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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 입학도 2

무번 저 | 영컴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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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7792082 / 288쪽 / 469g / 148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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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장맛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강의를 들으러 가던 효동의 눈에 바닥에 떨어져 있던 한 팔찌가 들어온다. 효동과 비슷한 또래의 것으로 보인다는 영달의 말에 재직의 것이라 생각한 그는 주인을 찾아주려 하지만, 어째서인지 자신을 달가워하지 않는 재직들을 보며 우선 가지고 있기로 한다. 그러던 효동의 앞에 그간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재직 한 명이 다가와 자신의 것이라 말해 온다. 긴히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며 자신을 똘복이라 소개한 재직은 팔찌까지 선물로 주면서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출판사 리뷰

“그 팔찌… 제 것입니다.”
장맛비 내리는 날, 효동에게 다가온 수수께끼의 인연


 

장맛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강의를 들으러 가던 효동의 눈에 바닥에 떨어져 있던 한 팔찌가 들어온다. 효동과 비슷한 또래의 것으로 보인다는 영달의 말에 재직의 것이라 생각한 그는 주인을 찾아주려 하지만, 어째서인지 자신을 달가워하지 않는 재직들을 보며 우선 가지고 있기로 한다. 그러던 효동의 앞에 그간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재직 한 명이 다가와 자신의 것이라 말해 온다. 긴히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며 자신을 똘복이라 소개한 재직은 팔찌까지 선물로 주면서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저자 소개

  • 저자 : 무번

독자님들, 잘 지내셨나요?
단행본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마맨입니다.

현실의 여름을 두어 번 보내고 나서야
단행본의 여름도 보낼 수 있게 되었네요.
이 시기를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균관의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는 가을 초입의 이야기입니다.
이에 맞춰 마맨의 발치에 구리구리 떨어진 은행을 그리긴 했지만
사실 성균관 은행나무는 수나무라 열매가 열리지 않습니다.

유생들에겐 참 다행이죠.

그럼, 이번 이야기도 모쪼록 잘 지켜봐 주세요.
언제나 찾아올 다음 계절을 기다리며....

목차

16장 옥이의 편지 6
17장 단오제 20
18장 단오와 고양이 (1) 38
19장 단오와 고양이 (2) 60
20장 장의와 고양이 82
21장 폭풍전야 104
22장 괭이고뿔 (1) 122
23장 괭이고뿔 (2) 140
24장 장맛비 내리는 밤 158
25장 전조 182
26장 고백 200
27장 두려움을 거두고 216
28장 추적 그리고… 234
29장 호시절 254
30장 번민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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