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이방인의 염려

쇠얀 키르케고르 저 | 이창우 역 | 카리스아카데미 | 2022년 12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2348117 / 286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30,600
  • 32,400
  • 19,800
  • 18,0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추천사 키르케고르의 <이방인의 염려>는, 스스로 신자라고 착각하며 기독교 문화에 젖어있는 자들을 향한 폭탄입니다. 믿는 척하는 신자들의 위선과 허위를 당혹스러울 정도로 드러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그 어떤 연기와 꾸밈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는 것이지요. 결국, 하나님 앞에서 신자가 어떤 삶의 자세로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너무나 세상을 닮아버린 교회와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충격을 넘어 회개의 역사가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믿어도 시원치가 않고, 믿지 않으려니 불안한 마음을 소유한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십시오. 자신의 영혼의 상태를 생생하게 확인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김관성 목사_낮은담교회 담임목사 이창우 목사님의 키르케고르 강화 ‘이방인의 염려’ 번역서를 접하게 되어 기쁘다. 이 책에서 키르케고르는 이방인을 ‘기독교 세계 안에 사는 그리스도인’이라고 정의한다. 오늘날로 말하면 ‘기독교 문화에서 구원받지 못한 종교인’이다. 교회 안에 교회 출석이나 종교 활동을 통해, 자신이 이미 구원 받았다고 착각하는 종교인이 이방인이다. 성경은 누가복음 15장 ‘잃은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의 비유’에서의 큰아들과 마태복음 22장 ‘혼인 잔치의 비유’에서 청함을 받았지만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과 같이 이 책에서의 해석은 그들이 이방인으로 해석 할 수 있는 영감을 얻는다. 이방인들이 가지는 염려는 아니 욕구나 욕망은 새나 백합도 못한 그리스도 안에서 가지지 말아야 할 요소이다. 그렇게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를 찾아가듯, 자신의 상상력과의 싸움 과정에서 내적으로 부터의 염려를, 단계별로 안내를 받을 수가 있다. 이렇듯 키르케고르의 강화 번역서가 더 쉽고 이해력이 깊게, 더 성경을 해석하는 통찰력과 영감을 갖는데 큰 도움을 받게 되어 기대가 되는 책이다. 부디 이 책을 통하여 많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참다운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고, 참다운 신앙의 자리로 돌아 가길 기대해 본다. 육근원 목사_글로벌비전채플 담임목사 이 책은 영혼의 해부학으로서 영혼의 의사인 키르케고르가 제시하는 염려에 대한 처방전이자 해독제이다. 키르케고르가 마태복음의 6장에 나오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일곱 번에 걸쳐서 강론한 내용을 실었다. 이 책을 서두르지않고 천천히 묵상하며 읽는 사람은 마음의 건강검진을 받게 되고 마음의 문제를 파악할 뿐 아니라 치유와 회복의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영혼의 의사인 키르케고르가 우리 마음을 샅샅이 뒤져서 인간의 실존의 핵심인 모든 '염려'들을 진단하고, 가난과 풍요, 비천과 고귀, 교만과 자학, 우유부단과 변덕 등의 염려들에 대한 처방전을 발행하고 해독제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가난의 염려와 풍요의 염려를 다루는 1장과 2장은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재물에 대한 통찰을 주며, 재물과의 관계를 재정립하여 재물이 가져올 수 있는 재앙을 미연에 막을 수 있도록 우리를 각성시켜준다. 1848년은 키르케고르에게 혁명적인 해이다. 이 시기에 많은 저술을 했을 뿐 아니라, 강렬한 회심을 체험함으로써 그의 저술에도 전환점을 맞이했기 때문이다. 이 해는 간접적이면서도 철학적인 저술을 접고서 직접적이고 신앙적인 저술에 몰입하기 시작한 해이다. 철학적 저술을 키르케고르의 왼손이라고 한다면, 신앙적인 저술은 그의 오른손이다. 이 강화집을 읽음으로써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듯 편협하게 키르케고르를 알았던 것에서 벗어나 그의 사상의 진수를 맛보게 된다. 키르케고르는 인간이 되기를 멈추지 말라고 경고한다. 염려는 하나님을 망각하는 것이며 자기 자신을 잃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기 자신으로 사는 길이 염려를 극복하는 길이다. 고인이 되신 표재명 교수님이 키르케고르의 강화집을 다수 번역했는데, 키르케고르 신진학자 이창우 선생님이 키르케고르의 기독교 사상을 재해석하여 오늘날 일반인의 언어로 옷입혀 새롭게 선보였다. 이 책은 길을 잃고 헤메던 사람에게 길을 찾아주고, 삶의 의미에 식상한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의 공명을 일으키며 존재의 변화를 체험케 할 것이다. 염려를 다루는 정신근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윤덕영 목사_키르케고르 학회 총무삼성교회 위임목사 오늘날 철학자들은 물론하고 성서학자들도 관심두지 않는 이 많은 성경에 대한 키르케고르의 저작들을 오래전부터 외롭게 천착해온 한국의 학자가 있습니다. 그는 제가 사랑하고 아끼는 이창우 목사입니다. 그가 이번에 번역하여 내놓는 『이방인의 염려』는 키르케고르가 마태복음 6장 25-34절을 깊이 묵상하여 해석해냄으로써 당시 루터교를 국교로 삼은 덴마크의 기독교세계를 부끄럽게 한 강화집입니다. 이 목사는, 덴마크어를 배우고, 영어와 덴마크어로 키르케고르를 독해하고 나서 번역하고, 이를 온라인에 게시하고, 종국에는 종이책으로 출판하는 지난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각 책마다 해제를 달고 있습니다. 그는 이 모든 작업을 지금까지 10년 넘게 혼자서 합니다. 독자제위께서는 이러한 몇 가지 배경을 염두에 두고 본 번역서를 읽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동시에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자신의 믿음을 점검해보는데 지대한 감동을 받으실 것으로 확신하여 일독만 아니라 숙독을 권합니다. 장동수 교수_전 한국침례신학대학 신약학 교수 성도라면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나 이 세상 안에서 성도는 하루하루 혼돈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예수님이 가르친 제대로 된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 제자의 길을 이해하지 못한 질문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이방인의 염려를 성도들도 동시에 매 순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성도들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그 나라”를 경험하지 못하고 있다. 진정 하나님나라는 성도에게 날마다 이 땅 안에서부터 근심과 염려가 없이 살아가도록 이끄는 원리다. 키르케고르는 『이방인의 염려』를 통하여 하늘을 나는 새와 들에 핀 백합화의 의미를 설명하면서(마태복음 6장) 성도들에게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나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복음서에 기초한 예수를 따르는 제자의 길에 바로 서고 싶고, 하루하루 성령의 인도를 받아 늘 흥분된 거룩한 길을 걷는 성도(聖道)가 되고 싶다면 키르케고르에게 배우라! 조성배 목사_행복한침례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인지 또는 이방인인지 돌아보게 만들고, 우리의 마음이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우리의 마음 중심에 누가 차지하고 있어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는 강화이다. 또한 요즘처럼 맘몬이즘에 빠져 맘몬을 추구하는 시대에 도무지 하나님이 들어오실 틈조차 없는 우리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고 하나님께로 방향을 잡아주는 지침서이다. 이 책이 이창우 목사님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것은 우리 모두를 위한 귀한 일이라 여겨진다. 일독을 권한다. 조은식 교수_키르케고르 학회 회장숭실대 교수

저자 소개

  • 저자 : 쇠얀 키르케고르
저자 : 쇠렌 키르케고르
철학자이자, 신학자. 기독교의 본질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는지, 평생 씨름하다 죽은 자.
세상에 알려지기로는, 쇼펜하우어, 니체와 함께 실존주의 선구자이며, 헤겔과 함께 종교 철학자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1813년, 덴마크 코펜하겐의 기독교 가정에서 7형제 중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의 강권으로 신학을 하는데 반감이 컸던 그가 방황하다가, 1840년 <아이러니의 개념에 대하여>로 코펜하겐대학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841년, 철학 박사학위 논문 <소크라테스와의 지속적 관계를 통해 본 아이러니의 개념>을 발표하고, 연인 레기네 올젠과 파혼한다. 그 영향으로 1843년 『이것이냐 저것이냐』를 썼으며, 그 후 많은 양의 가명의 저서와 소위 ‘강화(discourse)’라 불리는 저서를 남겼다.
이 과정에서 ‘하나님의 스파이’라고 고백한 그는 기독교 정신에 기울이면서 실존하는 주체로서 하나님과의 관계에 몰두하였으며, 우리는 하나님 앞에 ‘단독자’이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다수의 작품을 남겼으나, 철학에서는 종교적 작가라 인식되어 변방에 있고 기독교에서는 철학적 작가라 인식되어 변방에 있다. 그의 삶은 언제나 변방에 있었다. 1855년 42살의 짧은 생을 마치고 프레데릭 병원에서 숨졌다.

역자 : 이창우
충남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신학과 종교철학을 전공했다. 새로운 세대를 세우는 하나님의 사명자로서 교회에 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변질되어가는 복음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이 책 역시 이러한 노력의 결과이다. 19세기 초에 복음과 교회의 변질을 우려했던 키르케고르의 강화집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자 한다. 저서로는 키르케고르의 사상을 다룬 『창조의 선물』이 있고, 역서로는 『스스로 판단하라』, 『자기 시험을 위하여』, 『이방인의 염려』 등이 있다.

목차

개정판 역자 서문\t_5
추천의 글\t_9
역자 해제\t_13
기도 \t\t_27
프롤로그\t\t_30

Chapter 1 가난의 염려\t\t_45
Chapter 2 풍요의 염려\t\t_75
Chapter 3 비천의 염려\t\t_113
Chapter 4 고귀의 염려\t\t_147
Chapter 5 교만의 염려\t\t_181
Chapter 6 우리가 발명한 염려\t_211
Chapter 7 두 마음을 품은 염려\t_245
역사적 해설\t_27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