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57073018 / 128쪽 170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스즈키 유이
-
조아란, 권희, 이정윤
-
김혜영
-
최인서
- 15,300
- 15,120
- 15,120
- 19,800
출판사 리뷰
바람 불면 꺼지는 촛불처럼 사라지고 싶어
아무도 없는 곳이라면 슬픈 일도 없을 테니까
이야기의 주인공 지원이는 어릴 적 뜨거운 물 주전자에 화상을 입어 오른쪽 손등에 큰 흉터가 있어요. 너무 어릴 때 다쳐서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지만 지원이는 이 흉터 때문에 모르는 사람에게 “너 거기 왜 그래?”라는 달갑지 않은 관심을 받거나 “징그러워서 같이 놀기 싫어” 하고 말하는 친구를 만나기 일쑤였지요. 흉이 생긴 건 지원이의 잘못이 아닌데도 말이에요! 지원이는 흉터를 없애기 위해 아프고 괴로운 수술을 세 번이나 받지만 흉터는 사라지지 않았고, 어느덧 지원이의 마음속에는 손등처럼 크고 진한 흉터가 새겨지고 말아요. 같은 반 성태에게 “지렁이처럼 징그러운 흉터”라는 나쁜 말을 들은 날, 지원이는 너무 슬픈 나머지 바람이 불면 꺼지는 촛불처럼 사라져 버리고 싶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용기 100% 사랑 100% 충전 완료!
내 마음을 나눠 줄게, 우리는 서로의 용기가 될 거니까
슬픔과 괴로움에 잠긴 지원이의 앞에 어느 날 바퀴 달린 강아지 썬이 나타나요. 심지어 썬은 영어와 한글로 이름이 두 개나 있고, 말을 할 줄 아는 몹시 수상한 강아지였답니다! 썬은 지원이가 슬퍼할 때마다 앞에 나타나 달리기를 하자고 말해요. 지원이는 썬과 함께 운동장과 강변, 공원을 달리며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고 마침내 용감한 아이로 거듭나게 돼요. 그리고 썬은 지원이에게 “세상은 아직 열리지 않은 달콤한 초콜릿 상자와 같고, 그 초콜릿을 모두 먹고 떠나도 늦지 않을 거야” 하고 말합니다. 마침내 ‘용감한 아이’가 된 지원이는 친구들에게 먼저 같이 놀자고 말하고, 또렷한 목소리로 자기의 생각을 말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초콜릿을 나눠 준 썬처럼, 지원이도 자신의 용기와 사랑을 다른 존재에게 나누는 법을 배워요.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누군가에게 용기가 되어 주는 일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배울 수 있을 거예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1 지렁이
2 바퀴 달린 강아지
3 트램펄린 전쟁
4 바퀴 달린 강아지와 함께 달리기
5 매일 같은 시간
6 초콜릿 뽑기 기계
7 용감한 아이
8 유기견 보호소
9 초콜릿을 나누는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