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62732823 / 140쪽 148 x 21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
-
패트릭 맥기
-
정구태, 박혜진, 김가영, 이동기, 김호균, 길진세
-
오태민, 손혜민, 김유정
- 22,500
- 28,800
- 17,100
- 27,900
출판사 리뷰
\"탄소문명, 더 이상은 안된다... 인류 역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온 세계가 기후위기로 소란하다. 산업혁명 이래 200여 년 동안 배출한 이산화탄소량보다 1990년 이래 30년 동안 배출한 이산화탄소량이 훨씬 많다. 탄소문명의 짙은 그림자는 기후위기로 되돌아왔다. 인류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탄소문명을 전환할 방법을 찾지 못하면 세계는 위기에 놓일 수밖에 없다. 인류는 탄소문명과 이별하고 새로운 에너지 경제구조로 전환해야 한다. 지속가능한 수소경제는 유력한 대안이다. 세계가 ‘수소’로 뜨거운 이유다. 탄소중립, 그린 수소, 수소전기차, 수소연료전지, 수소충전소, 수소전기차 보조금 등의 단어들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세계 각국은 수소경제 구축 경쟁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경제정보 서비스기업인 블룸버그는 2020년 보고서에서 30년 뒤인 2050년 세계 에너지 총수요의 24%가 수소로 충당될 것으로 추정했다. 미국은 2030년까지 수소 자급률 100%를 달성하는 계획을 수립했으며, 유럽도 2030년께면 수소경제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도 다르지 않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해 출범 당시 수소경제 성장 로드맵을 제시했다. 지난해 11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수소경제위원회에서는 “수전해(물을 전기분해해 수소와 산소를 생산하는 기술), 액화수소 운송선, 충전소, 연료전지, 수소 터빈 등 7대 전략 분야를 지원해 2030년까지 수소전문기업 600개를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 상반기에는 세계 최초로 수소발전 입찰 시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두 과학자가 전하는 1번 원소 수소와 미래 수소경제 이야기 왜 그 많은 원소 가운데 하필 ‘수소’일까? 화학자 김희준과 물리학자 이현규, 두 사람이 『수소경제의 과학 ― 다가올 수소경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과학 이야기』에서 그 해답을 풀어놓았다. 수소는 138억 년 전 빅뱅 이후 최초로 만들어진 원소이자 우주 질량의 4분의 3을 차지하는 가장 풍부한 원소다.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인 셈이다. 저자들은 탄소가 기후변화를 일으킬 수밖에 없는 태생적 운명과 수소가 인류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구원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과학적 원리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고 김희준 서울대학교 화학부 명예교수는 재밌고 쉬운 일상의 언어로 과학을 전달하는 한국 대중과학교육의 선구자로, 수소경제의 과학적 근간을 쉽게 풀이한다. 이현규 한양대학교 물리학과 명예교수는 수소의 탄생 과정과 수소가 수소 시대의 주에너지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물리화학적 이유를 설명한다. 『수소경제의 과학』이 단순한 과학 교과서에 머물지 않는 것은 두 석학이 △우리는 왜 지금 수소경제에 대해 논의해야 하는지 △탄소를 대체할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왜 하필 수소가 떠오른 것인지 △수소는 어떻게 우주에서 가장 풍부한 원소가 되었는지 △수소와 탄소의 에너지 함유량이 어떻게 결정되며 이는 수소경제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수소 이용 방식 특히 운송 수단에서의 수소 활용 현황은 어떠하며 누가 그 발전을 이끌어왔는지 등 과학기술적 분석과 사회경제적 통찰을 아울러 담아냈기 때문이다. 추천사 꼭 필요한 책이 시의적절하게 출판되었다. 이 책은 수소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수소 그 자체에 대한 이해부터 기술하고 있다. 수소가 우주의 빅뱅 때 어떻게 생겨났는지, 어찌해서 전 우주 질량의 3/4를 차지하는지 (…) 또, 수소가 연소하여 물이 되는 과정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왜 다른 에너지원보다 유리한지를 기초적인 화학 반응을 기반으로 하여 차근차근 설명한다. 저자들의 현란한 지적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수소경제의 바탕을 이루는 과학이 명쾌하게 정리되는 책이다. - 김두철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 화학자이면서 넓은 시야를 가진 과학자인 김희준 교수는 이 책을 통해 과학이 인간의 시야를 확대해준다는 사실을 실제로 보였습니다. 중학생 수준에서 시작하여 경우에 따라서는 대학원 수준까지 넘나드는 이론의 전개를 전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것은 평소 김 교수가 가진 지식의 폭이 얼마나 넓은지, 내용을 얼마나 쉽게 전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 김하석 (서울대학교 화학부 명예교수) 아름답고 독특한 책입니다. 자연의 근본 원리를 설명하고 그 원리에 근거하여 현재의 문제들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같은 학과의 경계선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원래부터 그런 구분은 없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 유욱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1장. 왜 지금, 수소인가
오래된 미래, 수소경제
이산화탄소 배출의 역사
이산화탄소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일까
이산화탄소는 어떻게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가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노력
2장. 수소는 어디에서 왔나
우주 탄생의 비밀, 빅뱅
인플레이션 이론
빅뱅 이후 ‘1초’
빅뱅의 강력한 증거
우주적 신토불이
3장. 반응열을 통해 본 수소의 경제성
공유는 즐겁다
수소, 산소, 이산화탄소의 발견
수소와 탄소의 반응열 비교
4장. 수소 시대의 운송 수단
전기차
수소전기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