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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상자 애도에 관한 책

조애너 롤랜드 저 | 신형건 역 | 보물창고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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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708944 / 40쪽 254 x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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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당신을 잊을까 봐 두려웠어요. 하지만 그러지 않을 거예요.” -다시금 활기찬 일상을 살아가야 할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요! 그림책 『기억 상자』 에 등장하는 소녀는 얼마 전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 소녀는 놓친 풍선이 하늘 멀리 사라져도 언제든 새 풍선을 가질 수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한번 하늘나라로 떠나면 영영 다시 오지 못할 것을 알기에 더욱 슬퍼한다. 소녀는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하기 위해서 같이 갔던 곳들의 사진, 소박한 기념품 등을 ‘기억 상자’에 넣어 간직한다. 소녀는 가족들과 ‘기억 상자’를 열어 보고, 떠나보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추억한다. 그러고는 “당신을 잊을까 봐 두려웠어요. 하지만 그러지 않을 거예요.”라고 말하며, 롤러코스터를 처음 타 보거나 새로운 스포츠를 배우는 등 다시금 활기찬 일상을 살아간다. 그림책 『기억 상자』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들을 보살피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방법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진심으로 위로가 되는 이 기억 상자는 죽음으로 인한 이별과 슬픔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에 대해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작가는 우리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고통 속에서도 그 사랑은 기억과 관계 속에 여전히 살아 있으며, 삶을 계속 이어가는 동안에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잔잔히 일깨워 준다. 독자들은 이 작은 그림책을 통해 그들이 사랑했던 대상들, 소중한 가족이나 친구뿐 아니라 늘 함께하던 반려동물의 상실까지도 진정으로 애도하고 기억하며 큰 위로와 용기를 얻을 것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조애너 롤랜드
저자 : 조애너 롤랜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자랐으며, 지금도 남편과 세 자녀와 함께 그곳에 살고 있다. 낮에는 유치원 아이들을 가르치고 밤에는 그림책을 쓴다. 또한 여름에는 수영장에서 아티스틱 스위밍을 지도하거나 책과 더불어 휴식을 하는 그녀를 볼 수 있다. 지은 책으로 『기억 상자』 『추억의 책』 『폭풍우 헤쳐 나가기』 등이 있다.

그림 : 테아 베이커
영국의 시골 마을 서머셋에서 자랐으며, 지금은 호주에 살며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국제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는 명문 팔머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는데, 논문의 주제는 어린이책에 담긴 애도에 관한 것이었다. 그린 책으로 『기억 상자』 『추억의 책』 『기린이 되는 법』 『사랑을 담아, 아그네스』 등이 있다.

역자 : 신형건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경희대 치의학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대한민국문학상·한국어린이도서상·윤석중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공 튀는 소리」 「넌 바보다」 등 9편의 시가 실렸다. 지은 책으로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옮긴 책으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친구를 모두 잃어버리는 방법』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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