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1714333 / 264쪽 147 x 2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재현, 이건
-
어비(송태민)
-
댄 왕
-
박소령
- 27,000
- 18,000
- 19,800
- 18,000
출판사 리뷰
“요즘은 젊은이들이 투자를 많이 한다. 주식과 가상화폐에 ‘영끌(영혼까지 끌어온다는 뜻으로 과도하게 빚을 내서 투자하는 경우에 쓰임)’해서 투자했다가 파산하는 청년들이 많이 나타나기도 한다. 과도하게 빚을 내서 투자하는 것도 돈을 공부하지 못한 결과이다. 투자의 결과로 경제가 파탄나는 것도 경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태로 투자에 나섰기 때문이다. 성인이 될 때까지 경제 교육을 받지 못했던 아이가 취업을 하고 주변에 휩쓸려 허둥지둥 돈을 투자하다보니 파산의 지경에 이르는 경우이다. 경제 교육은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자신의 경제 상황과 여건 속에서 과도한 욕심을 내지 않고 안전하게 투자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돈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이다.” 저자는 프롤로그에 이렇게 썼다. 그렇다. 공감한다. 돈을 아껴 쓰는 것만으로는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회사에 취직하는 것만으로 편안한 삶을 보장하지 못한다. 하고 싶은 일을 지속하려면, 경제적 안정을 이루려면, 금융을 알아야 한다. 안전한 곳에 투자하고 자산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바닷가에서 자란 사람은 온갖 종류의 해물을 즐겨 먹는다. 익숙하게 보고 먹으며 자랐기 때문이다. 연예인의 자녀들이 연예인이 되는 일은 매우 흔하다. 그 환경이 익숙하기 때문에 부모를 따라가는 것이 자연스럽다. 부모의 돈 공부는 그래서 중요하다. 부모는 모르면서 내 아이가 경제에 대해 잘 알고 대처하기를 바랄 수는 없다. 부모가 먼저 경제 개념을 익히고 공부해서 자녀에게 교육시켜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도움이 된다. 경제를 모르는 부모들이 기초 개념부터 공부하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설식 구성, 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대화 형식의 서술이 독자를 편안하게 한다. 어려운 경제 상식을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첫 단계 경제 수업으로 적당하다. 책 속에서 1) 아무리 많은 돈이라도 쓰다 보면 부족한 이유가 있단다. 쓰고 싶은 모든 것에 다 쓰면 세상의 돈 써야 할 곳은 무수히 많기 때문이야. 하고 싶고 갖고 싶은 마음을 ‘욕구?라고 한단다. 욕구는 밑에 금이 간 항아리와도 같지. 물을 부어도 부어도 물이 밑으로 새어나가니까 항아리가 채워지지가 않는 것처럼, 욕구도 마찬가지야. 채워지지가 않아. 그래서 부자는 이제 그만 됐다고 만족하지 못하고 더더 큰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거지. 욕구는 만족할 때까지 즉시 채워야만 하는 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지혜롭게 조절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란다. p36 2) 사람은 그 자체만으로 본다면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을 구별할 수 없어. 그래서 반장을 뽑거나 대통령을 뽑는 일에는 모두 정해진 규칙을 갖고 도전한단다. 이 규칙을 어기는 사람은 반장이 될 자격이 없고, 나아가서는 어른이 되어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는 거란다. 반장으로 뽑아달라고 돈으로 표를 사는 건 결국 목적을 이루기 위해 돈을 나쁘게 쓰는 건데, 이걸 뇌물이라고 하는 거란다. 뇌물은 돈의 성격을 나쁘게 바꿔 버린단다. 뇌물을 받는 사람은 정당하게 일해서 받은 돈은 아니지만 자기에게 돈이 들어왔으니 욕심이 생기겠지. p46 3) 일반적으로 ‘은행’이라고 부르는 일반 은행들이 사람들이 필요한 자금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국민 경제의 특정 부문이 생길 경우, 이러한 자금을 전문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설립된 특수 은행도 있어. 일반 은행과 같이 예금 업무도 수행하지만 상업 금융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업무를 주로 맡고 있단다. 특수은행으로는 IBK기업은행, KDB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축협(중앙회) 등이 있단다. p.87 4) “아빠, 금융이 뭐예요?” 아빠가 석준을 쳐다봤다. 마침 엄마가 주스 한 컵을 가져왔다. 아빠는 엄마가 건넨 주스를 한 모금 마시고 소파 앞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석준을 쳐다봤다. “금융이란 건 돈을 주고받는 걸 말하지. 대표적인 예로 은행에서 사람들의 돈을 맡아뒀다가 누군가 돈을 빌리러 오면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주는 걸 말해.” “돈을 빌려줘요? 아, 그럼 그건 주는 게 아니네. 갚아야 되는 건데.” “응? 아하, 석준이 너 용돈이 적어서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까 하다가 금융에 대해 들었구나?” “네. 금융이란 걸 하면 돈을 더 벌 수 있대요. 아빠, 나 금융 하고 싶어요.” p.107 5) “근데, 아빠, 기준금리란 게 뭔가요?” “사람들이 은행에서 돈을 빌리지? 빌린 돈을 갚을 때는 이자를 내게 되지. 그러면, 은행이 돈을 빌려오는 곳은 어디일까? 은행들은 한국은행에서 돈을 빌려와. 이때 한국은행은 은행들에게 돈을 빌려주면서 이자를 붙여서 받게 되는데, 이 이자를 기준금리라고 하는 거야. 한국은행이 은행들에게 돈을 빌려줄 때 붙이는 이자.” “아, 은행들도 한국은행에게 빌려온 돈을 갚을 땐 이자를 붙여 갚는 거네요? 그럼, 은행들은 한국은행에서 빌려온 이자(기준금리)보다 더 높은 이자를 붙여서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게 되는 거죠? 그래야 은행들도 운영이 될 테니까요.” “딩동댕!” p.115 6) “투자는 자기가 가진 돈의 30% 내에서 하도록 해보자. 그래야만 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을 거야. 만약 투자가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자금도 가진 상태가 되는 거니까. 6만 원을 받는다면 그 중에 30%인 1만 8천 원 내에서 투자를 해보도록 하고, 종잣돈을 모으는 금액도 1만 8천 원씩 모으기 시작해야 해. 1년만 모아도 1만 8천 원씩 12개월이니까 21만 6천원이 될 거야.” “우아, 아빠 큰돈이에요. 처음엔 1만 8천 원씩이라고 하셔서 얼마 안 되는 돈이구나 생각했는데 1년을 모아보니까 적은 돈이 아니네요!” p.152 7) “응. 그래서 블록체인 기술을 새로운 기술이라고 말하는 거란다. 블록이 연결된 모든 사람들에게 공유되는 내용이라고 할까? 해커가 해킹하려고 해도 거의 불가능하지. 현실생활에선 은행에 돈을 저금하면 통장에 기록해주는거랑 같아. 현실생활에선 은행과 저금하는 사람 사이의 기록이지만 가상세계인 메타버스에서는 블록체인으로 연결된 모든 사람들 사이에 기록으로 남는 거란다.” “아하, 현실세계가 아닌 가상의 세계를 메타버스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만드는 디지털 작품의 소유권을 인증해주는 수단이 블록체인이라고 하는거군요?” p.243
Part A. 우리 아이 용돈관리 기술
제1부 \t
네가 돈을 지배하지 못하면
돈이 너를 지배한다 \t
용돈일기는 어떻게 쓰나요?
매월 용돈에서 세금은 왜 빼나요?
저축 먼저 하고 남은 돈이 용돈이라고요?
돈 받으면 무조건 저금만 할래요.
용돈 외에 생긴 돈은 어떻게 하나요?
용돈관리부가 필요해요!
돈을 다 썼어요 용돈 좀 꿔주실래요?
제2부 \t \t
돈은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때로는
나쁜 친구처럼 멀리해야할 때도 있다\t
친구들은 다 있는 물건, 나도 사고 싶어요
공부 잘 할테니 용돈 더 주실래요?
꼭 사고 싶은 게 생겼어요
돈을 더 빨리 더 많이 갖고 싶어요
돈 빌려달라는 친구에게 어떻게 말하나요?
돈을 갖고 다니니까 자꾸 쓰게 되요
제3부 \t
돈은 너의 손도 되고 발도 되고
날개도 만들어 준다\t
은행에서 저금은 어떻게 하나요?
저금하는데 너무 어려운 말이 많아요
저금은 은행에만 해야 하는 게 아닌가요?
통장에 내가 모르는 돈이 들어 왔어요
돈을 빌려간 친구가 전학 갔어요
Part B.
채권/주식/펀드 & 암호화폐와 NFT
제1부 Hello, MONEY! \t
금융이 뭔가요?
돈의 삼총사 채권, 주식, 펀드
은행에 저금하면 왜 돈을 더 주죠?
은행은 돈을 만드는 곳인가요?
돈으로 돈을 사고팔아요?
종잣돈이 뭔가요?
제2부 Good morning, 채권(bond)!\t
채권이 뭔가요?
채권에 투자하면 얼마를 버나요?
채권 금리(이자) 수익 계산이 어려워요
채권의 시가는 누가 평가하나요?
양적완화가 무슨 뜻인가요?
CD/CP/RP/대차 어려운 단어가 많아요!
제3부 Hi, 주식(stock/share)! \t
주식이란 뭔가요?
주식매수를 하고 싶어요!
주식 매도는 언제 해야 하나요?
주식분할/주식증자는 뭔가요?
해외주식도 사고파나요?
기업평가 할래요!
주가증권이 궁금해요!
제4부 How are you, 펀드(fund)!\t
펀드/신탁/보험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펀드 투자 방법이 궁금해요!
경제지표(economic indicator)가 뭔가요?
제5부 Welcome, 암호화폐(Cripto Currency) & NFT!
메타버스(MetaVerse)와 블록체인(BlockChain)이 궁금해요!
가상화폐? 암호화폐? 그게 무엇인가요?
NFT가 궁금해요!
글을 마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