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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697079 / 32쪽 290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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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줄거리
신불도에 살던 효심이 지극하고 마음씨가 곱던 사내는 아버지의 장례식에 찾아온 노인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한다. 노인은 사내에게 보답하기 위해 사내 아버지의 묏자리를 봐 주고 홀연히 떠나는데…. 지금은 사라진 섬, 신불도에 살았던 착한 사내의 이야기이다.
되새겨보는 효와 보은의 의미
인천 섬에 대한 기록을 찾아보면 예전 신불도에 금광이 있다고 전하기도 한다. 이는 『은혜 갚은 신불도 거북바위』에서 후손들이 금을 발견하는 것과 맞닿으며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한다. 묏자리나 풍수지리 등의 소재는 요즘 아이들에게 낯설지만 김도연 작가는 현대적 감각의 그림과 텍스트로 자연스럽게 전통 문화를 접하게 했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었다.
부모를 공경하고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사람은 훗날 큰 복을 받는다. 당연한 세상의 이치지만 요즘에는 그걸 잊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은혜 갚은 동물’들에 대한 많은 옛이야기가 있는 것을 보면 보은은 오랫동안 전할 가치 있는 미덕임이 분명하다. 이 책은 잊히고 있는 부모에 대한 효와 베풂의 의미를 재미있는 해양 설화로 전한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이야기 속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신불도는 사라졌지만 영종역사관에 가면 신불도의 옛 모습도 만날 수 있으니 책과 함께한다면 좋을 것이다.
기획 의도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그리는 [인천 해양 설화 이야기 그림책]
인천광역시는 168개 섬과 바다가 있는 해양 도시로서 주요한 자원인 해양 설화를 활용하여 지역적 특색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을 기획하였다. 인천 해양 설화는 인천의 역사와 민속 문화를 포괄하면서 도서와 해안 주민들의 삶의 방식을 가장 잘 드러내는 문화 자원이다. [인천 해양 설화 이야기 그림책]을 통해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천의 해양 설화를 많은 독자가 만나기를 바라본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