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휴먼 프런티어 초연결시대에 생각해보는 거대한 아이디어의 미래

마이클 바스카 저 | 전리오 역 | 퍼블리온 | 2022년 10월

북트리

정가
$50.00
판매가
$27.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5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1587272 / 680쪽 145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과학과 기술, 예술과 문화, 정치와 사회, 산업과 비즈니스의 판도를 뒤흔드는 거대한 아이디어는 무엇인가? 고대의 천문 체계를 뒤집은 지동설을 제창한 코페르니쿠스, 《종의 기원》으로 생물의 진화를 밝혀낸 다윈, 백신 접종과 면역의 연관성을 알아내 수많은 생명을 살린 파스퇴르, 전기와 자기, 빛에 대한 통찰력 을 보여준 맥스웰, ‘하늘을 나는 자전거’에서 착안한 비행기를 만들어 교통과 기술, 우주와 지리학의 향방을 바꾸어놓은 라이트 형제, 음악과 공연예술에서 모든 것을 새로 쓴 <봄의 제전>, 인류의 도덕적 지평선을 넓힌 국제연합(UN)의 ‘세계인권선언’, 정확한 GPS를 비롯하여 메모리 폼, 공기 청정기 등 약 2,000가지 발명을 쏟아낸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폴로 달 탐사 프로젝트, 정치적 평등, 민주주의, 혁명 등은 인류의 최전선을 최대한으로 밀어붙인 거대한 아이디어다. 이처럼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어떤 분야의 평형상태에 균열을 초래하는 파괴적인 혁신이고, 문화 생산의 새로운 장르이며, 뛰어난 천재성이 발현되는 순간이다. 공기보다 무거운 물체를 하늘에 날리고, 음악의 본질을 재정의하고, 탐구의 이정표가 되는 위대한 아이디어는 인간이 노력하는 모든 영역에서 발견될 수 있다. 영(0)이라는 개념의 탄생에서, 증기기관, 정통비극, 성문헌법, 공리주의, 인권의식, 미적분학, 주기율표, 복식회계, 글쓰기, 인터넷, 컴퓨터 게임, 아이폰, 머신러닝(ML), 합리성이나 자아라는 개념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아이디어는 새로운 분야를 자극하고 패러다임의 전환을 촉발했다. 인류는 계속해서 더욱 찬란한 문명을 건설할 수 있을까? 우리를 위협하는 수많은 문제를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을까? 뉴턴은 23세에 고향집에서 세상을 바꾸는 ‘만유인력의 법칙’에 관한 책을 발표했으며, 아인슈타인은 특허청에서 일하면서 26세에 ‘특수 상대성 이론’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하이젠베르크는 물리학은 물론이고 세상에 대한 개념을 통째로 바꾸어놓은 ‘양자역학’을 창조해냈다. 이들은 모두 20세기 중반 이전에 일어난 일들이다. 그 이후로는 과학계에서 이와 같은 혁명적인 사건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고 있다. 바흐는 이미 18세기에 대위법과 평균율을 이론으로 만들었는데, 이는 음악에 관한 사실상 거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이후의 모든 음악은 바흐가 이루어놓은 것들의 변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중음악에서는 비틀스만큼 전 세계에 거대한 영향력을 미친 이들은 감히 없다고 말할 수 있다. 화이트 헤드는 서양의 모든 철학은 플라톤 철학에 주석을 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와 백신, 산업혁명에서 양자생물학, 블록체인, 가상현실까지 지난 300년간 이루어진 엄청난 수준의 진보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인간의 삶을 변화시켰다. 그러나 세상을 바꾸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하는 일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지난 40~50년 동안 우주 정복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암을 완전히 치료하지 못했으며, 우리는 여전히 탄소를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에 의존해 살아간다.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많은 지식과 도구를 갖고 있으며, 더욱 많은 사람이 연구와 창조에 많은 시간을 투자 하는데도 세상을 바꾸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왜 더 이상 나오지 않는가? 인류의 혁신은 정체된 것인가, 그렇다면 더 이상의 발전은 불가능한가? 이 책은 과학, 기술, 산업, 경제, 정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과거와 같은 거대한 혁신이나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가 점점 고갈되는 이유를 심도 있게 파헤친다. 그리고 아직 우리에게 거대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 있다면, 그것은 어떤 것이 될지, 그러한 아이디어를 더욱 촉진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의 본성이 어떻게 인류의 다음 단계를 결정지을지 지적인 통찰력을 제공해준다. 사람들이 자신의 안락한 영역을 벗어날 때, 멀리 떨어진 세계와 연결될 때, 겉보기에는 이질적인 것을 조합하고 아무도 볼 수 없는 패턴을 발견할 때 거대한 아이디어는 형성된다. - 마이클 바스카

저자 소개

  • 저자 : 마이클 바스카
저 : 마이클 바스카
작가이자 연구자, 디지털 출판인, 카넬로(Canelo) 출판사의 공동창업자다. 세계 최고의 AI 연구소인 구글 딥마인드(DeepMind)에서 전속작가로 일하며 컨설팅을 했으며, 미디어의 미래와 창의적인 산업, 그리고 신문, 매거진, 블로그를 위한 기술의 경제학에 대하여 폭넓은 저술활동과 강연을 하고 있다.
《가디언(Guardian)》,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 《데일리 텔레그래프(Daily Telegraph)》 등의 필진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BBC 2, BBC 라디오 4, NPR, 블룸버그(Bloomberg) TV 등에도 출연하고 있다.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에서 젊은 창의적 기업가(Young Creative Entrepreneur)로 선정되었고, 프랑크푸르트 도서전(Frankfurt Book Fair)의 연사로도 참여했다. 지은 책으로는 《큐레이션(Curation)》, 《콘텐츠 머신(The Content Machine)》, 《옥스퍼드 핸드북, 출판(Oxford Handbook of Publishing)》(공저) 등이 있다.

역자 : 전리오\t
서울대학교에서 원자핵공학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 총연극회 활동을 하며 글쓰기를 시작해서 장편소설과 단행본을 출간했다. 음악, 환경, 국제 이슈 등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 소설을 쓰면서 번역을 한다. 저서로는 《오아시스를 만날 시간》, 《닥터 요한의 음악 클리닉》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아마존 언바운드》, 《알터 에고 이펙트》, 《지구에 대한 의무》(공역), 《삶을 바꾸는 식탁》(공역), 《코로나는 기회다》(공역)가 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유레카, 내가 알아냈어!”

서문 인류 최전선에서의 삶

PART 01 거대한 아이디어의 오늘

CHAPTER 01 거대한 아이디어의 작동 원리
더 나은 아이디어
아이디어에 대하여 생각할 때의 주의사항

CHAPTER 02 돌파구가 필요한 문제
삶과 죽음의 문제
다음 단계로의 이동 - 놀라울 정도로 정체된 우리의 변화 능력

CHAPTER 03 약화되는 혁명
1873년, 그리고 그 모든 것
획기적인 아이디어의 대가는 무엇인가?

CHAPTER 04 예술과 과학의 모든 것
1913년과 그 모든 것
과학의 과학
합리적 비관주의

인터루드 당시의 계몽주의 - 거대한 아이디어의 실제

PART 02 거대한 아이디어의 내일

CHAPTER 05 아이디어의 역설
또 다른 핵겨울(nuclear winter)
낮은 곳에 매달린 과일 수확하기
지식의 과중
한계점에 도달한 포화상태

CHAPTER 06 정체된 사회
21세기의 발명
마몬(Mammon)의 제국
관리 지침을 따르시오
눈먼 행성

CHAPTER 07 세상의 새로운 도구들
인공적인 아이디어들
새로운 천년을 위한 도구들

CHAPTER 08 거대한 컨버전스
규모의 확대
움직이는 세계
시스템의 혁명

CHAPTER 09 불확실한 지평선
세 개의 궤적
다섯 가지 제안

에필로그 풀려난 패러다임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