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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분배의 정의 토머스 페인, 혁명인가 상식인가

토머스 페인 저 | 정균승 역 | 프롬북스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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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167746 / 12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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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토머스 페인은 누구인가? 인권과 자유를 옹호한 사상가이자 철학자 토머스 페인은 미국혁명과 프랑스혁명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물로 유명하다. 그는 경제학적?철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그의 작품들은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1737년 영국의 노퍽(Norfolk) 지역에서 태어난 토머스 페인은 1774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혁명에 참여했다. 중학교만 졸업한 학력이었지만 그는 타고난 명민함과 논리력을 인정받아 미국 독립선언서의 기본 개념을 제공했으며, 1776년에는 『상식(Common Sense)』을 출판하여 미국 독립운동에 크게 기여했다. 이 책은 대중에게 왜 미국독립을 추구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득력 있는 논거를 제공했다. 페인은 이후 『위기론(The Crisis)』을 출판하여 계속해서 미국 독립운동을 지지했고, 1787년에는 영국으로 돌아가 『인권(Rights of Man)』을 출판했다. 이 책은 인권과 민주주의를 옹호하는 내용으로, 영국과 프랑스에서 많은 독자들을 끌어 모았다. 『토지 분배의 정의』에 대하여 토머스 페인은 1797년 『토지 분배의 정의(Agrarian Justice)』를 출판했다. 이 책에서 페인은 자유와 평등의 원리를 바탕으로 땅과 자원의 공정한 분배를 주장했다. 그는 다소 개혁적인 관점에서 땅과 부의 분배에 대한 논의를 하면서, 본질적으로 사회보장의 개념을 발전시키기 위한 제안을 제시한다. 핵심은 재산권과 땅의 소유권이 부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땅과 재산의 공평한 분배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요약하자면, 모든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동등한 권리를 가지며, 이러한 권리는 땅과 재산의 공평한 분배로 실현될 수 있다고 말한다. 왜 지금 토머스 페인인가? 『토지 분재의 정의』가 200여 년이 지난 오늘날 다시 주목받는 이유가 있다. 우선, 현대사회에서도 여전히 ‘부의 불균형’이라는 문제가 존재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페인의 아이디어는 여전히 유효하다. 『토지 분배의 정의』가 제안하는 사회보장의 개념은 현대사회에서 노동자들의 권리와 복지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 이러한 면에서 이 책은 현재의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비판과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페인은 현대사회가 맞닥뜨린 경제문제와 관련된 이슈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새로운 사고방식을 제안한다. 이는 현대의 리더나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토머스 페인
저자 : 토머스 페인(Thomas Paine)
사상가, 언론인, 저술가, 정치혁명가. 1737년 영국에서 태어나 코르셋 장인, 교사, 담배업자, 하급 세무공무원 등으로 취업과 해직을 되풀이했다. 1774년 벤저민 프랭클린의 권유로 아메리카로 건너가 《펜실베이니아 매거진》에서 일하면서 미국 독립전쟁을 지지하는 여러 편의 팸플릿을 발표했다. 1787년부터는 영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다시 정치활동을 재개했다. 프랑스혁명을 옹호하고 영국인들에게 공화국을 세울 것을 호소하다가 영국에서 반역자로 몰려 가까스로 프랑스로 탈출했다. 이후 프랑스 국민공회 의원으로 선출되는 등 혁명세력에 동참해 활동하다가 룩셈부르크 감옥에 투옥되기도 했다. 1802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지만 너무도 급진적이고 자유로운 사상을 가진 까닭에 보수주의자들의 질시를 받았으며, 1809년 빈곤과 고독 속에서 생을 마쳤다.

역자 : 정균승
군산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이며, (사)기본사회 전북본부 상임대표와 (사)기본사회 연구단 부단장을 맡고 있다.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었으며, 영국의 『국제인명센터(IBC)』에서 뽑은 ‘2012 올해의 세계적 교육자(International Educator of the Year 2012)’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 『소비가 직업이다』『내가 나로 살아갈 자유』『왜라는 질문을 하고 어떻게라는 방법을 찾아 나서다』『천직, 내 가슴이 시키는 일』 외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 『10배의 법칙』『노동경제학과 노사관계론』 등이 있다.

목차

토지 분배의 정의(토머스 페인)
-기금 조성 방법
-본 구상의 실행 및 공익 증진 방안

토머스 페인과 기본소득(정균승)
-자연은 선물이다
-공유부의 기원과 역사
-페인 관련 뒷이야기들
-토머스 페인의 부활
-페인과 기본소득
-한국의 공유부 배당 실험
-도움 받은 자료들

토머스 페인의 삶―영욕의 인생 70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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