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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9780049 / 216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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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오늘 밤, 당신이 힘든 이유는
사회생활이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초년생을 위한 공감 에세이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책 제목만으로 많은 위로가 된다. 출근해서도 회사걱정, 퇴근해서도 회사걱정 하는 사회초년생들에게 이 말 한마디 만으로도 회사를 대하는 태도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생활을 엉망으로 하라고 권장하지 않는다. 회사를 대하는 인식을 바꿔보라고 말할 뿐이다. 회사에서 내 앞으로 펼쳐질 인생의 방향을 정하고, 하나의 교육장처럼 많은 경험을 쌓아보길 바란다. 물론 그것이 필요없는 경험이고, 나를 갉아먹는 일들이라면, 과감히 벗어나도 괜찮다. 왜냐면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사회초년생들이 흔히 할 법한 남들에게 말하기엔 조금 모호하지만, 나에게는 많이 혼란스러운 고민들이 담겨있다. 그런 고민들은 연차 사용방법 같은 가벼운 고민부터, 직장 내 따돌림과 승진에 관한 진지한 고민까지 담겨있다. 또한 회사 밖의 고민도 다룬다. 사회생활을 시작함으로 인해 독립하며 생기는 고민과 본가에 머물러 살며 하는 고민부터, 사회생활로 인해 변해버린 인간관계에 대한 고찰도 담겨있다.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에서는 사회초년생들이 흔히 고민하는 다양한 분야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있다. 회사생활, 인간관계, 재테크, 독립, 인생관, 연애 등 사회초년생, 넓게보면 직장인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이런 이야기들은 지금 내 상황과도 닮아 있거나, 한번쯤은 고민해본 일들일 것이다. 혹은 머릿속에서 지끈거리는 고민일 수도 있을 것이다. 책을 읽으며,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게 아니구나’라고 공감하거나, ‘이런 상황에서는 마인드를 가지면 좋겠다’라고 매일매일 읽으며 내 마음을 단단히 하고, 나아갈 방향을 정하는 일종의 지침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부쩍 얼굴이 수척해진
사회초년생 동생에게 주는
따뜻한 선물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이제 막 취업에 성공해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애먹기 일쑤다. 오랜만에 만난 동생의 얼굴은 취업 이전보다 더 수척해졌다. 힘들었던 일들을 털어 놓으며, ‘그래도 버티면 괜찮아질거야’라고 쓸쓸히 말하는 동생에게 어떤 말을 해주는 것도 쉽지 않다. 걱정되어서 한 말이 혹시 꼰대 같아 보이지 않을까? 잔소리처럼 들리지 않을까? 안쓰러운 동생 앞에서도 할 말을 아끼게 된다. 내가 해주는 조언은 분명 회사 상사, 부모님도 해줬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저 맛있는 거나 먹여서 보내야지 하고 뒤돌아섰던 나날이 있지 않는가?
그렇다면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를 선물해보자. ‘오늘도 무거운 마음으로 출근하지만, 언젠가 웃으며 지금을 추억하게 될’ 동생의 이름을 꾹꾹 눌러 담아 선물해보자. 매일 혼자 고민하던 동생에게 이 책의 에피소드들은 동생에게 공감과 위로를 던져주며, 지칠 때마다 앞으로 나아갈 한줄기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PROLOGUE 세상의 모든 ‘처음’에게
일에 치이는 ‘월요일’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회사를 똑똑하게 이용하세요
당신이 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갑니다
일이 일어나면, 그때 생각하면 됩니다
실수는 누구나 합니다
강약 조절해서 일하기
우는 직원에게 떡 하나 더 줍니다
사회생활로 배우게 된 것들
먼저 퇴근해 보겠습니다
연차 쓰며 눈치 보지 마세요
알콜 쓰레기의 회식 대처법
애사심이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만 잘하면 승진하나요?
사람이 힘든 ‘화요일’
사람 때문에 퇴사하고 싶을 때
팀장님 저는 짬뽕 말고 볶음밥 하겠습니다
직장에서 거절 잘하는 법
함부로 영역을 침범하지 마시오
인간관계에도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타인에게 위로를 바라는 마음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할 일도 없습니다
재테크하기 좋은 ‘수요일’
당신의 ‘Why’는 무엇인가요?
첫 월급 받던 때로 돌아간다면
투자를 시작하며 기억해야 할 것
어디에 주로 소비하나요?
안 쓰는 만큼, 버는 겁니다
직장생활 은퇴 시나리오
매너리즘에 빠진 ‘목요일’
어느 목요일의 출근길
퇴사하면 벌어지는 일
지금 하는 일에 만족하세요?
당신에게도 ‘퀘렌시아’가 있나요?
새로운 시도는 항상 옳습니다
경로 이탈해도 괜찮습니다
사랑이 어려운 ‘금요일’
나와 잘 지내고 있나요?
사회초년생 M과 취준생 K의 연애
상대가 바뀔 것이라는 기대
사랑도 반반이 되나요?
이별에도 애도가 필요합니다
연애, 시간 낭비 아닌가요?
자립을 생각하는 ‘토요일’
독립적으로 살고 있나요?
자취 로망과 현실의 차이
프로자취러 J
다 큰 어른이 부모님과 산다는 건
정서적 독립이 시작된 순간
불편한 감정을 표현한다는 건
인생을 고민하는 ‘일요일’
타인의 생각은 그의 것입니다
SNS와 멀어지게 된 이유
살기 위해 운동합니다
스트레스는 반품하겠습니다
당연하지 않은 오늘
처음은 서툴고 어렵습니다
EPILOGUE
‘나’를 중심에 두며 살고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