화 속 인물들과 세계를 좋아했다. 스페인 문학을 공부한 후, 스페인어로 된 어린이 책을 읽고, 감상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틈이 나면 동네를 산책하거나 오르간 연주를 한다. 옮긴 책으로 『어느 좋은 날』, 『도서관을 훔친 아이』, 『지구의 시』, 『바다의 음악』, 『남극의 아이 13호』,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구멍에 빠진 아이』, 『어서 와, 알마』, 『창문을 열고 빛을 비추면』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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