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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0692920 / 308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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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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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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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 19,800
- 16,200
- 16,200
- 104,400
출판사 리뷰
“그래서 제가 온 겁니다. 더는 그런 일이 없도록. 제가 있던 모든 곳에서 그랬던 것처럼요.” 누적 다운로드 3,500만! 평균 별점 9.8! 드라마 제작 확정! 전문의가 쓴 네이버 시리즈의 간판 웹소설, 마침내 완결! 마지막 파트는 파키스탄의 작은 도시 한구를 살만 한 곳으로 만들어놓은 ‘난폭한 천사’ 백강혁이 ‘풍요로운 지옥’이라 불리는 누와라엘리야에 도착하며 시작한다. 찻잎 노동자의 목숨을 담보로 막대한 부를 쌓아나가는 백인 특권층과, 부정부패의 덫에 걸린 무능한 정부, 가난에 갇혀 희망 없는 삶을 살아가는 지역 주민들, 그럼에도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분투하는 의료진의 모습을 더 없이 솔직한 문체로 가감 없이 보여준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누와라엘리야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려 노력하는 백강혁의 정치적 감각이 눈부시게 묘사되어 있지만, 역시 이 시리즈의 백미는 긴박한 수술 장면이 아닌가. 팽팽한 힘의 구도와 폭발하는 갈등 상황에서도 철저한 고증으로 빚어낸 수술 장면은 여전히 치밀하고 섬세하다. 아울러 긴장으로 가득한 수술실을 한순간에 무장해제 시키는 발군의 유머와, 에피소드가 진행될수록 더욱 탄탄해지는 등장인물 간의 케미도 이 시리즈의 재미를 더욱 적극적으로 즐기게 하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죽음 앞에 만인이 평등하기를, 생과 사의 경계에 선 의료진들의 마지막 분투! 리처드와 미군의 도움으로 기반을 닦아놓은 누와라엘리야 병원에 백강혁과 어엿한 센터장 양재원, ‘노예대장’ 한유림, ‘마취천재’ 박경원, ‘조폭’ 백장미가 도착한다. 대한민국 중증외상센터의 기틀을 성공적으로 다잡은 이후, 의료진이 없어 사소한 병에도 죽어가는 이들을 살리기 위해 이른바 백강혁 사단이 나선 것이다. 전 세계 고급 홍차의 생산을 책임지는 곳, 아름다운 풍광으로 이름난 누와라엘리야에는 선조의 수탈로 여전히 배를 불리며 사는 특권층과, 그 특권층의 뒤를 봐주며 잇속을 챙기는 정부 사람들이 지역 주민들의 삶을 더욱 피폐하게 만들고 있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차밭 노동을 위해 영국이 강제로 이주시킨 인도의 타밀족들로, 스리랑카의 국민으로 인정받지 못해 병원이나 교육의 혜택을 전혀 누리지 못하는 상태였다. 조상이 남긴 업의 굴레가 형벌처럼 내려오는 이곳에서, 백강혁 사단은 또 한번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까?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 14』 줄거리 “난 내가 여기서 이뤄나가고 있는 일들이 좋아요. 나 아니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들이거든.” 태화가 짓는 호텔은 순조롭게 완성되어 가고, 리프의 전 주인이었지만 교화된 다니엘의 도움으로 야외 술집도 무사히 개장했다. 문제는 이곳에 어떻게 사람을 끌어오느냐는 것. 태화의 인연으로 ‘예능의 신’ 나PD가 연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섭외되고, 강혁은 이곳을 알리기 위해선 예능 출연도 불사하겠다 다짐한다.
이곳의 유일한 병원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
아이들이 뛸 수 있는 곳
다시 재난 현장에서
영웅 혹은 악마
변화의 물결 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