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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3435548 / 240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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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내가 뭘 해야 할지 길을 잃었어!” “챗GPT 때문에 내 자리 없어지는 거 아냐?” “교육 현장에서 챗GPT에 어떻게 대응할지 감이 오지 않아.” “완전한 인공지능의 개발이 인류의 멸망을 불러올 수 있다.” 챗GPT의 등장으로 “아빠, 내가 뭘 해야 할지 길을 잃었어?”라며 혼란에 빠진 아들을 위해 저자가 챗GPT를 탐구하는 와중에 챗GPT4가 나왔다. 열풍이라고 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인공지능 챗GPT를 우리는 어떻게 대하고 있을까? “우아, 이거 물건이네. 내 업무에 도움이 많이 되겠는걸” “아니, 이것까지 한다고? 그럼 내 일자리는 어떻게 되는 거야?” 챗GPT를 놓고 이렇게 반응이 천양지차인 것은 어쩌면 미래 밥벌이가 인공지능에 좌지우지될지도 모른다는 기대와 우려 때문일 것이다. 『시간의 역사』로 유명한 영국의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2014년 “완전한 인공지능의 개발이 인류의 멸망을 불러올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그로부터 10여 년이 된 지금 우리는 챗GPT의 출현으로 거대한 싱귤러 포인트(특이점)를 마주하고 있다. 영화에서나 보았던 인간과 유사한 기능을 하는 인공지능이 우리 곁에 바짝 다가온 것이다. GPT3.5에서 GPT4로 빠르게 넘어왔고 더 발전된 인공지능이 또 언제 나올지 모른다. 이렇듯 진화한 인공지능이 나올 때마다 인간은 정체성을 잃고 혼란에 빠져야 할까? 저자는 자신의 전공과 그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챗GPT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챗GPT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등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파고든다. 그리고 인공지능 시대에 정체성과 방향을 잃은 수많은 사람이 또다시 챗GPT에게 갈 길을 물어봐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될 수도 있고 인공지능이 이름 그대로 지능을 갖게 되는 일을 막을 수 없더라도 인간만이 가지는 감정을 인공지능이 갖기는 적어도 당분간은 어려울 거라고 본다. 그래서 내가 뭘 원하는지 확실히 파악하고 목표를 세우고 기획능력과 활용능력을 갖추어 지휘자가 되라고 한다. 청소년을 위해서는 교육시스템이 바뀌어 학생들이 챗GPT 시대를 살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챗GPT가 불러올 문제점도 살펴본다. 내 정보가 나도 모르게 새어나갈 수 있으며 챗GPT를 많이 쓸수록 컴퓨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가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할 수 있다. 이렇듯 챗GPT 같은 인공지능의 발전은 양날의 칼이 될 수도 있지만 저자가 따뜻하고 친절하게 들려주는 챗GPT 활용법을 제대로 알면 우리가 스마트폰을 늘 끼고 살며 이용하듯이 챗GPT도 나만의 ‘자비스’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챗GPT를 비서로 두고 가르치며 제대로 써먹자! 가장 쉽고 감성적인 챗GPT 사용설명서 챗GPT로 할 수 있는 일은 하나하나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챗GPT3.5에서는 글로만 대화했지만 챗GPT4에서는 이미지까지 처리해준다. 하지만 챗GPT는 인간이 질문을 해야 비로소 답을 할 뿐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챗GPT 활용은 결국 인간이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달렸다는 말이다. ‘Part 1 챗GPT, 넌 누구니?’에서는 챗GPT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쓰임을 보여주면서 챗GPT의 화려한 거짓말에 속지 말라고 한다. ‘Part 2 잠깐, 나 길을 잃었어!’에서는 챗GPT로 생기는 문제점과 더욱 막강해진 챗GPT4의 기능을 설명한다. ‘Part 3 우리가 공생할 수 있을까?’에서는 챗GPT가 교육시스템과 청소년에게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챗GPT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확장프로그램을 알아보며 역할을 분담해 공생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Part 4 좋아! 나랑 같이하자’에서는 챗GPT의 등장으로 가능해진 N잡러의 삶을 알아보고 챗GPT의 그림자라고 할 부정적인 영향을 살펴본다. ‘Part 5 나는 이렇게 생각해!’에서는 결국 기계일 뿐인 챗GPT를 잘 써먹으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좋은 질문을 해서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이렇듯 챗GPT를 속속들이 알고 나면 더는 막연한 두려움에 떨지 않아도 된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알면 이길 수 있지 않은가! 어차피 이제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면 제대로 써먹을 수 있게 충분히 공부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쌓아서 챗GPT를 나만의 멋진 자비스로 만들어보기 바란다. 추천사 챗GPT로 촉발되는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고찰해야 하는 내용을 때로는 환경과 때로는 교육 현장과 부드럽게 연결하며 아들을 생각하는 따뜻함까지 느껴져 어른을 위한 책인데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책이다. 나 같은 노인 세대는 물론 젊은 세대에게도 일독을 강추한다. - 유기풍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총장, 전 서강대학교 총장) 이 책은 우리가 주도권에 몰두하는 사이에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갈 길을 잃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 된다는 경고를 매우 따뜻한 어조로 전하고 있다.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들뿐 아니라 인공지능의 미래를 설계하는 모든 사람이 꼭 한번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 임인배 (15~17대 국회의원, 전 국회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인문학서를 읽는 느낌으로 한번에 읽을 수밖에 없었다. 챗GPT에 관해 가장 쉬운 표현으로 쓰여서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없어도 술술 읽힌다. 무엇보다 챗GPT를 활용한 경험담이 실질적이어서 챗GPT를 삶과 업무에 적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지침서이다. -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 19대 국회의원, 전 한글과컴퓨터 사장) 이 책은 챗GPT로 기회와 혁신을 말하는 사이 간과하면 안 되는 우리의 진정한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부드러운 어투로 공감을 이끌어내면서도 동시에 어른들이 귀 기울여야 하는 부분을 잘 결합한 것이 흥미롭다. - 김영택 (TSID 서비스센터 수석고문, 전 김영편입학원 회장) 챗GPT의 출현은 대한민국의 모든 교육시스템과 전통적 교육의 3요소인 교사, 교재, 교실의 역할을 완전히 바꾸어놓을 것이다. 이 책은 이들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와 주의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균형 있게 제시하고 있다. 전국의 교육과 인력개발 분야 현장에 있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한다. - 엄준하 (한국HRD협회 회장, 월간HRD 발행인, HRD포럼 대표) 이 책의 흥미로운 점은 챗GPT 이야기를 산업, 기술 현장의 전문가들 외에 저자 자신의 아들, 즉 미래세대와 함께 체험하고 고민한 에세이 형태로 전개된다는 것이다. … 이 책이 나에게 더욱 반가운 이유는 이런 생각으로 가득찬 나에게 많은 고민과 함께 혜안 그리고 챗GPT가 인간만의 고유한 창의적 산물을 더욱 꽃피울 수 있게 하는 훌륭한 도구로써 기능, 가능성과 기대까지 엿볼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 김일동 (미디어아티스트, 소설가, 『NFT는 처음입니다』 저자) 마지막 장까지 인문학 책을 읽듯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이 챗GPT 열풍으로 혼란에 빠진 모두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거라 믿기에 이 책을 내 아이에게도 선물하려고 한다. - 심예서 (국제가상자산위원회 한국회장, ㈜코리아에듀아크 이사) 이 책은 챗GPT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예시로 가장 쉽고 일반적으로 접근하도록 쓰였으며 단순히 지식이 아니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알려주었다. 더 나아가 인문학적 관점으로 챗GPT에 대한 나만의 관점과 시각을 갖추는 데도 도움이 되었다. 자식들에게, 제자들에게 챗GPT뿐 아니라 미래사회의 모습과 방향을 쉽게 가르쳐줄 길잡이가 필요한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이선희 (소요초등학교 교사)
차례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Part 1 챗GPT, 넌 누구니?
누구냐, 넌?
챗GPT와 첫 만남
날 도와주러 온 거 맞아?
챗GPT의 건강 조언/OpenAI사가 밝힌 챗GPT의 한계
좋아! 잘됐다. 궁금한 게 있는데 대답해줘!
챗GPT로 문서요약 도움받기/챗GPT로 글로벌화 도움받기/챗GPT로 목차작성 도움받기/챗GPT로 글짓기
이런 것도 할 줄 아니?
5분 안에 회사 로고 만들기/때로는 효율보다 감성/챗GPT로 예술가에 도전하기/나를 예술가로 만들어준 DALL-E2와 미드저니
도대체 뭐 하는 녀석이냐?
챗GPT의 화려한 거짓말에 속지 말자
Part 2 잠깐! 나 길을 잃었어!
넌 내 꿈을 송두리째 날려버렸어
넌 내 직업을 위태롭게 해
글 쓰는 직업의 변화/챗GPT로 머리 아픈 선생님/프로그래머의 고민/긴장하는 데이터분석가
GPT4로 더욱 강해졌다고?
더욱 막강한 GPT4의 등장/더욱 강해진 거짓말쟁이 GPT4/더욱 다양해진 코딩 실력/PPT도 챗GPT가 만들어준다?/인정하고 싶지 않은 이해력
Part 3 우리가 공생할 수 있을까?
네가 할 수 있는 걸 다 말해봐!
크롬에서도 챗GPT를 사용하고 싶다/챗GPT를 활용한 유튜브 동영상 요약/챗GPT를 활용한 형광펜/자동으로 영어 질문, 자동으로 한글 번역/글이 아니라 말로 하고 싶다/나는 최신정보가 필요하다/질문하는 기술도 필요 없다?/중요한 것은 내가 뭘 원하느냐다
우리 역할 분담 하자
교육시스템의 변화/시각디자이너의 역할 분담/기업교육 시장의 변화/1인 크리에이터를 넘어 1인 유니콘으로
이 일은 내가 할게
중요한 것은 내가 뭘 원하느냐이다/기획이 핵심이다/지휘자가 되어야 한다/청소년은 얘기가 달라진다
Part 4 좋아! 나랑 같이하자
오늘부터 1일이야!
삶의 목표를 수정하다/새로운 버킷 리스트
N잡러의 삶도 괜찮은걸!
시간을 훔치다/챗GPT로 지구 살리기/나에 대한 투자 확대
나 배신하면 안 돼
맹신은 금물/천하 제패의 꿈/언제 배신할지 몰라/내 정보는 내가 지켜야/탄소를 뿜어대는 챗GPT
Part 5 나는 이렇게 생각해!
챗GPT와 함께한 여정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
챗GPT는 스마트폰 같은 거야/나만의 자비스가 생긴 거야/좋은 도구가 생겼는데 뭘 하고 싶어?/질문을 잘하면 더 멋진 답이 나오지!/좋은 질문을 하려면 공부가 필요해/나쁜 질문을 하면 챗GPT가 나쁜 학습을 하게 돼/결국 정답은 내 안에 있어
챗GPT 빼놓고 우리끼리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
감사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