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그리고, 또 그리고 1

히가시무라 아키코 저 | 정은서 역 | 문학동네 | 2022년 09월

북트리

정가
$17.00
판매가
$9.35 (45%↓)
적립금
$0.1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4688192 / 152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지금은 저도 압니다. 이제 와서 깨달아봤자 늦었지만요. 노여워 마세요, 선생님.” “맞아요. 선생님은 처음부터 다정하셨어요. 그게 아니라면 바보인 거겠죠. 엄청난 바보라고요. 그렇지 않나요? 선생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이라면 단숨에 잔을 비웠을 거예요. 그랬을 거예요, 선생님.” ◆ 순정만화가 히가시무라 아키코의 ‘그리고 또 그리는’ 어제와 오늘― 『그리고, 또 그리고』는 작가의 본명인 ‘하야시 아키코’를 주인공으로 한 자전적 이야기로, 열심히 미대 입시를 준비했고 때로는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던 그녀의 학창 시절과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본가인 미야자키에서 대학 입시를 준비하며 다녔던 화실에서 그림을 가르쳐주신 히다카 선생님과의 기억을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의 시점을 오가며 재미있는 연출과 리얼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히다카 선생님은 우물 안 개구리였던 작가의 진짜 재능을 발견해주고 혹독한 훈련을 통해 그림의 세계로 이끈, 지금의 히가시무라 아키코를 있게 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리고 또 그려라”고 늘 말씀하시던 선생님. 너무너무 무서웠지만 그 속에 감춰진 다정함으로 그녀를 더 넓은 세상으로 이끌어준 히다카 선생님. 이 작품은 자신의 지난날들에 대한 후회,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과 그리움을 담담하게 담아냈다. 또한 많은 작품에서 인정받은 연출력으로 드라마와 개그의 온도를 오르내리며 독자들을 울고 웃게 한다. 다이나믹한 코미디를 보는 듯하다가도 갑자기 장면이 전환되면서 만화를 그리고 있는 현재의 그녀가 등장해 나지막이 선생님에게 말을 건넬 때면 마음이 욱신하고 코끝이 찡해온다. 자아도취에 빠진 미대 입시생에서 출판계의 내로라하는 순정 만화가로 성장한 작가가 이제는 말할 수 있는, 그녀만이 그릴 수 있는 이야기. 더불어 누구에게도 말한 적 없던, 떠올릴 때마다 가슴이 벅차오르는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선생님’과 보낸 따뜻한 온도의 순간들을 담은 기록. 『그리고, 또 그리고』는 뜨거운 열정으로 모든 것을 불태웠던 시기, 냉소와 망설임으로 가득했던 시기, 그 혼란스럽고 막막하지만 없어서는 안 될 시기를 겪었거나 지금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는 이야기다.

저자 소개

  • 저자 : 히가시무라 아키코
저자 : 히가시무라 아키코
본명 하야시 아키코, 1975년 미야자키 출생. 1999년 잡지 「부케」(슈에이샤)에서 데뷔.
미려한 작풍과 뛰어난 개그 감각으로 성별을 불문하고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여러 작품을 동시에 연재하면서도 항상 안정적이고 밀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역자 : 정은서
책과 커피, 컴퓨터만 있으면 사시사철 행복한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가부쿠몬》, 《히카루의 바둑 완전판》, 《포의 일족》 들이 있다.
《보노보노》 등장인물 가운데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너부리를 가장 좋아한다.

목차

canvas01 | canvas02 | canvas03 | canvas04 | canvas05 | canvas06 | canvas0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