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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숲을 살린 나무 과학자 현신규

유영소 저 | 마음이음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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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183503 / 96쪽 152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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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자신의 적성과 목표를 찾기까지의 방황과 좌절, 그리고 찾은 최선의 길 현신규는 문학과 철학을 공부하여 작가나 강연자가 되고 싶었으나 집안 사정과 아버지의 뜻에 따라 임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자기 뜻과 다른 길을 가게 되어 좌절하고 방황하였으나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자기 사명을 발견하는 것임을 깨닫고 그제야 나무 공부에 진심을 다하여 세계적인 임학자가 된다. 누구나 꿈을 이루고 싶어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좌절하기도 하고, 현신규처럼 희망하는 꿈이 아닌 다른 길을 가기도 한다. 또한 원하는 꿈을 이루었더라도 꿈꾸던 바와 달라 실망할 수도 있다. 현신규는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주어진 일을 성실히 하여 최선을 다하라고 용기를 주며 비록 꿈꾸고 원하는 바는 아니지만 그 분야에서 성공하여 최고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유영소
저자 : 유영소
붙박인 그 자리에서 한시도 쉬지 않고 자라는 나무에게 많은 것을 배웁니다. 『겨울 해바라기로』로 마해송문학상을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 갔을까?』로 정채봉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옹고집과 또 옹고집과 옹진이』 『불가사리를 기억해』 『네가 오니 좋구나!』 『우리 하늘을 연구한 과학자 이원철』 『단짝이 아니어도 좋아』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효연
모든 계절마다 식물을 보고 만지며 숨 고르기를 합니다. 새싹이 나고 새소리가 들려오는 봄이 제일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어느 봄날 차창 밖을 보다가 며칠 전 산불로 인해 까맣게 타 버린 민둥산을 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나무 한 그루를 심었습니다. 100여년 전, 한 청년의 마음에 불을 지폈던 그때 그 마음처럼……. 그린 책으로는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팽이 도둑』이 있습니다.

감수 : 현정오
현신규 박사의 차남이며 아버지의 길을 이어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에서 농생물학을 전공, 미국 미네소타주립대학교에서 임목육종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전 (사)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회장, 현재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산림과학부 명예교수로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왜 하필이면 나무야?
초록 나무가 간절하니까
기적의 소나무 리기테다
끝까지 나무 과학자
에필로그
더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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