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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 야생 온천 미 대륙의 자연 온천을 찾아서

황상호 , 우세린 저 | 지성사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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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8895156 / 360쪽 153 x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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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온천을 둘러싼 지역사 그리고 아메리카 원주민과 자연 생태계, 세상 어디에서도 다루지 않은 단 하나밖에 없는 온천 탐방기! 팍팍한 일상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다! 신체적, 정신적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든 육아와 집안 살림에 고달픈 여성이든 모두 한 번쯤, 아니 수시로 일상에서 탈출하고픈 강렬한 욕구에 사로잡힌다. 하지만 쉬는 날, 모든 것이 귀찮아 그저 소파와 한 몸이 되어 뒹굴뒹굴 시간을 보내기 일쑤다. 반면, 휴일만 되면 부지런히 움직여 교외로 떠나는 부류도 있다. 코로나 팬데믹이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억눌렸던 해외여행에 대한 갈망, 자연에서 캠핑하며 마음의 위안과 여유를 찾고 싶어 하는 욕구는 더욱더 커져 간다. 한국에서 방송, 라디오 기자를 하면서 만나 결혼했고, 5년 전 남편이 미국에 있는 언론사로 이직하면서 LA에 둥지를 튼 부부가 있다. 바로 황상호, 우세린 부부이다. 이들은 낯선 이국땅에서 겪어야 했던 마음의 중압감을 털어내기 위해 캘리포니아 자연 온천을 찾아 나선다. 깔끔하게 정비된 온천 리조트가 아니라 하이킹으로 오지의 야생 온천에서 그들만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오프로드 야생 온천 _미 대륙의 자연 온천을 찾아서를 펴냈다. 이 책은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30여 곳의 자연 온천을 찾아다니며 그곳이 품고 있는 역사, 그곳에 오랫동안 살아왔던 원주민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자연 생태 이야기를 풀어낸다. 단순히 여행기가 아닌 인문학적 요소가 가미된, 세상 어디에서도 다루지 않은 단 하나밖에 없는 온천 탐방기라는 이색적인 콘텐츠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이 글을 쓴 황상호는 SBS 충북 네트워크사인 CJB청주방송에서 7년 동안 방송기자로 근무했으며, 미국으로 넘어와 <미주중앙일보>에서 3년 동안 특별기획부 기자로 지냈다. 현재 환경매체인 <뉴스펭귄>에서 기후변화와 멸종위기종을 취재하는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다. 우세린은 경기방송 기자 출신으로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정폭력 피해자를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책의 여행 일정을 총관리했으며, 여행지 먹을거리와 즐길 거리를 정리했다. 이들이 펼치는 솔직담백한 이야기와 함께, 자연을 품은 온천은 물론 그곳에 깃들인 생태계를 담은 사진으로 더욱 생동감 넘칠 뿐만 아니라 마주하는 즐길 거리로 ‘또 다른 일상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이 책은 해외여행에 대한 갈망과, 캠핑을 하며 자연을 즐기고 싶어하는 모든 이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다. 에고(Ego)가 아닌 생태 환경에 관심을 둔 윤리적 여행, 개성 넘치는 에코(eco) 탐방기의 진수(眞髓)! 광활한 자연에 자리 잡은 미국의 온천은 태곳적부터 아메리카 원주민에게 ‘그레이트 스피릿(great sprit)’이 살아 숨 쉬는 신성한 곳이었다. 전쟁을 할 수 없고 오로지 치유만 가능한 곳이었다. 원주민들은 온천에서 하늘에 제사 지내며 동물 춤을 추었다. 그리고 인간과 우주가 만나는 매개로 온천을 이용했다. 두 저자는 이러한 문화적 가치를 중심으로, 약 5년 동안 미 서부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미국과 국경을 접한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등, 30여 곳의 온천을 탐방했다. 온천에 얽힌 에피소드에 곁들여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중요하게 여기던 아메리카 원주민의 문화와 사상,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골드러시와 서부 개척 시대에 벌어졌던 사건 등 미국의 민낯도 만날 수 있다. 2박 3일 배낭을 메고 산속으로 들어가 온천을 탐방하고, 수천 년 동안 석회질 용전 침전물로 형성된 ‘트래버틴’ 온천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긴다. 어디 그뿐인가, 바닷가 유황 온천에서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며 여독을 씻어내리는 호사를 누리기도 한다. 한인 노부부가 개발한 온천수로 데운 세계 유일의 ‘온천 캠핑장’ 등,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온천 문화가 펼쳐진다. 또 인종 차별로 폐쇄된 온천이 있는가 하면, 누구나 원하면 발가벗고 다닐 수 있는 ‘선택적 나체 지역’의 노천 온천, 환경 파괴로 망가진 솔튼호와 사라진 마을 슬래브시티 온천, 인간의 노력으로 회복한 원시림을 탐방하며 인간의 빛과 그림자를 목격한다. 20세기 최악의 살인마로 불리는 찰스 맨슨이 좋아했다던 사막 속 나체 온천에서는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난감하기가 짝이 없다. 이들의 온천 탐방은 순조롭지만은 않다. 거친 오프로드를 승용차로 무리하게 덤벼들다가 오일탱크가 터지고 핸드브레이크 고장에 타이어마저 갈가리 찢겨 끝내 폐차시켜야 했던 아찔한 상황도 있었다. 마크 트웨인이 치유했다던 온천 근처의 캠핑장에서 유기농 청포도를 곰에게 고스란히 내어주는 등의 웃고픈 이야기에 절로 입가에 미소가 감돈다. 온천을 둘러싼 자연경관과 그곳에 깃들여 사는 생명체도 만날 수 있는 이 책 ‘또 다른 일상 이야기’ 오프로드 야생 온천이 특별하고도 가슴 짜릿한 이야기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책 속에서 15~16쪽_ 이곳은 누구나 원하면 발가벗고 다닐 수 있는 ‘선택적 나체 지역’이다. 스타일도 다양하다. 아랫도리를 완전히 개방한 남자, 손수건으로 주요 부위만 가린 남자, 일본 훈도시처럼 엉덩이는 노출하고 앞을 천으로 감싼 남자도 있다. 영화 「곡성」에 나오는 외지인 같아 섬뜩함마저 들기도 한다. 산행로에서는 대부분 남자들만 벗었다. 미국 노천 온천에서는 나체족을 어렵지 않게, 아니, 아주 쉽게 만날 수 있다. (……) 이 여행에서 선글라스가 필수품인 이유 중 하나다. 25쪽_ 이곳은 히피들의 예술 공간이다. 눈길을 붙잡는 것은 버려진 군부대 검문소다. 히피들은 검문소에 색색의 래커 스프레이로 다양한 글귀와 그림을 그렸다. 슬래브시티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문구와 함께 ‘THE LAST FREE PLACE, ALMOST THERE(마지막 자유의 땅, 곧 도착)’, 인생은 한 번뿐(You only live once)이란 뜻의 ‘YOLO(욜로)’ 등을 써놨다. 44쪽_ 솔턴호는 가스 불에 올려놓은 냄비 꼴이었다. 수원지 세 곳이 호수로 이어져 있지만, 정작 호수에는 물이 빠져나가는 배출구가 없어 염도가 계속 높아졌다. 비마저 많이 내리지 않고 태양만 작열했다. 멕시코 외국인 투자지역에서 날아온 먼지와 인근 농장에서 배출한 농약, 상가 폐수까지 겹치면서 호수는 악화일로를 걸었다. 현재 솔턴호 염도는 태평양의 5배다. 주변 농장에서 태운 농작물 분진마저 이 일대를 덮어 아이 5명 중 1명이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다. 2012년에 시속 60여 킬로미터 강풍이 불어 악취가 로스앤젤레스까지 퍼지기도 했다. 129쪽_ 이곳은 호텔 온천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거적때기 천막이 그늘을 만들고 세월에 삭은 의자가 곳곳에 놓여 있다. 김혜순 시인이 ‘오래된 호텔’을 ‘밤이 되면 고양이처럼 웅크린 호텔’이라고 표현했다면, 이곳은 시골 마당에 턱을 땅에 괴고 누워 있는 온순한 강아지 같다. 주인 프랭클린도 시설이 세련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현대화할 생각은 없다. 그에게는 국밥집 욕쟁이 할머니스러운 자존심이 있다. 한 지역 방송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화려하지 않은 것에서도 뭔가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야 해요. 그냥 그대로의 모습, 가족적인 분위기 말이에요. 별 다섯 개짜리 리조트가 필요하다면 여기 오면 안 되지.” 134~135쪽_ 살리난족의 창세기 주인공은 독수리다. 신화에 따르면, 홍수가 날 때마다 이 지역이 모두 물에 잠겼다. 오직 모로베이 북쪽에 있는 샌타루시아 봉우리(Santa lucia peak)만 피해를 모면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하늘에서 별이 떨어졌다. 세상의 모든 질서가 변했다. 그날부터 태양과 달, 별 등 모든 존재가 서로 대화할 수 있게 되었다. 바다가 바람에게 안부를 묻고 코요테가 바위에게 인사를 했다. 이때 독수리가 딱총나무 가지를 꺾어 최초의 인간을 만든 뒤 생명을 불어넣었다. 181~182쪽_ 백미는 캠핑이다. 돈을 얼마간 더 주면 온천에 설치된 온돌 텐트에서 묵을 수 있다. 완모 씨가 온천수를 파이프로 연결해 텐트 아래로 지나가도록 만들었다. 온천수의 열기를 품은 바닥이 기분마저 노곤히 녹인다. 봄가을에도 얇은 이불만 덮으면 춥지 않게 산골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온천장에 식기류도 다 있어 먹을 것만 가져가면 된다. 윤선 씨는 “밤에는 온천에 몸을 담근 상태에서 컨강에 낚싯줄을 던져 물고기도 잡을 수 있어”라고 웃으며 말했다. 살굿빛 잇몸이 보였다. 전 세계 유일의 ‘온돌 캠핑장’이다. 226쪽_ 수십 년 전, 1970~1980년대 미국 주류 유통업 큰손이었던 ‘미스터 칼루아’의 아들이 연인과 이곳에서 캠핑을 하다가 몇 년 뒤 유골로 발견되었다. 20세기 최악의 살인마로 불리는 찰스 맨슨이 자주 오기도 했다. 1969년, 추종자 4명에게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 집에 침입하라고 한 뒤 임신 8개월이었던 감독의 아내 등 5명을 잔혹하게 살해하라고 지시한 인물이다. 그러니 세일린밸리 온천에 갈 거라면 친구나 가족에게 먼저 여행 일정을 알리자. 274쪽_ 온천은 한라산보다 높은 해발 2,116미터에 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비탈길을 걸어 내려가다 보면 멀찍이 밝은 갈색 암석이 보인다. 그 곁으로 수증기가 푸르르 피어오른다. 내려가는 길에선 조심해야 한다. 경사가 아주 급한 데다 뱀이 나올 수 있다. (……) 온천은 툭 튀어나온 이마처럼 불룩한 바위 아래 있다. 언덕에서 온천수가 떨어져 석회암 퇴적물인 트래버틴 바위 아래로 모인다. 바위 아래로 떨어지는 온천 원수에 손을 대면 화상을 입을 수 있다. 바위 아래에는 작은 굴이 형성되어 있다. 288~289쪽_ 한밤중, 텐트 주변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났다. 개는 아닌 것 같았다. 최소한 사람만 한 뭔가 텐트 옆에 있는 것 같았다. 설마 곰은 아니겠지 생각하며 숨을 죽이고 누워 있었다.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났다. 이어 손전등을 켜고 마구 흔들고 누군가는 냄비를 두드리며 고함을 쳤다. 사람들이 우리 텐트 주변에 걸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그제야 나는 텐트 밖으로 나왔다. 아수라장이었다. 아이스박스가 쓰러져 음료와 소시지, 채소 등 먹을거리가 흙과 뒤범벅이 되어 있었다. 야생곰이었다! 곰은 그 와중에도 유기농 청포도와 오렌지만 먹고 달아났다. 다음 날 먹으려고 아껴 둔 비싼 포도였는데……. 305~306쪽_ 차를 드디어 시골 흙길로 끌어냈다. 뒷바퀴 두 개는 갈가리 찢어져 걸레가 되어 있었다. 차량 하부는 내려앉았고 차 외부도 돌에 여기저기 찍혀 있었다. 이만한 것도 다행이라 생각했다. 폭스바겐에서 리스한 차여서 1년 반 뒤에 반납해야 할 차였다. 차에도 감정이 있을까? 처참해진 차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했다. 차를 도로에 끌어 놓은 뒤 나는 다시 소형 지프차를 타고 차량 정비소로 돌아갔다. 358쪽_ 나의 탐구는 자연스럽게 온천에서 원주민 역사와 문화로 이어졌다. 저들은 왜 장발을 할까, 왜 얼굴에 화려한 색을 칠할까, 왜 역사가 기록되지 않았는가. 온천 탐방기는 그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 그 때문에 어느 온천을 가면 의무감으로 그곳에 살았던 원주민에 대해 공부했다. 이쯤 되면, 온천 어디가 물이 좋고 어디가 나쁘다라는 분위기(atmosphere) 비평을 넘어, 온천을 매개로 자연과 내가 공명하는 분위기(vibe) 탐닉으로 관심이 옮겨간다.

저자 소개

  • 저자 : 황상호 , 우세린
저자 : 황상호
한국 청주방송(CJB)에서 방송기자를 하다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해 현지 <중앙일보>에서 기사를 썼다. 미국 비영리단체에서 인권운동을 하다 현재 LA 컬처투어리즘 업체 ‘소울트래블러17’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벼랑에 선 사람들』(공저), 『내 뜻대로 산다』, 『삶의 어느 순간 걷기로 결심했다』 등이 있다. 지역 토착 문화와 환경, 생태 분야에 관심이 많다. 여행지를 다녀온 뒤 그 지역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는 데 큰 재미를 느낀다.

저자 : 우세린
한국에서 방송기자를 하다 남편을 따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건너왔다. 한인 비영리단체에서 수년 동안 가정 폭력 생존자를 돕는 일을 했고, 현재 미국 법률 단체에서 일하고 있다. 법률가로 거듭나기 위해 일과 함께 학교 공부도 병행하고 있다.
온천 탐방에서는 일정 관리와 숙소 예약, 현장 인터뷰 등을 담당했다. 온천 주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정리하고 기록했다. 추진력이 남달라, 남편이 스트레스를 받아 여행이 힘들 때도 일정을 감행해 남편 대신 현장 취재를 했다.

목차

온천 가는 길 캘리포니아 남부

01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딥크리크 온천 _온천을 품은 사막, 모두 ‘보여’드리리
02 임피리얼 카운티의 슬래브시티 온천 _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도시, 여기에 사람이 산다
03 임피리얼 카운티의 홀트빌 온천 _이런 곳에 온천이 있다고? 여기 숨은 걸 몰랐네
04 임피리얼 카운티의 파이브팜스 온천 _온천에 누워 윗몸일으키기를 한다고?
05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옛 화이트포인트 온천 호텔 _미국에서 전복 잡던 일본인들, 스파이 취급
즐길 거리 로스앤젤레스에서 멕시코 국경까지?

온천 가는 길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

06 샌타바버라의 몬테시토 온천 _비키니 입고 오르는 산, 뭐가 있기에
07 샌타바버라 카운티의 가비오타 온천 _갈매기의 꿈, 이주노동자의 꿈
08 벤투라 카운티의 에코토피아 온천 _인터넷 때문에 ‘개판’ 된 온천을 살려낸 가족
09 샌루이스오비스포 카운티의 패소로블스인 _피아니스트가 손가락 관절염을 고친 온천
10 샌루이스오비스포 카운티의 패소로블스 리버옥스 온천 _‘맥주는 혈액이오’ 내가 수혈하러 가는 곳
11 샌루이스오비스포 카운티의 패소로블스 프랭클린 온천 _금·유전·온천, 파면 팔수록 나오는 화수분
12 샌루이스오비스포 카운티의 시카모어 온천 _제주를 닮았습니다만, 모로록입니다
즐길 거리 패소로블스

온천 가는 길 캘리포니아 중부 1

13 벤투라 카운티의 윌렛/세스피 온천 _신들의 목욕탕에 몰래 들어온 듯 겁이 나다
14 툴레어 카운티의 조던 온천 _‘굿 버닝’ 내 마음에 불을 지르라
15 컨 카운티의 델로네가 온천 _온천수로 데운 세계 유일의 ‘온돌 캠핑장’
16 컨 카운티의 레밍턴/미라클 온천 _온천 바닥에 사금이 손으로 잡으려 했더니…
즐길 거리 컨리버

온천 가는 길 캘리포니아 중부 2

17 인요 카운티의 테코파 머드 온천 _완전 자연 상태의 온천, 진흙 진드기를 조심하시오
18 인요 카운티의 세일린밸리 온천 _사진 찍기 매우 곤란한 오지 휴식처
19 인요 카운티의 키우 온천 _아이언맨과 슈퍼맨은 왜 그곳에 갔을까?
20 모노 카운티의 위트모어 텁스 로드 _어떤 판에 사느냐가 당신의 운명을 결정한다
21 모노 카운티의 와일드 윌리스/힐탑 온천 _‘생태 창세기’ 태초에 짐승이 있었다
즐길 거리 맘모스 레이크?

온천 가는 길 캘리포니아 중부 3

22 모노 카운티의 벅아이/트래버틴 온천 _지진 호수가 숨겨둔 보석, 종유석 온천
23 알파인 카운티의 그로버 온천 _마크 트웨인의 치유 온천에서 곰에게 당하다
24 알파인 카운티의 카슨리버 온천 _구글은 미끼를 던졌고, 누군가 덥석 물었다
즐길 거리 레이크 타호

온천 가는 길 라스베이거스와 멕시코

25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골드스트라이크 온천 _라스베이거스에서 30분, 내 안의 노다지 캐는 곳
26 애리조나주의 애리조나 온천 _작고 젊은 샘, ‘아리조낙’을 찾아서
27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의 푸에르테시토스 온천 _‘세계의 아쿠아리움’이라고 불리는 바다
28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의 푼타반다/우루아판 온천 _해변 모래를 파니 바다 온천수가 콸콸
즐길 거리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맺는 글| 몸도 벗고 생각도 벗고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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