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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품은 왕들의 도시 1 서울편 1 : 서울 풍경의 탄생, 정도전

이기봉 저 | 평사리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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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233216 / 22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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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기봉
저자 : 이기봉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쌍학리의 아끔말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했고 현재 국립중앙도서관 학예연구관으로 있다. 저자는 인류 문명의 보편적 흐름을 한국사에서 살피고, 독특한 우리 도시와 지방 문화가 어떻게 탄생하고 이어왔는지를 밝히고자 한다. 저서로는 『조선 최고의 개발자 김정호』 『하늘의 나라 신화의 나라』 『잃어버린 우리말 땅 이름』 『우산도는 왜 독도인가』 『임금의 도시』 『천년의 길』 『땅과 사람을 담은 우리 옛 지도』 『조선의 지도 천재들』 『근대를 들어올린 거인, 김정호』 『평민 김정호의 꿈』 『조선의 도시, 권위와 상징의 공간』 『지리학교실』 『고대도시 경주의 탄생』이 있고, 공저로 『육백 리 퇴계길을 걷다』 『퇴계의 길에서 길을 묻다』 『독도는 환상의 섬인가?』 『난 고3 아빠고 파이팅을 맡고 있어』 등이 있다

목차

책 머리에

1부_ 서울은 하늘의 도시이지 땅의 도시가 아니다

처음에는 왜 서울 천도를 반대했어요?
풍수가 미신이란 분이, 왜 풍수도시로 설계해요?
명당은 ‘땅의 기운이 솟는 곳’이 아니라 ‘권위의 공간’
‘땅의 도시’가 아니라 ‘하늘의 도시’

2부_ 경복궁이 아니라 ‘경복궁이 놓인 풍경’이 웅장하고 화려하다

고려 개성이 조선 서울의 모델
웅장한 게 아니라 ‘웅장하게 보이면’ 된다
화려한 게 아니라 ‘화려하게 보이면’ 된다
경회루에는 자연병풍이 있다
경회루의 건물, 연못, 섬들이 사각형인 이유

3부_ 임금의 권위를 담고 있는 산, ‘하늘산’이 만든 서울 도시 풍경들

하늘-궁궐이 아닌 하늘-산-궁궐의 풍경이 상징하는 것
왜, 세종대로사거리-시청-숭례문의 도로가 없었나요?
근정전터, 회랑, 인왕산과 안산에 깔린 시각 체험 효과
종묘와 사직단에 적용된 3단계 원칙
관청은 앞에, 시장은 뒤에 있어야 하는데?
보편을 따르면서도 독특하다

4부_ 산을 품은 도시, 서울은 ‘유교 나라’ 조선의 수도였다

1년만에 궁궐과 종묘를 완성하다
왜 성곽짓기가 수월했죠?
‘유교의 도시’임을 알 수 있는 것은?
성곽 방어력이 높지 못한 이유
서울이 세계문명을 풍부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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