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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정원 산책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세계 공원과 조경사 이야기

디디에 코르니유 저 | 최지혜, 권선영, 이선 역 | 놀궁리 | 202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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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900088 / 96쪽 210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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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계의 정원과 공원, 그리고 조경가들 『내일을 위한 정원 산책』에는 세계의 여러 정원과 공원, 그리고 조경가들이 소개된다. 정원이나 공원을 만들려면 여러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힘을 합쳐야 한다. 그중 조경가의 역할은 중요하다. 정원과 공원을 보면 이들이 자연을 어떻게 대하는지, 이 공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 알게 된다. 색깔이 가득한 정원을 만들고자 했던 거트루드 지킬의 ‘먼스트 우드’, 가족을 위한 정원을 만든 칼 테오도르 쇠렌센의 ‘둥근 정원’, 공원에 풍경을 담고 싶었던 프레데릭 로 옴스테드와 캘버트 보의 ‘센트럴 파크’, 자연 속에서 예술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니키 드 생팔의 ‘타로 공원’까지, 그들의 이야기와 함께 정원과 공원을 새롭게 경험해 보자. 내일을 위한 우리들의 정원과 공원 산책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기온, 미세 먼지 등의 환경 문제로 도시의 삶이 위협받고 있는 요즘 도시 속 숲인 정원과 공원은 매우 중요하다. 내일을 살아갈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더욱더 그렇다. 버려진 산업 현장을 공원으로 탈바꿈시킨 ‘가스 워크스 공원’이나 오래된 도축장을 개조하면서 시작된 ‘라 빌레트 공원’처럼 낡고 버려진 것들을 재생시켜 만든 공원들은 도시와 공원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도시 재생으로 만들어지는 공원이야말로 일석이조가 아닐까?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환경 그림책 디디에 코르니유는 전작 『도시야, 안녕! 지속 가능한 세계 도시 여행』을 통해 세계 도시의 변화를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았다. 이번에는 정원과 공원이다. 개발과 성장을 위해 우선 순위에서 밀리기도 하는 도시 속 숲, 정원과 공원.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한 세계 정원과 공원을 그림으로 산책해 보자. 가치를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공간이란 걸 깨닫게 될 것이다. 추천사 정원은 작게는 집이나 건물 안에 있는 뜰, 꽃밭이자, 넓게는 식물을 심고 물길을 내며, 여러 조형물을 배치한 커다란 산을 의미합니다. 정원을 보면 사람들이 자연을 어떻게 마주했는지 알 수 있어요. 자연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가 드러나는 공간이 바로 정원입니다. 이 책에는 세계 곳곳의 정원과 공원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정원을 만드는 일이 얼마나 다양한 아이디어와 재료가 필요한 것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이 책에 소개된 세계 각지의 독특한 정원과 공원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자연과 정원, 또 도시와 환경 등에 대한 상상력을 넓혀주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이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 교수 문화재위원)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디디에 코르니유
저자 : 디디에 코르니유 (Didier Cornille) (
프랑스의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에콜 데 보자르에서 강의하고 있어요. 『도시야, 안녕! 모두를 위한 세계 지속 가능 도시 여행』, 『세상을 이어주는 다리를 건너요』, 『높이 솟은 마천루에 올라요』, 『건축가들의 집을 거닐어요』 등을 출간했어요.

역자 : 최지혜
강화도 어느 산자락에서 바람숲 그림책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어요. 젊은 시절 아이들과 함께 프랑스에 거주했어요.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바람숲아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책 민들레 엄대섭, 모두의 도서관을 꿈꾸다』 , 『도서관 할아버지』 , 『훈맹정음 할아버지, 박두성』 , 『별소년』, 『바느질 수녀님』 등이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도시야, 안녕! 모두를 위한 세계 지속 가능 도시 여행』 『딴생각 중』 , 『최고의 차』 , 『나무는 매일매일 자라요』 등이 있어요.

역자 : 권선영
파리 에콜 카몽도에서 실내 건축과 오브제 디자인을 공부하고, 미국 UC 버클리 건축대학원에서 건축을 전공했어요. 지금은 집을 디자인하고 짓고, 책을 번역하고 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썬과 함께한 파리 디자인 산책』, 『썬과 함께한 열한 번의 건축 수업』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도시야, 안녕! 모두를 위한 세계 지속 가능 도시 여행』, 『수화, 소리, 사랑해!』, 『딴생각 중』, 『최고의 차』 등이 있어요.

감수 : 이선
충남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대학교와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식물생태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현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전통 조경 공간, 자연 유산, 식물학의 역사 등을 연구하고 있어요. 문화재청의 문화재 위원이기도 해요. 지은 책으로는 『식물에게 배우는 네 글자』, 『풍류의 류경, 공원의 평양』, 『한국의 자연유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정원사를 위한 라틴어 수업』, 『나무 신화』 등이 있어요.

목차

데제르 드 레츠 (프랑수와 라신 드 몽빌), 야외 박물관 같은 정원
센트럴 파크 (프레데릭 로 옴스테드, 캘버트 보), 풍경을 담은 공원
먼스테드 우드 (거트루드 지킬), 색깔이 가득한 정원
빌라 노아유 (가브리엘 게브레키안), 현대적이고 기하학적인 정원
둥근 정원 (칼 테오도르 쇠렌센), 가족을 위한 정원
플라멩구 공원 (호베르투 마르크스), 모든 사람을 위한 공원
가스 워크스 공원 (리처드 하그 ), 버려진 산업 현장을 되살린 공원
라 빌레트 공원 (베르나르 추미), 산책하고 싶은 공원
도멘 뒤 라욜 (질 클레망), 지중해를 담은 정원
타로 공원 (니키 드 생팔), 예술가들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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