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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없다 쇼펜하우어 인생론 에세이

쇼펜하우어 저 | 이동진 역 | 해누리기획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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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261288 / 246쪽 128 x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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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쇼펜하우어를 읽지 않고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나는 사람보다 개를 더 좋아한다’고 말했던 염세주의 철학자의 사랑과 죽음의 거침없는 인생론 지금까지 쇼펜하우어에게는 염세주의 철학자라는 별칭이 붙어 있고, 그의 저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어렵고 형이상학적인 철학 논문들로 꽉 찬 책이라는 인상이 깊어서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했다. 따라서 쇼펜하우어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점은 다소 왜곡되게 전달되었던 부분이 많다. 그러나 이번에 출간된 《쇼펜하우어 인생론 에세이, 사랑은 없다》>는 지금까지 잘못 알려진 쇼펜하우어의 인생론을 아주 쉽고, 정확하고, 논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준점을 마련해준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쇼펜하우어
저자 : 쇼펜하우어
1788년 2월 22일 독일의 단치히에서 태어났으며 헤겔을 중심으로 한 독일 관념론이 맹위를 떨치던 19세기 초반, 이에 맞서 의지의 철학을 주창한 생의 철학자로 유명하다. 칸트의 인식론과 플라톤의 이데아론, 인도철학의 범신론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쇼펜하우어의 사상은 독창적이었으며, 니체를 거쳐 생의 철학, 실존철학, 인간학 등에 영향을 미쳤다. 아버지는 유복한 사업가로 아들에게 자기 사업을 물려주려 했으나, 쇼펜하우어는 상속한 유산을 생활 수단으로 삼아 평생 철학과 저술 활동에 전념했다. 어린 시절부터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여러 나라를 여행했던 일이 그의 세계관 및 예술관에 영향을 주었다. 어머니는 여러 문학 작품을 남긴 작가였는데 그런 어머니와의 불화, 대립은 그가 여성을 혐오하고 멸시하게 된 하나의 원인이 되었다.
1809년 독일 괴팅겐대학에 입학하여 자연과학과 철학을 전공하다가 1811년 베를린 대학으로 옮긴 쇼펜하우어는 1813년 여름 루돌슈타트에서 박사학위 논문을 완성하여 예나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를린대학에서 독일 관념론의 대성자 헤겔과 맞서는 강좌를 개설했다가 완패한 뒤 연구(특히 자연과학)와 집필에 몰두한 채 28년 동안 프랑크푸르트에서 은둔생활을 했다. 말년에는 집필한 책들을 마무리하는 일로 시간을 보냈으며, 1860년 9월 21일, 72세의 나이로 프랑크푸르트에서 생을 마감했다.

역자 : 이동진
시인, 소설가, 수필가, 희곡작가, 번역가, 전직 외교부 대사
그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재학 중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교관이 되었다. 참사관(이탈리아, 네덜란드, 바레인), 총영사(일본), 공사(벨기에)를 거쳐 주 나이지리아 대사를 역임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의 연구위원(Fellow)으로 1년 동안 재직하였다.
그는 박두진 시인의 추천으로 월간 '현대문학'에서 문단에 데뷔하였다. 첫 시집 <韓의 숲>과 최근 시집 <내 영혼의 노래> 등 수십여 권의 시집을 출간하였으며, 본인이 영역한 시집 은 1999년 독일 Peperkorn사가 출간하였다.
그는 대학졸업 직후 극단 '상설무대'를 창단하여 대표로 활동, 유신 초기에 여러 번 공연된 <금관의 예수>을 비롯하여 <누더기 예수><독신자 아파트>등 희곡집을 출간하였다. 그 가운데 희곡 <금관의 예수>는 본인이 영역하여 이라는 제목으로 나이지리아에서 출간하였다.

목차

제1장 사랑은 없다 21
제2장 행복이라는 그림자 59
제3장 재산의 조건 69
제4장 명예라는 이름의 독 81
제5장 인간은 본래 이기적 존재다 109
제6장 종교는 신화다 119
제7장 정치는 야성적으로 하라 133
제8장 고뇌는 인간의 벗 143
제9장 절망과 허무 167
제10장 죽음의 행복 173
제11장 처세론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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