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노랑노랑 봄봄

최정선 저 | 보림 | 2023년 03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43315665 / 30쪽 150 x 17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9,800
  • 15,300
  • 15,120
  • 19,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배죽배죽 고개 내미는 노랑, 반짝이는 노랑 대기가 수런거립니다. 메말랐던 나뭇가지에 물이 오르고 회갈색으로 가라앉은 세상에 초록이 슬금슬금 배어듭니다. 노랑이 배죽배죽 고개를 내밉니다. 봄이 왔습니다. 산수유 노랑 꽃망울이 팝콘처럼 터지고, 봄볕은 노랗게 따스합니다. 봄볕에 깨어난 병아리도 노랑입니다. 땅에는 민들레가, 울타리엔 개나리가 만발했고, 놀자며 알짱거리는 나비도 노랑, 화단 옆에 놓인 모종삽도 노랑, 바람에 펄럭대는 이불 호청에는 노랑 비행기가 가득합니다. 노란 공이 때굴때굴 구르고, 노란 고양이가 나른하게 해바라기하는 노란 봄입니다. 노랑에 초록이 배어들고, 초록이 짙어지면 여름이 오겠지요. 우리말 특유의 말맛과 재미가 가득한 말놀이 그림책 노랑이 노랑을 찾고, 노랑이 노랑을 부르는 봄 그림책이에요. 몽실몽실 포근하고 다정한 그림에 담긴 노란빛 가득한 봄날이 무해하고 평화롭습니다. 동글동글 귀여운 병아리는 세상이 궁금한 우리 아기들을 꼭 닮았어요. 이제 막 인생의 봄을 시작한 호기심 많고 사랑스런 아기들을요. 간결하면서도 귀여운 반전이 있는 스토리에, “노랑노랑”이 반복되는 명랑한 리듬의 글은 노랫말처럼 소리 내어 읽기 좋습니다. 다채로운 의성어와 의태어로 어린 독자들이 우리말 고유의 말맛과 감각적인 재미를 흠뻑 맛보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발음을 훈련하기에도 아주 좋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최정선
저자 : 최정선
어린이책을 쓰고 만드는 일을 합니다. 그림책 《아빠한테 찰딱》 《지금은 몇 시?》 《반짝》 들을 썼고,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 《나만의 세상을 그려 봐》 《감정 백과사전》 들을 옮겼습니다.
“하얀 종이 위에 노란색을 실컷 칠하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에요. 따뜻하고 반짝이는 사랑스러운 색이죠. 봄처럼요. 삐악삐악 작은 병아리처럼요. 노란빛이 가득한 따뜻한 봄날을 소중한 사람들과 즐겁게 맞이하고 싶어요.”

그림 : 김고둥
이야기와 그림을 좋아하여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오래오래 그림을 그리며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답니다. 그린 책으로 그림책 《초록 언덕 토끼 점빵》 등이 있습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