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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초판본) 1894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시리즈 : 더스토리 초판본 [143] ,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220]

제인 오스틴 저 | 김유미 역 | 더스토리 | 202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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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456758 / 67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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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시대 최고의 찬사를 받은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초판 출간 210주년을 기념해 공작새 에디션으로 다시 돌아온 사랑 이야기 영국 BBC 방송은 두 번째 밀레니엄을 마감하여 ‘지난 천년 동안의 최고의 문학가’를 뽑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위인 윌리엄 셰익스피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린 작가가 바로 제인 오스틴이다. 《오만과 편견》은 노벨 연구소가 선정한 세계문학 100대 작품에 선정되었으며, 호주에서는 독자가 선정한 ‘역사상 최고의 책’ 1위에 올랐다. 또한 국립중앙도서관의 청소년 권장도서 등 우리나라의 각종 추천도서 목록에도 빠지는 일이 없다. 사람들이 이토록 찬사를 보내는 이유는 ‘아무나 쓸 수 없는 제인 오스틴만의 특별함’이 작품 속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만과 편견》은 인류의 보편적인 감성을 따르면서도 그 안에 갇히지 않았고, 소설의 묘미를 살리면서 통속적이지 않기에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첫 문장부터 읽는 이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긴다. 1894년 초판본 표지를 통해 제인 오스틴의 문학적인 감성을 직접 느껴보자. “오만은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비롯된 것이고, 허영은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봐 줬으면 하는 것이지.”_본문 중에서 그렇다면 이 소설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사랑에 대한 공감이나 시대적 배경에 대한 호기심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이 작품이 200년이 지나도 전 세계인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인 오스틴 특유의 세밀한 포착력과, 타고난 입담 덕분이었다. 대개 걸작의 기준은 바로 ‘보편적 감성’이 좌우한다. 세계인의 마음속에 새겨진 바로 그 작품! 이제 더스토리의 《오만과 편견》 스페셜 에디션을 읽으며 210년 전에 창조된 걸작의 진한 향기에 흠뻑 취해 보자. “제인 오스틴은 모든 작가들이 꿈꾸는 하늘의 별과 같은 존재다.”_조앤 K. 롤링 “이 작품은 너무 가볍고 밝고 반짝거려서 그늘이 필요하다.”_ 제인 오스틴

저자 소개

  • 저자 : 제인 오스틴
저자 : 제인 오스틴 (Jane Austen)
1775년 12월 16일, 영국 햄프셔 주 스티븐턴에서 교구 목사의 딸로 태어났으며 8남매 중 일곱째였다. 어린 시절부터 책을 좋아하고 글쓰기에 심취했던 그녀는 10대부터 꾸준히 습작 활동을 한다. 1793년, 서간체 단편 소설인 『수잔 부인(Lady Susan)』을 집필하기 시작해 1795년에 완성한다. 같은 해에 집필한 『엘리너와 메리앤(Elinor and Marianne)』은 훗날 『이성과 감성(Sense and Sensibility)』으로 개작된다. 그녀는 1796년 결혼 직전까지 갔다가 남자 측 집안의 반대로 무산되는 아픔을 겪는다. 그 와중에도 그녀는 『첫인상(First Impressions)』(1797)을 완성해 런던의 한 출판사에 가져갔으나 거절당한다. 훗날 이 작품은 『오만과 편견(Pride and Prejudice)』(1813)으로 개작되어 출판된다. 이 무렵 『이성과 감성』과 『오만과 편견』은 큰 인기를 얻어 매진 후 재판 인쇄에 들어간다. 연이어 『맨스필드 파크(Mansfield Park)』(1814)와 『엠마(Emma)』(1815)가 출판되는데, 이 작품들 역시 매진 사례를 기록한다. 1817년, 그녀는 『샌디션(Sandition)』을 집필하기 시작한 후에 건강이 악화된다. 결국 그녀는 1817년 7월 18일, 42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다.

역자 : 김유미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심심할수록 똑똑해진다》 《센서티브》 《서툰 감정》 《레버리지》 《휴먼 3.0》《애거서 크리스티 단편집》 《오만과 편견》 《피카소의 색》 《무엇으로 읽을 것인가》 《지식애》 《행복한 라디오》 《프로작네이션》 등이 있으며, 현재 바른번역 소속으로 일하고 있다.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작품해설 | 오만과 편견의 경계 위에 꽃피운 사랑
작가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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