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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박물관

린 레이 퍼킨스 저 | 신형건 역 | 보물창고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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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708890 / 40쪽 286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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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추천도서 ★〈혼 북〉 추천도서 ★미국아동도서센터 추천도서 ★〈북리스트〉 추천도서 ★〈커커스 리뷰〉 추천도서 ▶호기심 가득한 사람들의 마음속 박물관 『모든 것의 박물관』의 관장은 한 소년이다. 풀밭에 가만히 누워 벌 한 마리가 공중으로 날아가는 궤적을 물끄러미 쳐다보면서 소년은 문득 이런 생각을 한다. ‘세상이 너무 거대하고, 너무 소란스럽고, 너무 바쁘기만 할 때, 나는 세상의 작은 부분을 보는 걸 좋아하지. 한 번에 하나씩.’ 그러곤 자신의 마음속에 고요한 장소가 있어, 자신이 찾은 세상의 작은 부분들을 가져다가 그곳에 박물관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다. 바로 ‘상상의 박물관’이자 ‘내가 궁금해하는 것들의 박물관’이다. 소년은 관찰과 상상과 유희의 세계를 오가며 섬 박물관, 덤불 박물관, 은신처 박물관, 그림자 박물관 등을 차례로 만들고는 큐레이터이자 가이드가 되어 전시품들을 우리에게 하나하나 소개한다. 각 박물관에는 그동안 소년이 그동안 모아 온 호기심 가득한 수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마침내 광활한 ‘우주의 페이지’로 확장된 가장 거대한 박물관인 하늘 박물관까지 안내한 뒤 소년은 다시 또 바깥세상으로 우리를 이끈다. 왜냐하면 ‘세상은 바쁘고, 거대하고, 때때로 시끄럽지만, 난 가끔 그게 좋기도 하니까.’ 다시 바깥세상의 ‘뒤죽박죽 속으로 곧장 걸어가’는 까닭은 ‘가장 큰 퍼즐처럼 세상의 작은 조각들이 모두 잘 어울리는 것을 보’기 위해서이다. 이 그림책을 본 뒤, 우리가 일상에서 잠시 ‘멈추고, 바라보고, 생각하고, 또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사물들을 때때로 발견해 낸다면, 우리는 각자 자신만의 ‘모든 것의 박물관’을 마음속에 갖게 될 것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린 레이 퍼킨스
저자 : 린 레이 퍼킨스
뉴베리 대상을 수상한 『크리스 크로스』를 비롯하여 『외톨이여 안녕!』 『지구의 얼굴에서 떨어지는 것만큼 쉽다』 등 여러 동화를 펴낸 작가이다. 또한 그림책 『눈의 음악』 『모든 것의 박물관』 등을 쓰고 그려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신작 그림책 『모든 것의 박물관』은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커커스 리뷰·북리스트·혼 북 등 여러 저널의 추천도서로 선정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미국 미시간주 북부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신형건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경희대 치의학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대한민국문학상·한국어린이도서상·윤석중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공 튀는 소리」 「넌 바보다」 등 9편의 시가 실렸다. 지은 책으로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옮긴 책으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친구를 모두 잃어버리는 방법』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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