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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118477 / 600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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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사 미술에 정답은 없다. 다만 오랜 세월 많은 작품들을 보고, 무수한 현장을 발로 뒤고, 관련 자료에 파묻혀 살아온 저자의 튼실한 지식과 날카로운 통찰만큼은 이 책에 일관되게 흐르는, 매우 돋보이는 미덕이라고 할 수 있다. - 이주헌 미술 평론가 책 속에서 보수적이고 신랄한 비평가로 유명한 크레이머는 이미 1960년대 후반에 “작품이 미니멀해질수록 설명은 맥시멈이 된다.”는 말을 남겨 사람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회자되었다. - 186쪽, ‘멸종위기종으로서의 이론가와 운동’, 「3장 비평가」 현대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사뮈엘 베케트는 ‘죽은 상상력을 상상하라’라는 말을 남겼다. 아티스트와 감상자가 함께 마음에 새겨야 할 지당한 말이라 생각한다. 현대미술 작품은 모름지기 상상력의 좋은 촉매제가 되어야 한다. - 399쪽, ‘현대미술의 3대 요소’, 「6장 관람객」 청각·촉각·후각·미각과 관련된 현대미술 작품이 많아졌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역시 시각예술일 것이다. ‘본다’라는 것은 무엇인가, 이 질문은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있어, 오감과 관련된 질문 중 가장 크고, 영원한 물음일지도 모른다. - 419쪽, ‘동기 2. 미디엄과 지각의 탐구’, 「7장 현대미술 작품의 일곱 가지 창작 동기」
추천글 미술 평론가 이주헌 4
서문 6
들어가며 | 현대미술계의 올림픽, 베니스 비엔날레 18
1장 마켓 | 거친 용들의 전쟁터
억만장자의 사냥 본능 42
슈퍼 컬렉터들의 전쟁 52
왕녀는 No.1 바이어 62
현대의 메디치 가문 66
아트 딜러, 가고시안 제국의 영광과 어둠 76
「POWER 100」, 아트월드를 비추는 거울의 뒷면 90
2장 뮤지엄 | 아트의 전당의 내우외환
홍콩M+ 관장의 전격사임 104
스페인·한국·일본에서 일어난 ‘작품 규제’ 116
보이지 않는 컬렉션과의 싸움 134
뉴욕 현대미술관의 방황 150
테이트 모던의 방황 158
3장 비평가 | 비평과 이론의 위기
멸종위기종으로서의 비평가 174
멸종위기종으로서의 이론가와 운동 186
미학은 어디로 갔을까? 200
보리스 그로이스의 이론관 212
4장 큐레이터 | 역사와 동시대를 바라보는 균형 감각
「대지의 마술사들」 전과 「도큐멘타 Ⅸ」 226
위베르 마르땅 - 섹스와 죽음과 인류학 240
얀 후트 - ‘닫힌 회로’의 개방 254
‘세로’의 후트와 ‘가로’의 마르땅 274
5장 아티스트 | 현대미술 작품에 레퍼런스란?
현대미술과 ‘세계표준’ 292
히토 슈타이얼과 한스 하케의 투쟁 310
인용과 언급 - 흔들리는 ‘작품’의 정의 324
사뮈엘 베케트와 현대미술 342
뒤샹의 ‘변기’의 끝에 356
6장 관람객 | 능동적인 해석자란?
감상자의 변모 372
현대미술의 3대 요소 386
7장 현대미술 작품의 일곱 가지 창작 동기 | 아티스트가 작품을 만들게 된 동기란?
동기 1. 새로운 시각·감각의 추구 404
동기 2. 미디엄과 지각의 탐구 416
동기 3. 제도에 대한 언급과 이의 432
동기 4. 액추앨리티와 정치 442
동기 5. 사상·철학·과학·세계 인식 456
동기 6. 나와 세계·기억·역사·공동체 468
동기 7. 에로스·타나토스·성성 482
8장 현대미술 작품을 바라보는 방식 | 비평가의 작품 감상법
작품을 감상하기 위한 항목 500
9장 회화와 사진의 위기 | 설치작품의 시대로 접어든 현대미술
평면작품은 왜 제외했나? 528
나오며 | 그래서, 현대미술이란 무엇인가? 546
역자 후기 568 | 참고문헌 570 | 도판 출처 585 | 주요 인명·그룹명 588





































